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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최대 210만원, 자녀장려금 자녀 1인당 최대 50만원
등록날짜 [ 2016년05월11일 21시55분 ]
사진 국세청 동영상 자료
국세청은 이달 말인 5월 31일까지 저소득층을 위한 근로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다문화가족도 늦지 않게 신청하도록 준비해야 하며 다음 내용을 잘 기억해야 한다.

근로 자녀장려금은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녀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마련한 제도다.

올해부터 단독가구 근로장려금 수급연령을 종전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가구원의 범위에서 형제자매를 제외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수급가구를 확대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근로장려금을 받는 가구는 총 199만 가구이며 자녀장려금은 112만 가구에 지급된다. 근로장려금은 최대 210만원, 자녀장려금은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되며, 근로 자녀장려금을 동시에 받는 가구는 57만 가구로 파악된다.

근로장려금은 배우자가 있거나 만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거나 본인이 만50세 이상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장려금은 만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는 경우만 가능하다.

소득기준은 총소득이 2100만원을 밑도는 홑벌이 가구와 2500만원 미만인 맞벌이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최대 지급액은 ▶단독 가구 70만원 ▶홑벌이 가구 170만원 ▶맞벌이 가구 210만원이다.

만 18세 미만의 부양 자녀가 있는 총소득 4000만원 미만 가구는 자녀장려금을 받을 수 있으며 자녀 1명당 50만원씩 지원된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공히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 사람과 혼인한 다문화가족은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정부로부터 수급비를 받는 가구는 자녀장려금은 신청할 수 없으며 근로장려금은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은 이번 신청기간을 맞아 미지급 장려금 제로화를 위해 환급계좌와 연락처를 꼭 기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장려금 신청시 환급계좌번호나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심사를 거쳐 적기에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연락처와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되는 홈택스 간편신청서비스 도입을 통해 전자신청 방법이 크게 개선됐다.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하면 세무서 방문 없이 편리하게 근로 자녀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고, 자동응답시스템(ARS 1544-9944)과 이동통신(모바일), 민원24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홈택스, 민원24 신청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가능하며, ARS, 모바일을 통한 전자신청은 매일 밤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은 신청가구의 소득 및 재산 규모 등 요건을 신속하게 심사해 9월 중 근로 및 자녀장려급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한이 지나더라도 11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장려금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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