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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방글라데시 국제협력 캠프 8박9일간 진행
등록날짜 [ 2018년02월05일 09시42분 ]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방글라데시 국제협력 캠프/경기다문화뉴스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관장 이정호 신부) 성공회살롬이집은 1월, 8박9일간의 일정으로 청소년과 함께 하는 다문화인식 개선프로젝트인 ‘2017~2018 청소년 다문화에 말을 걸다’(이하 청다말)를 진행했다.

2016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청소년, 다문화에 말을 걸다-한국 방글라데시 국제교류캠프’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25명을 포함한 40여명과 방글라데시 NGO 단체인 KBFS. BPS. ALO가 함께 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방글라데시의 공단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많이 사는 루하종, 문시간지를 찾아 교류 활동을 하고, 분리수거가 잘 안 되는 곳인 만큼 쓰레기통 배분 사업을 했다. 특히 지난 12월 8일 ‘2017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이정호 신부는 훈장과 함께 받은 상금 200만원으로 빈민층에게 도시락을 나누기도 했다.

이정호 신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캠프 활동을 전하며 “청소년 다문화에 말을 걸다 두 번째 행사를 마치고 가슴을 쓸어내린다. (아직도 나 자신이 방글라데시) 현장에 있는 듯싶고 그곳에서 가슴 졸임이 이어진다”며 “34명의 캠퍼들이 나름 힘을 모우고 하나 되어 바라고 원하는 일을 했다. 이제 앞으로 평가회와 발표회가 있고 또 다른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신부는 또한 “이 캠프를 후원한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도교육감 및 함께한 캠퍼들과 참가를 동의해 준 부모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캠프 참가자는 “우린 작고 보잘 것 없지만 문제를 계속 지적해 낼 것이다. 그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이 가장 바라고 원하는 일에 다가 갈 것이다 ”며 “이제 또 꿈을 그린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정확한 우리의 결정이었다는 것을 증명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부는 특히 “곳곳의 상황들이 아픔이 터져 나오고 깊은 신음소리가 들렸지만 우리 캠퍼들은 함께 감동으로 그들과 눈을 맞추고 옷깃을 여미며 미래를 향한 순발력을 발휘했다”며 “우리 모두 더불어 살아가기를 기꺼이 동의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캠프는 남양주시, 경기도교육청, 한누리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사)남양주중소기업인연합회, 좋은아침병원, 남양주라이온스클럽, 성공회GFS가 함께 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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