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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다가, 결혼이민자 요리로 만나는 행복한 홈테이블
등록날짜 [ 2018년05월17일 10시05분 ]
부천 이주여성, 한국요리를 배우는 진지한 눈/경기다문화뉴스
부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여창)는 3월(통합)과 4월(통합), 8월(베트남), 9월(중국) 등 4차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3~5시 복사골문화센터 4층 조리실에서 ‘결혼이민자 요리교실-요리로 만나는 행복한 홈테이블’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한국 요리를 배움으로써 요리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족 관계를 증진하며 한국식생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 적응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기자가 방문한 11일에는 열무김치, 물김치 만들기와 지난 시간에 만든 토마토 고추장을 이용한 돼지고기 제육볶음 등을 만들었다.

이주여성들은 요리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했다. 강사의 말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모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는 “비록 한국에 온지 14년이 됐지만 아직 한국요리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다”며 “배운 요리를 집에 가서 해주면 남편이 요리 늘었다고 칭찬을 해준다”며 즐거워했다.

베트남 통번역 담당 판가연 씨는 “한국 생활을 하는 동안 이주여성들은 한국요리를 배우고자 하는 소망이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센터에서 배운 요리를 시댁 식구들에게 해주고 칭찬을 받는 참가자들이 많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해서는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고 요리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수다”며 “특히 요리교실에서 비슷한 문제와 고민을 갖고 있는 다른 이주여성을 만나 소통하며 친밀감을 나눌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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