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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실현 인식 및 정책 개선, 이주배경 자녀 지원도 기대
등록날짜 [ 2018년03월09일 10시20분 ]
경기아동옹호센터 개소/경기다문화뉴스

올해 1월 1일 업무를 개시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소장 김승현)는 2월 2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기아동옹호센터 개소에 따라 이주배경 자녀 지원도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경기아동옹호센터가 설립되기까지의 추진경과보고, 홍보동영상 시청,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축하공연(군서초·중교 오케스트라) 등으로 진행됐다.

개소식 행사에는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고광갑 시흥시 부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장덕진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아동옹호센터는 이번에 개소한 경기아동옹호센터를 포함, 전국에 8곳에서 운영 중이다. 경기아동옹호센터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경기남부지역의 아동에 대한 이슈를 발견하여 아동의 권리가 보호, 존중, 실현 될 수 있도록 인식개선, 정책개선, 환경개선, 아동참여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시흥시, 시흥시의회,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지역사회 연대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키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각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경기아동옹호센터 김승현 소장은 “OECD국가 중 아동의 삶의 만족도가 최하위인 대한민국 아동복지 현장에서 센터는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동이 직접 참여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아동옹호사업을 진행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흥시 고광갑 부시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며, 미래의 꿈나무들이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일이므로 시흥시도 경기아동옹호센터와 함께 협력하여 아동인권도시를 만들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시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 2018년 7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대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 2011년부터 아동권리옹호활동에도 주력하며, 아동성범죄 공소시효 폐지(2011년1월28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국가의 수리?보수비용 지원근거 마련/2015년12월3일) 등 아동관련 정책?제도 개선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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