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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중고 학부모 워크숍’ 통해 특강, 맞춤상담, 진로진단검사 등 실시
등록날짜 [ 2018년05월25일 10시27분 ]
경기도, ‘초중고 학부모 워크숍’/경기다문화뉴스
경기도가 다문화가족 학부모의 자녀 진로 학업지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가 4월부터 7월까지 실시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코칭 지원 ‘초중고 학부모 워크숍’은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교육정보와 교육상담이 절실해진 다문화가족들이 프로그램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함에 따라 마련됐다.

여성가족부의 2015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녀 진로지도 상담 지원 욕구는 2012년 49,1%였으나 2015년에는 53,7%로 증가했다.

경기도는 교육전문가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 해소하고자 다문화가족 학부모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북부(20일, 의정부)와 남부(23일, 안산)에서 각각 초중고 학부모 워크숍을 진행했다.

각 20명씩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경기도는 ▲다문화 학부모 학습지도유형, 학생 대상 적성진로진단검사 상담 ▲다문화 학부모의 자녀 진로 지도 코칭에 대한 전문가 1:1 맞춤 상담 ▲다문화가족 학부모의 자녀 교육, 지도 방법 안내 전문강사 초빙 특강 ▲학령기 자녀를 둔 선배 결혼이민자의 경험 나누기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전문가가 나서 자녀 생활기록부 관리와 입시 특별전형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다문화가족 부모들에게 자녀 진로와 관련하여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격려했다.

그 결과 워크숍에 참여한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한국 교육 제도를 모르고 정보도 없는 다문화가정 엄마 때문에 아이들이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닌지 불안과 걱정이 컸다”며 “경기도에서 매우 유익한 교육 워크숍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다. 조금이나마 아이 교육에 대한 방향을 잡은 것 같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다수 참여자들이 이와 같이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경기도의 초중고 학부모 워크숍은 1회로 끝나지 않는다. 자녀 진로와 학업에 대한 궁금증을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5월부터 7월까지 2차 워크숍을 진행한다.

월 2회 1:1진로 코칭 상담 형태로 진행되는 2차 워크숍은 상담사와 사전 약속을 통해 부모상담이 이뤄진다.

2차 워크숍에서는 ▲다문화 학부모들이 어려워하는 다양한 입학 제도와 입시 정보 제공 및 설명 ▲초중고 및 대입 입시, 학사 제도에 대한 자녀들이 풍부한 진로를 모색해볼 수 있도록 준비 전략 진로 컨설팅 지원 ▲청소년기 발달특성 이해 및 진로지도 상담 등이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교육정보 제공과 진로코칭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찾아가는 원스톱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지원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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