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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이주민플러스센터 본격 운영, 양주다가도 직원 파견 지원
등록날짜 [ 2018년02월28일 09시30분 ]
다문화가족, 이주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운영/경기다문화뉴스

양주에서도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 센터’는 다문화가족 외국인정책의 관계 부서가 함께 만든 협업센터로,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외국국적 교포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출입국 체류관리, 고용허가 및 외국인 상담지원 서비스 등을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부터 행정안정부 주제로 관련 기관의 통합 작업이 진행됐지만 양주는 다소 늦은 1월 29일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1층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1층에는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직원을 1명 파견했다.

양주다가 직원은 상담 및 통번역 등 적응지원 서비스를 주로 할 계획이다.

특히 양주다가는 매월 셋째주 월요일에 이곳에서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해 이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법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개소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센터 측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므로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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