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8년10월19일fri
 
티커뉴스
OFF
최신기사보기
뉴스홈 > 지역소식(남부) > 안양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언어발달 부모교육 프로그램
등록날짜 [ 2018년09월11일 21시19분 ]
올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다문화가정 엄마들은 자녀가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또 집에서 학습과 숙제 지도 하는 방법 등 알아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8회기에 걸쳐 언어발달 부모교육 프로그램 ‘신나는 우리들은 1학년’과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진행했다.

5회기까지는 12세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참여하는 ‘신나는 우리들은 1학년’, 8회기까지는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엄마들이 참여하는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친구들과 함께 그림책 여행 자음자, 모음자 익히기 ▲신나는 한글 게임하기 ▲재미있는 한글 만들기, 가로세로낱말퍼즐 ▲부모와 함께 이야기 상상하기 등 한글을 제대로 익하고 활용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엄마들은 ▲언어촉진자로서 어머니 역할 이해하기 ▲그림책을 통한 사고력 교육 ▲그림책을 활용한 국어수업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한글과 사고력을 키우는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아이들은 동화를 듣고 자음과 모음을 익히기, 빙고 놀이를 통해 한글을 익히고 개인 발표하기, 쓰고 붙이고 퀴즈를 풀고 엄마랑 같이 작품 완성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엄마는 “수업을 통해 글자와 어휘를 익히고 대화와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좋은 교수, 학습 방법들을 많이 배웠다. 집에 가서도 꼭 써보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 진행 전에 아이들의 언어발달 테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며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며 “다문화가정 자녀인 영아, 유치원생, 초등학생은 누구나 언어발달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올려 0 내려 0
송하성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 주변의 이웃돕기, 내가 먼저’ (2018-08-27 05:01:38)
“중도입국, 미등록 등 이주민 자녀 지원체...
여성가족부, 불합리한 사업 운영 ‘도마 위...
다문화네트워크대회에도 울려 퍼진 처우개...
종사자 처우개선 보다 불합리한 정책실현 ...
여가부가 12년간 열정페이 조장 종사자 울...
10년 만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칭 사...
전국 건가다가, 열악한 직원 처우 ‘뿔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