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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버지 성장 축구교실 운영
등록날짜 [ 2018년08월04일 23시08분 ]



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아버지들이 축구를 통해 가족 내에서 아버지 역할을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버지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아버지 축구교실’은 다문화가족 아버지들이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함께 모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아버지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행복한 소통이 있는 축구모임이다.

센터 관계자는 “현대사회에 들어 사회 문화적으로 가정 내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관점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생계부양자로서의 주된 역할과 양육에서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하던 아버지들이 돌봄의 영역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게 되면서 아버지의 실질적인 양육 참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과거의 엄격한 훈육자 아버지가 아니라 다정하고 친근한 아버지가 좋은 아버지로 인식되고 있으며, 사회 문화적으로 아버지의 양육참여와 공동양육의 중요성은 점차 강조되고 있음에도 현실에서 아버지들이 양육에 참여하는 양은 어머니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아버지들의 양육 참여의 양과 질적 수준 또한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 구조적으로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한 확대가족 도움의 부재로 주로 어머니에게 치중되었던 돌봄의 역할이 부부가 함께 나누어야 할 공동의 과제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아버지 축구교실을 운영해 가족 내에서 아버지 역할을 고민하고 성정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버지 축구 학교’는 연중 무료로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다문화가족(결혼이주여성 남편) 대상이다. 16가족 대상이며 양주CITY FC축구클럽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전화(031-848-5622)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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