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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고와 (사)문화를 나누는 사람들, 2박3일 음악캠프 진행
등록날짜 [ 2018년08월27일 05시56분 ]


다문화가정 아동과 동화고등학교 라온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특별한 음악캠프가 개최됐다.

동화고등학교와 (사)문화를 나누는 사람들은 ‘제4회 문화를 나누는 꿈나무와 함께하는 동화고 라온 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과 개최했다.

라온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5년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가진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음대 진학이 목표가 아닌 일반 학생들로 구성해 창단했다.

라온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오케스트라 활동은 혼자가 아닌 함께, 경쟁이 아닌 조화를 통해 놀라운 음아을 만들어 내는 활동으로 다른 사람이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가운데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미덕을 습득하게 된다”고 밝혔다.

라온 오케스트라는 창단 4년인 현재 동화고에서 예술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음악교사인 김상래, 정성환, 서경화, 박성수 교사를 중심으로 각 파트 악기별 전문 지도교사 14명이 방문해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수업을 지도하고 있다. 현재 1, 2학년 111명이 활동하고 있다.

라온 오케스트라는 특히 창단 첫해부터 지금까지 단장인 천건희 교사이 도움으로 문화를 나누는 꿈나무 다문화가정 학생 35여 명과 음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음악캠프에서는 웜업 및 롱턴, 스케일 연습, 동화오케스트라 연주, 파트별 개인 레슨, 각 파트 재능기부 레슨 등이 진행됐다.

음악캠프를 준비하며 서로 같은 곡을 연습하며 함께 합주하는 즐거움도 가지고, 캠프가 끝난 후에도 멘터와 멘티의 관계를 맺어 서로 음악적, 정서적 교류를 할 계획이다.

한편 (사)문화를 나누는 사람들은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제공하고 교육한ㄴ 화를 나누는 꿈나무 프로그램을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시, 서초구, 관악구, 서대문구 다문화가정 아동 37명이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를 배우고 있다.

(사)문화를 나누는 사람들 관계자는 “문화를 나누는 꿈나무 아동들은 동화고 라온 오케슽라 단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음악에 대한 꿈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 힘을 얻고 동화고 학생들에게는 재능기부이 봉사의 시간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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