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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제빵자격과정, 이중언어지도사 양성과정 등 실시
등록날짜 [ 2018년02월28일 09시34분 ]
양주다가 3가지 취업지원교육으로 이민자 지원/경기다문화뉴스

결혼이주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노력이 올해도 계속 된다.

양주시와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해마다 결혼이주여성에게 유용한 직종을 선정해 취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결혼이민자에게 취업교육 및 일자리를 연계해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2012년에는 커피 바리스타 양성교육이 진행됐으며 2013년에는 현대의상 기초교실, 2014년에는 이미용 기초과정 그리고 올해는 제빵자격과정, 이중언어지도사 양성과정, 바리스타 자격과정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커피 바리스타교육은 결혼이주여성 10여명이 참여해 커피 이론 및 실습교육, 자격증 취득, 브런치 메뉴개발 등을 배우게 된다.

2012년에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일본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2014년에 양주시청사에 입점한 커피 전문점에 취직하는 등 일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결혼이주여성은 “원래 커피를 좋아하는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취업교육을 받고 취미가 직업이 됐다”며 “일자리를 얻게 돼 기쁘다. 여러 가지 메뉴를 만들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적합 직종 개발과 취업지원으로 이주여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리스타 자격과정 교육은 1월 29일 개강해 1~3월에 총 12회기 교육을 진행한다. 4월에는 자격시험을 볼 예정이다.

제빵자격과정 교육은 4~5월에 진행하며 이중언어지도사 양성과정은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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