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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시장, 인터뷰 통해 2018년 시정 방향 밝혀
등록날짜 [ 2018년02월05일 09시35분 ]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2017년은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감동도시 양주조성 위해 양주시를 바꾸는 힘은 시민들로부터 나온다는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시정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으로부터 새해 시정에 대해 들어 본다.

-양주시의 2017년 주요 성과는?

“지난해 양주시는 해를 넘겨 진행된 AI 사태, 조기 대선 실시, 북한의 핵도발등 국내·외 어려운 정치상황에도 시민들과 함께하며 굵직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등 양주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 양주시는 △북동부 테크노밸리 양주 유치를 비롯 △1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나리공원 천일홍 축제 △국지도 39호선 설계와 전철 7호선 연장 확정 △전철 1호선 10회 증편 운행 △교외선 순환철도 구축 용역 추진 △GTX-C노선 양주 연장 검토등 대규모 숙원사업의 물꼬를 텄다. 또한, 인구 30만 시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2017년을 ‘사회기반시설 구축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경기 북부 장애인 복지 종합지원센터와 경기 종합안전체험관, 경기 북부 유아체험관,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경기도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 등 경기 북부 주요 공공시설을 유치하며 대내·외적으로 경기 북부의 중심이 양주로 변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2018년 양주시의 시정 방향은?

“양주시는 올해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할 시민이 중심인 더 큰 감동, 더 큰 양주를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첫째, 시민 중심의 스마트 열린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이 원하고 공감하는 열린 시정과 감동 로드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 소통의 열린 행정을 추진하고 범시민 의식 실천운동인 감동365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혁신 감동365 운동으로 확대해 참여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 둘째, 시민이 원하는 더 큰 감동도시를 건설해 나가겠다. 인구 30만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질 사회복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하고 운영의 효율과 형평성을 높일 것이다.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교육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 종합병원급 의료시설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건강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건강도시를 구현할 것이다. 셋째, 미래 신 성장 동력을 통해 자족도시 기반의 더 큰 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와 협약 체결한 양주 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올해 1단계 구간에 대한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 융합해 일자리와 주거가 공존하는 직주근접의 자족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더 큰 감동 더 큰 양주/경기다문화뉴스
-지난해 천일홍 및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대내외 반향이 컸다.

“양주시는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와 왕실축제, 다문화음식 특화거리 축제 등의 대성공을 통해 양주시내 주요 관광지 박물관, 미술관 등의 관광객이 전년 대비 944% 증가하는 등 양주시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 9월 23~24일 양일 간 개최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수십만의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고 축제 개최지인 양주체험관광농원은 전국 4대 핑크뮬리 성지, 비현실 배경 가을 여행지 5로 선정되며 축제 종료 후에도 약 150만명의 인파가 전국 각지에서 몰리며 양주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 ‘태조 이성계의 또 다른 왕궁’이자 최대의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지 만의 특수성을 살린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경기 북부의 본가였던 양주의 위상을 드러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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