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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건가다가,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5회기 진행
등록날짜 [ 2018년08월27일 05시59분 ]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신)는 지난 7월 25일부터 총 5회에 걸쳐 ‘꿈을 나누는 두 언어’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양평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자녀 연령대를 넓혀 대상의 폭을 확대하고, 다문화가정 자녀가 엄마와 아빠의 나라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함으로써 이중 언어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만 3세부터 만 10세미만의 자녀를 둔 다문화가구 2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중 언어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하고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도 목표다.

기자가 방문한 8일에는 김진경 강사가 진행하는 구연동화를 이용한 이중언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 강사는 구연동화와 관련된 다양한 교구, 교재를 활용해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구연동화를 통해 자녀에게 이중언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김진경 강사는 “이중언어 교육과 관련해 한국어를 먼저 제대로 익혀야 한다는 일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며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두 나라의 언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효율적인 이중언어 습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구연동화는 성대모사 등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계기를 만들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며 “결혼이주여성 입장에서도 구연동화를 하면서 발음 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 부모들이 이중언어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가정에서 이중언어를 활용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에서도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평건가다가는 지난 11일에는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의 부모 자녀 참여프로그램으로 상호작용 신체놀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18일에는 푸드테라피를 활용한 이중언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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