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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지도사 및 바리스타 등 이주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록날짜 [ 2018년03월12일 09시40분 ]

안양건가다가의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사업/경기다문화뉴스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연주)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 두 가지를 마련했다.

센터 측은 오는 3월과 5월에 각각 ‘어린이한자&중국어 지도사 양성과정’과 ‘바리스타2급자격&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취업욕구가 높은 여성결혼이민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취업처를 연계해 결혼이민자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경제적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급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취업기초소양교육을 진행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종 및 취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자질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18회기 동안 진행되는 어린이한자&중국어 지도사 양성과정은 센터 취업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수료한 결혼이민자의 90%가 중국 출신 이주여성으로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고학력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한자&중국어 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해 이중언어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5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은 창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이론, 기술은 물론 심화교육을 통해 고난이도 바리스타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취창업 및 지역사회 다문화카페 개설 운영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지난 1월, 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조사와 2017년 가장 문의가 많았던 취업교육이 바리스타 교육과정으로 나타나 이번에 과정이 개설됐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주요 목적은 취업보다는 창업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조사됐다.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0일에는 바리스타 심화과정이 진행된다.

센터를 이를 위해 안양시에 거주하는 한국어능력 중급 이상인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중국어 지도사는 지난달에 마감)

TOPIK 3급 이상 혹은 중급 이상 취득 이력이 있으면서 성실하고 취업욕구가 강한 이주여성을 우선 선발한다.

특히 교육 시작 전 취업기초소양교육을 우선 실시해 이주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에 대한 동기를 강하게 부여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결혼이주여성들의 가장 큰 욕구는 취업과 자녀교육이라 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취업지원을 통해 차별 없는 다문화사회구현과 더불어 다문화 가족 정착지원, 결혼이민자 사회 경제적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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