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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로 진입하는 우리나라도 반드시 개설돼야”
등록날짜 [ 2018년08월04일 22시26분 ]


시텐노지대학교 아동보육전공 교수, 학생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7월 14일 신구대학교를 찾았다. 이들 방문단은 시텐노지대학교와 신구대학교의 MOU를 통해 지난해부터 이뤄지고 있으며, 신구대학교 아동보육학과 최미애 교수는 교류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내년부터 일본은 다문화보육이라는 교과목이 어린이집 교사 자격과정, 유치원교사 자격과정에 필수과목이 됩니다. 우리나라도 매우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데 아직은 다문화보육이라는 교과목이 필수과목은 물론 선택과목에도 없죠.”

이번에 방문한 시텐노지대학교의 한국교포 3세인 한재희 보육과 교수는 올해 다문화보육이라는 특별과정을 시범과목으로 만들었다.

“한 교수님은 한국국적 가지고 있어 문화적 이중성을 가진 다문화이시죠. 본인이 보육과 교수로 일하지만 일본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제2외국어 수업도 하세요. 그러면서 올해 다문화보육 특별과정을 만들었어요. 지난해 겨울 학생들을 데리고 방문했고 이번 2차 방문을 통해 한국의 다문화정책 사업에 대해 학생들과 학습을 하셨어요.”

시텐노지대학교 한재희 교수는 아동보육전공 학생들과 다문화보육의 일환으로 교과과정도 하고 MOU가 돼 있는 신구대학를 방문해 학생들과 한국문화 체험도 하고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 방문단은 지난 7월 14일에 도착해 16일까지 2박3일간 일본의 동요 등 학생문화교류도 하고 교내 식물원 탐방, 인사동, 북촌, 경복궁 일대를 학생들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체험했다. 교내체험프로그램으로 유치원 탐방, 다가 탐방 등이 이루어졌다.

최 교수는 “우리나라도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실제로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문화어린이들이 많다. 다만 미국 등 다른 나라의 다문화와는 다르다. 가족지원이 중심이다”라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또 교사의 다문화감수성에 대해 강조했다. 교사 자신이 다문화감수성 가져야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한 만큼 교사교육과정에서 반드시 개설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다문화가족, 다문화 아동, 다문화보육에 감수성을 갖추는 교사가 필요합니다. 교사교육 과정에서 다문화 감수성을 갖도록 다문화보육이 필요하죠.”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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