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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4가정 항공권 전달식 개최 자긍심 UP
등록날짜 [ 2016년04월21일 00시10분 ]
ⓒ경기다문화뉴스 이지은 기자
의정부의 다문화가족들이 모국에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의정부시와 의정부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원선)는 지난 4월 1일 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항공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사업의 일환으로 모국의 헤어진 가족들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 사업은 의정부시에서 전체 예산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의정부시와 센터 측은 지난 2~3월까지 사업 홍보 및 신청자를 접수하고 신청자 중에서 결혼 후 3년 이상 모국에 다녀오지 못한 저소득 다문화가정 중에서 4가정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은 베트남 2가정, 인도네시아 1가정, 중국 1가정으로 가족당 5인 이내, 항공권 240만원의 지원을 받아 5월에서 10월 중 가족별 일정에 맞춰 고국을 방문하게 된다.

모국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부티리 씨는 “한국으로 시집온 후 6년 만에 처음으로 고향인 베트남을 방문하게 돼 무척 기쁘고 긴장된다”며 “고향에 있는 베트남 가족과의 만남이 기대되고 함께 이야기꽃을 피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팽재녀 시청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고국방문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간의 사랑과 소통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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