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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가로지르는 다리, 다문화가족 나들이도 OK
등록날짜 [ 2018년06월12일 19시40분 ]


최근 전국이 출렁다리 열풍이다. 비교적 적은 건설비용과 환경훼손이 적은 장점, 관광객 유치의 긍정적 효과가 검증되면서 최근 전국은 출렁다리 열풍이 불고 있다.

다문화가족이 이중에서 눈여겨볼만한 곳이 있다. 바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이다. 먼 곳을 찾지 않아도 아이들과 함께 가족나들이 장소로 찾아가 볼 만하다.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함 그대로”

지난 13일 개통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최근 출렁다리 붐으로 여러 지역에 많은 다리가 조성되었지만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보도교다.

국내 유일의 현무암 침식하천인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함과 아찔함을 그대로 느껴 볼 수 있다. 협곡위에 출렁다리가 놓은 곳은 한탄강뿐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비둘기낭 폭포는 한탄강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하식동굴이다. 하천의 흐름이 빠른 쪽 벽면 중 상대적으로 침식이 약한 부분이 깎여 나가면서 형성된, 둘레가 30여 m에 이르는 물웅덩이와 높이 15m에 이르는 폭포이다.

드라마 선덕여왕과 추노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한탄강 전망대, 한탄강 국민여가 캠핑장, 화적연 캠핑장, 관람 및 탐방 편의 시설 등의 인프라 확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간 30만 이상이 찾는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주요 산책코스, 부담 없이 걷기 좋아”

이번 한탄강 하늘다리 개통과 연계해 한탄강의 주상절리 및 비경을 구경 할 수 있는 주요 산책 코스다.

하늘다리에서 시작하여 북쪽 방향으로 멍우리 협곡을 따라 하늘다리로 돌아오는 6km 구간은 한탄강을 양옆을 따라서 강을 바라보며 걷다가 한탄강 아래로 내려가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다. 특히 강 아래에서 협곡 등 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걷기에 최적의 코스로 형성되어 있다.

포천에는 서울 강남권역에서 포천시까지 4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한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2017년 6월에 개통되어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인천권역까지 1시간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한탄강 지역까지 지선 도로가 연결됨에 따라 한탄강 하늘다리를 방문하기도 훨씬 수월해졌다.

다문화가족들도 가족의 달 5월에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아 짜릿하고 깊은 여운이 있는 체험으로 한주 내 쌓였던 스트레스도 말끔히 풀어보자.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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