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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건가다가, 나라별 다문화자조모임 활동 적극 지원한다
등록날짜 [ 2018년04월17일 09시50분 ]
의정부건가다가, 나라별 다문화자조모임 활동 적극 지원/경기다문화뉴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 이하 의정부건가다가)는 지난 3월 22일 다문화자조모임의 일환으로 의정부 직동공원 소풍길에서 진행된 ‘숲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의정부건가다가의 ‘다문화자조모임’은 기 정착 다문화가족이 신규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초기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조기정착 안정화를 돕고자하는 결혼이민자 모임으로 올해 새롭게 시작되었다.

베트남을 비롯해 러시아, 일본, 중국 등 4개국 결혼이민자들이 국가별로 결성됐다. 취미여가, 친목도모, 지역사회기여 등을 주제로 수세미 만들기, 우크렐라 악기배우기, 지역 내 명소 나들이, 봉사활동 등을 올 한 해 동안 자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숲체험은 의정부청소년육성재단의 도움으로 베트남 자조모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숲 체험활동과 편지꽂이 만들기’에 참여해 직동공원 의정부 소풍길을 거닐며 나무이름, 유래, 특징 등을 해설사로부터 전해 들었다. 또 솔방울, 나뭇가지 등을 만져보고 관찰도 하면서 한국의 봄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한 베트남 결혼이민여성은  “한국어가 아직 미숙한 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친절하게 설명해 준 게 좋았다”며 “눈으로는 안 보였던 나뭇가지를 현미경으로 자세히 보니 꽃이 보여 많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들도 “친구들이랑 함께 사진도 찍고 한국 꽃이랑 나무이름도 알게 되었다”며 “ 여왕개미가 아기를 잘 낳도록 일개미가 이끼를 이고 여왕개미집까지 가져다준다는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숲 체험활동을 마친 후에는 나만의 편지꽂이를 만든 후 이날 나들이는 마무리되었다.

윤양식 센터장은 “앞으로도 러시아, 일본, 중국 등의 국가별 숲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며 국가별 자조모임이 계획한 일정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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