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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다가, 2017년 학습동아리 송년회 및 역량강화 특강 실시
등록날짜 [ 2018년01월12일 09시39분 ]
2017년 학습동아리 송년회 및 역량강화 특강 실시/경기다문화뉴스

남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배영미)는 지난 12월 14일 오전 11시부터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모여 2017년 송년회 및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사진은 ‘2017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체험 수기 공모’에서 특선을 수상한 남양주다가의 이인숙 씨)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모임은 결혼이주여성들의 학력인증 취득을 도와주고 자신감 향상 및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시켜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까지 검정고시를 통해서 고졸학력을 인정받아 당당하게 대학 진학에 성공한 이주여성도 3명이나 된다. 남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검정고시를 통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에 합격하는 과정에서 경기도 지식과 함께 손을 잡고 이주여성들의 학업지원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다.

이번 송년회 모임에서는 올해 동아리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그동안 본인의 학습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 도와주면서 공부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공유하고 자녀들의 학습지도에 대한 노하우도 주고받으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부분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내년에도 새로운 각오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송년회를 마치고 진행된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를 모시고 ‘애니어그램을 통한 성격유형 및 해석’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특강을 통해 본인들의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나아가 남편, 시어머니, 자녀 등 가족들의 성향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가정에서 고부갈등, 부부갈등 또는 자녀와의 갈등이 있을 때 각각 어떻게 대처하면 갈등해결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했다.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결혼이주여성들은 한국에서 정착하여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학습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미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대학생활을 시작한 선배회원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대학생이 되고 싶은 만학도의 꿈을 이뤄보겠다고 다짐도 했다.

학습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은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또 성취감도 있어서 아주 기쁘다”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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