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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건가다가, 사회통합기반 마련 ‘가족반올림#’ 운영
등록날짜 [ 2018년08월27일 05시58분 ]


남양주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가족지원을 통해 가족 친화적 지역문화를 조성하고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의 유대감 형성을 통해 사회통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반올림#’을 진행한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운영되며 3월과 4월엔 가정 내 아버지역할교육 및 육아정보나눔 등 아버지 육아모임 ‘아버지 반올림’이, 5월과 6월엔 부부관계 개선 및 소통 증진모임 등 부부모임 ‘가족반올림’이 진행됐다.

7월과 9월엔 일반가족 및 다문화가족 봉사단을 구성해 다문화인식개선 기회를 마련하는 가족동아리 ‘가족반올림#’이 회당 2시간씩 총 2회 남양주시청 제2청사 등에서 진행된다.

가족반올림이 마무리되면 11월에는 가족봉사단 ‘가족반올림#’이 회당 5시간, 총 1회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건가다가는 또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가족 사랑의 날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을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진행한다. 회당 2시간씩 총 10회기 운영되고 있다.

특화프로그램인 일반가족 및 다문화가족의 가족 두드림(DO DREAM) 캠프는 40명 대상으로 10월 중 1박2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이 함께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소통의 기회를 증진하고 유대감 형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함께 지속적으로 만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르게만 느껴졌던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며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좋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반올림#’은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이 교감할 수 있는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 이웃으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다양한 가족에 대한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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