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7월16일mon
 
티커뉴스
OFF
최신기사보기
뉴스홈 > 지역소식(남부) > 안양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양다가 한글자조모임, 공부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 꾸준한 도움
등록날짜 [ 2018년02월26일 10시31분 ]
안양다가 한글자조모임/경기다문화뉴스

지난 2월 7일 안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안양다가)에서 특별한 한글 수업이 진행됐다.

안양다가의 한글자조모임으로 ‘다문화 동행’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다문화가족과 한국어 선생님이 꾸준히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다문화 동행은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 두 명과 한국어 선생님이 2대1로 결연을 맺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회기가 끝난 뒤에도 더 공부하고 싶은 학생과 선생님이 지금까지 계속 모임을 하고 있다.

모임을 이끌고 있는 한국어 선생님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 중에는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어 기초 학습을 부탁받고 시작했다”며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서 지금까지 계속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학기간에는 프로그램 이름을 ‘자음과 모음’이라고 짓고 계속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자음과 모음 학생들은 “함께 공부하는 것이 너무나 좋다”며 “우리가 열심히 하니까 좋아하시고 수요일 수업 외에도 선생님이 시간이 될 때면 언제라도 도움을 주시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 모였기 때문에 학생들도, 가르치는 선생님도 한마음으로 즐겁게 학습을 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초기 입국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학생들은 토픽 시험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공부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과 이들을 넓은 품으로 안아 항상 지지하고 이끌어주는 선생님이 있어서 가능하다”며 “모임이 지속하는 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왕정아 기자
올려 0 내려 0
경기다문화뉴스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청년창업 아카데미 개최 (2018-02-26 10:34:42)
다문화가족 복지정보 ‘한국의 의료복지제도 이용하기’ (2018-02-06 09:54:45)
여성가족부, 불합리한 사업 운영 ‘도마 위...
다문화네트워크대회에도 울려 퍼진 처우개...
종사자 처우개선 보다 불합리한 정책실현 ...
여가부가 12년간 열정페이 조장 종사자 울...
10년 만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칭 사...
전국 건가다가, 열악한 직원 처우 ‘뿔났다...
[단독] 이주다문화기관 통합 속도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