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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 월드비전 꿈지원사업 자아탐색 눈길
등록날짜 [ 2018년05월16일 10시43분 ]
2018년 ‘꿈꾸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첫 발걸음/경기다문화뉴스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선화)는 2018년 ‘꿈꾸는 아이들’ 첫 발걸음으로 11명의 청소년과 함께 자아탐색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함께 다문화청소년 비전찾기 프로그램을 6년 동안 진행한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는 2018년으로 1년의 활동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자아탐색프로그램은 직업에는 자신의 기쁨을 채우는 역할과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직업에도 성품이 있다는 중요한 관점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꿈 비전 찾기를 위한 교재를 이용한 교육진행으로 전문적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청소년의 욕구에 맞춘 문화체험으로 케잌만들기, 영화보기가 진행되어 함께하는 활동으로 인한 사회성이 증진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자아탐색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인수(가명, 18세)는 프로그램을 마치며 여러 가지 감정이 적혀있는 감정단어목록을 보고 ‘자신이 현재 감정을 선택해서 설명해달라고 하였을 때, 즐거움과 자신감을 느낀다.’ 라고 밝혔다. 그 이유는 편한 분위기에서 교육을 받으니 학교와 달라서 즐겁고, 자신의 꿈에 대해서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자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나라(가명, 19세)는 “우리는 6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꿈꾸는 아이들’은 가족도 무관심했던 우리의 꿈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줬고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해줬다.”며 “그래서 나는 1년 뒤 성인이 되면 나와 같이 꿈에 대해서 희망이 없었던 친구들을 위해서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꿈지원 사업 부모자조모임은 지난해 10회기가 진행되었다.

부모님들끼리의 대화의 장 역할을 했으며, 자녀 고등학교 진학과 관련한 생활 및 교우관계 정보를 교류했다. 또한 가족나들이를 직접 회의를 통하여 준비하며 자조(自助)모임의 뜻을 정확하게 이행하는 프로그램 이 됐다.

이번 2018년은 자조의 뜻을 이어받아 그 동안 자녀를 양육하면서 찾지 못하였던 자신의 비전을 위한 교육과 문화체험 등을 스스로 결정하고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월드비전 꿈지원사업 꿈꾸는아이들’ 사업은 비전원정대, 부모교육, 부모자조모임 등을 통하여 부모와 자녀의 비전 찾기를 위해서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스스로의 비전에 높은 자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의 접촉과 당사자의 회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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