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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일 안산 이주민지원분과 벤치마킹
등록날짜 [ 2018년04월12일 11시26분 ]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일 안산 이주민지원분과 벤치마킹/경기다문화뉴스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1일 오후 3시 이주민지원분과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주민지원분과 회의가 이뤄지고 있는 안산시본오종합복지회관을 방문했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주민지원분과(이하 안산 이주민지원분과)는 지난 2015년부터 이주민이 사회통합 및 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해 우수기관 벤치마킹과 이주민 지원기관 종사자 역량강화를 이한 다문화 세미나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주민분과를 새로 만들면서 이미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안산시를 찾은 것.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홍규호 연구원은 “일회성이 아닌 지역을 넘어 협업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의미 있을 것”이라며 3년간의 안산 이주민지원분과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일회성 아닌 의미 있는 자리로”

이주민지원분과는 2015년 이주민 관련 조례가 처음으로 제정된 전라도 광주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광주 고려인 공동체 구성원들이 마을 협동조합을 구성해 스스로 복지욕구를 해결하는 것 등을 둘러보며 이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증진과 국가별 공동체 형성, 리더발굴과 공동체의 합의된 목표 설정 등 적용 점을 논의했다.

2016년에는 남양주시를 방문해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인권을 위해 설림 당시부터 이슈 파이팅(Issue fighting)과 관의 협조를 통한 인권보호 활동 지원에 대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미등록 체류자를 적극 수용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체계를 안산시 이주민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안산 이주민지원분과는 2017년 타시도 벤치마킹 보다는 다문화 세미나를 통해 종사자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세미나는 이주민 당사자들의 의료지원 욕구 증가 및 매년 바뀌는 외국인 비자 정보 취득의 필요성에 따라 ‘이주민과 의료’, ‘외국인주민의 비자’란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이주민지원 기관이 실무자뿐만 아니라 복지관련 종사자들의 참여를 위한 홍보 강화 및 이주민 당사자도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주제의 분과사업 마련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중이다.

#“그 지역의 특색을 잘 살려야”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가자들은 “이주민분과를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어떤 내용을 담아낼 것인지 고민하며 배우려고 온 이장이다”며 고려인 대상 지원 사업, 안산시다문화커뮤니티센터, 이주민자녀진로진학 상담실, 포털사이트 등 현재 안산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와 관련 안산 최경식 글로벌미션센터장은 “안산은 시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해 이주민 욕구조사 등을 실시하고 이를 반영해 사업을 구상하고 실행할 수 있었다”며 “그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한 만큼 수원시의 특징과 욕구 등을 파악해서 사업을 짜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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