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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건가다가, 2018 다문화가족 관계향상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록날짜 [ 2018년05월09일 09시45분 ]
의정부건가다가, 2018 다문화가족 관계향상지원 프로그램 운영/경기다문화뉴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 이하 건가다가)는 지난 3월 27일 2018 다문화가족 관계향상지원 프로그램인 ‘괜찮아, 다행(多幸)이야!’ 2회기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보건소와 함께하는 교육으로 자살예방교육과 스트레스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강사로 나선 석지현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할 때 우리는 어떻게 알아보고,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다”며 자살을 하기전 보이는 말과 행동 등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요즘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지요?” 석 강사의 질문에 교육 참가자들은 “미세먼지”, “한국말을 잘 못해 의사소통이 안돼요”, “잠을 잘 못자요” 등 다양한 대답을 했다.

석 강사는 “직장, 친구관계, 가족, 외로움, 적응 등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럼 스트레스 없이 살 수 는 일을까?” 다시한번 질문을 던졌다.

참가자들이 “없다”고 한 목소리로 답하자 “누구나 스트레스가 있고 어려움이 있는 만큼 주변 사람들을 잘 살펴야 한다”며 자살하려는 이들의 징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석 강사는 “표정이 어둡고 말을 잘 안하거나 행동이 달라진 경우, 짜증을 쉽게 내거나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나누어주며 주변 정리를 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면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한다”며 “SNS 프로필에 ‘힘들다’, ‘마지막인 듯’ 등의 글을 올리는 것도 징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 먼저 생각을 한 후 계획을 세우고 자살시도를 하는 만큼 주위 사람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힘든 상황이 오면 꽉 잡아줘야 한다.

석 강사는 “이야기 하는 것 잘 들어주고, 위험한 신호를 눈여겨 봐주어야 한다”며 “주변 친구, 가족, 동료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봐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또한 동영상을 통해 자살 징후를 알아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2018 다문화가족 관계향상지원 프로그램 ‘괜찮아, 다행(多幸)이야!’는 지난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3회 진행되며 결혼이민자 20명 대상이다. 1회기와 2회기에서 세계시민교육과 스트레스 예방교육이 각각 진행됐으며, 3회기는 대학로에서 ‘오백에 삼십’ 연극관람이 이뤄졌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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