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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중국어지도사 양성과정 26일까지 운영
등록날짜 [ 2018년07월06일 18시33분 ]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결혼이민여성 대상 통번역사 양성과정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중국어지도사 양성과정을 지난 5월 15일 개강해 오는 7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송선희 팀장은 “통번역사 과정을 수료한 결혼이민여성 중에는 기업체에서 베트남 통번역사나 은행 등에서 일하기도 한다”며 “올해는 안산에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여성의 특성을 살리면서 할 수 있는 취업교육을 고민하다 중국어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영어 강사를 채용하고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어 강사 채용에 긍정적인 답변이 높아 중국어지도사 양성과정을 열게 됐다는 설명이다.

중국어지도사 양성과정에 대한 결혼이민여성들의 호응은 높았다. 20대 후반~ 4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신청이 이어져 15명 모집에 37명이 응모했다. 이 중 교육 참여의지가 높고, 한국어와 중국어가 일정수준 이상 되는 이들을 면접해 선발했다. 그만큼 수업에 대한 열의도 뜨겁다.

송 팀장은 “중국에서 어린이집 교사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신 분들이 신청하셨다”면서 “수업에 필요한 교구 만들기 및 효율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수업하는 방법 등 체계적인 수업시스템을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팀장은 또 “원어민 수업의 경우 그 나라 문화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선입견을 없애는 등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며 “영어수업의 경우 원어민을 선호하지만 중국어는 아직 중국어를 잘하는 한국인을 선호해 결혼이민여성들이 중국어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좀 더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어지도사 양성과정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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