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06월22일fri
 
티커뉴스
OFF
최신기사보기
뉴스홈 > 지역소식(북부) > 남양주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남양주署, 남양주다가 등 초빙 ‘다인칭적 인권진단’
등록날짜 [ 2018년06월12일 19시34분 ]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가 지난 4월 26일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기관 6명을 초빙하여 인권진단을 개최했다.

올해 3월 19일 첫 시행으로 진행된 테마별 인권진단은 경찰의 시각만이 아닌 다른 각도로 인권을 바라보기 위해 계획을 수립해 장애인 다문화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초빙하여 인권진단을 하고 그들의 시각에서 허심탄회한 토론을 진행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앞서 3월에 진행한 여성 장애인 인권진단에서는 전국 최초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장애인을 위촉하여 교통안전시설 설치 시 장애인 의견 제시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전국 확대시행을 위해 경찰청 건의도 마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다문화 인권진단에서는 안내표지판에 다언어를 함께 기재, 수사 단속 시 친절한 응대 및 통역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각도에서 의견이 제시 돼 적극 검토하여 개선할 예정이다.

곽영진 경찰서장은 “이번 테마별 인권진단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경찰의 견해 차이를 좁혀 ‘다인칭적 시각에서 인권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할 때’인 점을 전 직원이 인식하고 다양한 인권침해 요인을 발굴, 개선하여 ‘한 번 손짓에 두 걸음 다가가는 인권중심 남양주경찰’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남양주경찰서는 5월에는 여성 분야, 6월에는 탈북민, 7월에는 노인 분야를 대상으로 인권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올려 0 내려 0
이지은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터뷰 남양주건가다가 하라미치코 씨, 다문화가족, 장애인활동보조인으로 새로운 도전 나서다 (2018-06-21 21:23:21)
‘다문화가족이 남양주에서 맞이한 부드러운 봄 햇살’ (2018-06-12 19:32:01)
여성가족부, 불합리한 사업 운영 ‘도마 위...
다문화네트워크대회에도 울려 퍼진 처우개...
종사자 처우개선 보다 불합리한 정책실현 ...
여가부가 12년간 열정페이 조장 종사자 울...
10년 만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칭 사...
전국 건가다가, 열악한 직원 처우 ‘뿔났다...
[단독] 이주다문화기관 통합 속도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