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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와 시흥예총, ‘예술 톡!톡!톡!’ 주제로 3일간 화합의 장 진행
등록날짜 [ 2018년07월06일 17시58분 ]


제25회 물왕예술제가 ‘예술 톡!톡!톡!’이란 주제로 지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예총이 주관한 물왕예술제는 다문화가족 등이 함께하는 화합이 장이 펼쳐졌다.

축제 전야제로 시흥청년예술인들의 기획 프로젝트인 ‘청춘톡!’이 국악, 무용, 음악 장르를 한데 묶어 색다른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창작 프로젝트인 ‘물왕수주영’은 물왕저수지에 투영된 이미지를 예술이라는 이미지로 형상화시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시킴으로써 시흥청년예술인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

16일 오전에는 청소년아트페스티벌, 물왕백일장, 사생. 휘호대회가 비둘기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제26회 시흥시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입상한 9개의 팀이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서해선 개통 경축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정명자 시인이 조철형 시흥문인협회 지부장의 축시를 낭송하였으며, 임병택 시장 당선인,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당선인들, 장애인대표, 다문화대표, 학생대표, 시민대표들이 함께 갖가지 색의 풍선을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시흥시립합창단의 ‘피플송’, ‘아름다운 시흥’이 이어졌다.

본 공연에서는 시흥심포니오케스트라의 ‘캐리비안의 해적’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함희경, 바리톤 이창형이 아름다운 음색으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또한 지역영재 주현희의 피아노 협연과 지역가수 김미애의 친숙한 트로트가요가 흥겨움을 더했다. 이어진 색소폰 연주가 대니정의 무대는 열정과 에너지가 충만했다.

남성 팝페라 아르더보이스는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불러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끝으로 출연진들의 ‘축배의 노래’로 이날 ‘공감톡!’의 막을 내렸다.

17일에는 물왕백일장, 사생·휘호대회의 시상식과 ‘성인아트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성인아트페스티벌에는 30대부터 80대의 다양한 연령대 10개 팀,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동아리 연습을 통해 익힌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지역가수 주연아, 진동민이 문을 열었고, 시흥연화전통무용단의 ‘기원무’를 시작으로 국악 지역영재 이다현이 25현 가야금으로 新관동별곡을 연주했다. 이어 서울발레단이 ‘꽃의 왈츠’, ‘빈사의 백조’, ‘레이몬다’를, 현대무용 ‘그것만이 내 세상’이 시흥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비트박스와 스트릿댄스의 격렬한 움직임과 비트로 열정의 여름을 선사했다. 피날레로는 출연진과 관객들이 ‘거위의 꿈’을 합창함으로써 ‘예술톡!’의 막을 내렸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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