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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건가다가, 다문화사회 이해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후 강사 파견
등록날짜 [ 2018년08월04일 22시49분 ]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수희)는 지난 7월 12일 오전 센터 교육실에서 찾아가는 다문화사회이해교육, 다문화이해강사 양성과정(고급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다문화이해강사는 결혼이주여성이 모국의 언어와 문화, 풍습, 놀이 등을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라간 문화의 차이와 다름을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활동을 한다. 

지난 4월 참가자 모집을 거쳐 용인시 거주 결혼이주여성 15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3달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실시됐다.

교육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다문화 강사 목표설정 및 발표 ▲강의내용 구상 및 발표 ▲교안작성 및 워드활용 실습 ▲유아에 대한 이해 ▲다양한 교수방법 ▲손유희 시연 ▲PPT 활용법 등 25회기 동안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12일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일본 출신 이주여성의 다문화이해교육 시연에서는 학생들이 일본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과 일본의 국기와 기후 등 다양한 내용을 비교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박이현 씨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다문화사회이해강사에 대해 자존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작년 보다 더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더 자신 있게 수업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용인건가다가는 다양한 문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문화이해강사 파견을 실시한다.

용인시 관내 미취학아동 5~7세를 대상으로 해당 기관에 직접 방문해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용인건가다가는 이번에 다문화이해강사 양성과정(고급반)을 수료한 결혼이주여성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수료생들은 기관방문 예절로 신분증 소지, 친절한 행동과 상냥한 말투, 옷차림 등의 예절, 활동시간 엄수, 전화예절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한달에 3회 이상 활동이 가능한 이해강사들을 대상으로 양성과정과 동시에 다문화강사로 활동하도록 할 것”이라며 “8~11월에 다문화이해강사들을 집중적으로 파견해 어릴 때부터 다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의 1차 접수는 끝났으며 2차 접수는 8월21~31일 까지 진행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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