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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건가다가, 어린이집 33개소 대상 다름 이해하기
등록날짜 [ 2018년04월17일 10시00분 ]
편견 없애는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경기다문화뉴스
신한대학교가 운영하는 연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금랑, 연천건가다가)는 2018년 연천관내 어린이집 3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다문화 가정의 학생 수는 2012년 4만 7천명에서 지난해 9만 9천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연천군건가다가는 국내 다문화 가정 학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이해를 높이고자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의 강사로 활동 중인 일본 출신 이주여성은 “나이가 어릴수록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일본어로 인사를 나누고 동요를 부르면서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금랑 센터장은 “찾아가는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통해 급증하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 가정의 차이점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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