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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12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석해 여성과 소통
등록날짜 [ 2018년07월27일 16시20분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성평등 경기도 실현을 위해 고위직 공무원과 도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 비율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12일 오후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23회 여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의 4급 이상 고위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5.6%에 불과하다”면서 “관리직에 여성공무원이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이번 승진 인사에서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에 각종 위원회가 있다. 거기도 여성들의 기준이 30%대인데 이를 40~50%대로 올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면서 “경기도가 성평등지수에서 다른 지방정부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한다고 해왔지만 남녀 성차별 문제에서는 아직도 부족하다는 걸 느낀다”면서 “여성이 더 이상 차별받지 않도록 다음세대는 여성도 공평하게 대우받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고 성차별을 받지 않도록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지사와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여성연대 등 여성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함께했다.

안혜영 도의회 부의장은 “현장 정치에 앞장서는 여성 지도자들이 많지만 아직도 어려움은 많다. 각 부서의 전담기구를 마련해 여성리더를 위한 효율적인 정책들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라며, 그 중심에 경기도가 앞장서길 늘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영님 경기여성연대 상임대표는 “여성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찾지 못했던 시절에서 벗어나 용기를 내 당당하게 여성 스스로의 인권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우리 여성단체들은 더욱 힘을 합쳐 나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이 2014년 5월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되면서 기존의 여성주간에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바뀌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양성평등주간 동안 시군별로 토크콘서트, 정책토론회, 양성평등 영화제, 사진전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12명과 성평등대상 2명 등 총 12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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