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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 인지도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해 정책 인식에 큰 영향 미친 것으로 평가
등록날짜 [ 2017년10월29일 00시06분 ]
경기도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회 / 경기다문화뉴스 사진

다문화가족들의 경기도(도지사 남경필) 다문화가족 사업 및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문화가정 신문구독 지원사업이 경기도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나타냈으며 다른 사업들도 경기다문화뉴스의 편집 우선 순위와 거의 일치하는 인지도를 나타내 시선을 끌었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26~27일 1박2일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경기도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어려운 여건에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센터 직원들을 위로하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 첫 날에는 다문화가족 지원에 공이 많은 센터 직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돼 다른 센터의 우수 사업을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정승진 다문화가족팀장이 진행한 ‘다문화가족 사업 방향 및 의견교환’ 시간에는 경기도 다문화가족 현황과 (재)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지난해 진행한 ‘경기도 다문화가족 정책수요 조사’ 결과 일부가 발표돼 시선을 끌었다.


2016년 12월 31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같은 해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결혼이주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전반적으로 경기도의 다문화가족 사업 및 정책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만족한다’와 ‘약간 만족한다’는 의견이 각각 53.8%와 24.2%를 차지해 대체로 만족한다는 의견이 무려 78%를 나타냈으며 ‘보통이다’는 18.1%, ‘거의 만족하지 않는다’는 2%,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는 0%로 나타났다.


경기도 다문화가족 사업 및 정책에 대한 인지도 조사도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인 사업은 다문화신문 구독 사업으로 84.5%가 ‘이 사업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 다음은 통번역 서비스로 83.5%의 인지도를 보여서, 두 사업은 80% 이상의 높은 인지도를 나타냈다. 세 번째로 인지도가 높은 사업은 다문화가족 무료 법률교육 상담지원 사업(78.2%)이었으며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운영(73%)은 네 번째로 나타났다.

인지도가 가장 낮은 사업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공동주택 특별공급사업으로 41.2%만이 이 사업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인지도 조사 결과는 경기다문화뉴스의 편집 방향과 보도 우선 순위와 일치하는 것이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경기다문화뉴스는 창간 이래 통번역 서비스와 통번역 전문가 양성교육, 다문화가족 무료 법률교육 및 상담지원,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운영에 대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보도해 왔다. 해당 사업들은 매호마다 기사가 나가지 않은 적이 거의 없을 정도다.


반면 인지도가 가장 낮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공동주택 특별공급’ 사업은 최근 수년간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한 결과 해당 사업에 대한 보도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해 최근 1~2년간 거의 보도되지 않았다.


63.8%의 이주여성들만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결혼이민자 보호시설 운영’ 역시 외부노출을 꺼리는 시설의 특성과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에 대한 우려로 년 2~3회 정도로 매우 적게 보도됐다. 그 결과 가장 낮은 인지도를 보인 것이다.


조돈협 경기도 다문화가족과장은 “경기도의 다문화가족 정책이 높은 인지도와 정책 만족도를 나타낸 것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더해 경기다문화뉴스도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광역적인 차원에서 새로운 사업을 많이 발굴해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경기도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회 / 경기다문화뉴스 사진

경기도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회 / 경기다문화뉴스 사진

경기도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회, 표창 수상자 / 경기다문화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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