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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출산 및 양육부담 줄이기 총력
등록날짜 [ 2018년02월05일 09시39분 ]
저출산 극복과 건강도시 만들기/경기다문화뉴스

다문화가족들도 지원정책 기억해요
◆ 고비용의 육아비용 부담, 덜어 드려요.

현재 한국은 저출산으로 인해 미래의 성장동력이 꺼져 간다는 국가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포천시의 인구는 2017.12월말 기준 152,925명으로 전년도 대비 1,838명(1.18%)이 감소했다.

포천시는 인구 감소의 주된 이유가 되고 있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금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이상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및 양육부담 경감으로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유도해 시의 미래 도약을 위한 출산율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는 이밖에도 저출산 시대를 맞아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 상담 및 교육, 보충식품 등을 일정기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생리적 요인으로 취약한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과 영양측면의 위험집단인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에게 일정기간 영양지원을 해 영양섭취상태를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제도로 국민의 건강을 태아 단계부터 관리해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미만의 영유아,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중 1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 보유자가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직장건강보험료 112,792원 미만, 지역건강보험료 126,195원 미만, 직장지역혼합건강보험료 114,241원미만 가구가 신청할 수다. 2017년 12월말 기준으로 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자는 277명으로 시는 8천 7백만원을 지원했다.

다문화가족들도 포천시의 육아 출산 지원정책을 잘 숙지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 현장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

포천시는 지난 4월부터 인구의 노령화와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 등으로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및 시민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서 혈압 및 혈당 측정, 우울증 및 치매검사, 건강 상담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말까지 13개 보건지소에서 139회 2,328명의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한 검사 4,677명, 치매환자 조기 발견 선별검사 5,268건, 우울 검사 4,762명, 고위험군 환자 245명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시책을 통해 시민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했고, 동시에 100세 건강도시-포천을 만드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과 100세 건강도시 조성에 주력해 시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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