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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건가다가, 결혼이주여성 지역 명소 탐방 봄나들이
등록날짜 [ 2018년06월12일 19시32분 ]


남양주의 다문화가족들이 야외에서 따스한 봄 햇살을 한가득 받았다.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배영미)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입국초기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봄나들이 갑니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봄나들이’는 베트남, 중국,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입국초기 결혼이민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팔당호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온몸으로 느끼며 초기 입국 이민자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힐링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산생태공원, 실학박물관, 다산유적지 등 지역의 명소를 탐방함으로써 내가 사는 고장의 역사를 배우고 또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학박물관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봄나들이’는 다산생태공원의 자연과 함께 한 생태체험, 사진 찍기 미션, 미술놀이, 다산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결혼이주여성 모두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은 “남편이 바빠서 함께 나들이를 갈 기회가 많지 않은데 센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가니 너무 즐겁다”며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여러 가지 게임도 하며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주여성들과 나무그늘에서 함께 한 점심시간은 각자 준비해온 도시락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친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봄나들이’를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초기 한국사회적응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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