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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주민센터,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등록날짜 [ 2016년03월16일 23시15분 ]
수원의 이주여성들이 3 8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꽃을 나눠주는 행사에 참여했다.

수원이주민센터(대표 안기희)는 지난 3월 8일 오후 수원역 남측 광장에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예술단 정만천하 등 이주여성 50여명이 참여해 광장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꽃을 나눠주고 세계 유명 여성인들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쟁취와 노동조합 결성,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해 만든 날이다.

많은 나라에서 세계 여성의 날에 남성들이 어머니와 아내, 여자친구와 동료에게 꽃과 선물을 주며 여성에게 감사를 표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국 출신 이주여성은 “중국에서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여러 사람들이 여성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꽃을 보내고 축하한다”며 “중국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는 것이 발렌타인 데이를 축하하는 것처럼 일반화돼 있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아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대해 안기희 대표는 “중국와 중앙아시아 등지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에 다양한 행사를 크게 한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다”며 “낯선 환경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한국의 모든 이주여성들도 세계 여성의 날에 축하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과 중국, 러시아 등의 나라들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여성노동자들에게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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