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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건가다가,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꿈을 나누는 두 언어’ 진행
등록날짜 [ 2018년08월04일 23시14분 ]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과 8월 총 5회에 걸쳐 ‘꿈을 나누는 두 언어’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양평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자녀 연령대를 넓혀 대상의 폭을 확대하고, 이중언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양평관내 만 3세부터 만 10세미만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구 2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중언어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하고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게 된다.

지난 7월 25일 첫 수업을 진행한 고양이민자통합센터 김세영 교수는 “엄마, 아빠가 각자의 언어로 역할을 나눠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두 가지 언어능력을 가지는 교육 즉 이중언어 교육이 된다”며 이중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중언어교육의 장점으로 ▲의사소통 ▲친화력 ▲사고력과 창의력 및 자신감 향상 ▲취업의 기회 확대 등을 꼽았다.

김 교수는 “다른 나라 문화를 쉽게 받아들이는 적응력은 물론 2~3개 언어를 하는 경우 다른 나라의 문화, 언어에 대해 개방적이며, 다른 나라 문화를 공감하면서 더 알려고 한다”며 “어릴 적 두 가지 언어를 하는 아이들의 특징 중 하나가 엄마 나라의 제2언어를 배우며 자신감이 커지고 이는 자존감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 “취업에 있어서도 이중언어를 할 경우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며 “올해부터 대한민국 인구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중언어를 할 줄 아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대한민국 경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꿈을 나누는 두 언어’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은 이날 수업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레크레이션 활용 이중언어, 구연동화를 통한 이중언어 등 부모 참여프로그램이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8월 11일과 8월 18일에는 부모-자녀 참여프로그램으로 신체놀이 교육, 푸드테라피 활용 이중언어교육 등이 마련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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