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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자지원센터 화성지부, 외국인노동자들과 체험
등록날짜 [ 2018년04월11일 12시13분 ]
이민자들과 화성행궁 역사문화체험/경기다문화뉴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2거점 일반운영기관인 한국이민자지원센터 화성지부(센터장 윤석만)는 지난달 25일 사회통합프그램 수강생 및 그 친구들을 초대해 ‘이민자들과 함께하는 역사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문화해설가를 통해 수원화성행궁에 대한 역사적 설명을 들으며 진행됐다. 일요일인데도 센터의 많은 관계자들이 이 행사에 함께해 사진도 찍어주면서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진행한 하명술 본부장은 “수원과 화성에서 일대에서 일을 하면서도 관내 유적지를 가보지 못했던 외국인근로자들이 이런 시간을 통해 환하게 웃는 모습들을 보니 오히려 더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에서 직접 준비한 식사들을 나눈 후, 종이로 딱지를 접어 딱지치기 하는 방법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게 하며 즐거운 시간으로 마감했다. 

윤석만 센터장은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어 수업 이외에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야 주어야 겠다”며 일요일에 쉬지도 못하고 8시간씩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수업을 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로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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