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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다가, 법무법인 JP와 다문화가족 법률상담
등록날짜 [ 2018년07월06일 17시45분 ]


한국 법체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다문화가족을 위해 법률상담이 진행 중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16일 센터 상담실에서 ‘다문화가족 법률상담, 알면 힘이 되는 법 이야기’를 진행했다.

법무법인 JP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들이 생활 속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법률상담을 통해 주도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지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JP는 지난 2003년부터 부천다가를 비롯한 수도권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해 왔다.

이날 상담에는 사전에 약속한 1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가해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법무법인 JP의 이동명 변호사는 “과거에는 국적취득과 출입국 관련 상담 등에  대한 질문이 많았지만 요즘은 재산관리, 부동산, 가정내 갈등 등 결혼생활 전반에 대한 질문이 많아 다양해졌다”며 “이전보다 한국생활에 정착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엿보인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또 “다문화가족은 법률취약계층으로 한국 법률과 제도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특히 이주민들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려면 근로기준법과 생활법률과 관련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법률상담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법적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배움으로써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안정된 삶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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