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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서민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특화노선 신설
2019/07/05 16: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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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지역정보, 성남형 심야버스 ‘반디’ 7월 1일부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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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성남형 심야버스인 2개 노선의 반디버스 8대를 오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 운행한다. 다문화가족들도 성남시의 대중교통 변화를 사전에 파악해 두면 좋겠다.

심야버스 운전기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애초 예정보다 두 달가량 늦게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

반디버스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심야 새벽 시간대에 오리역, 복정역, 남한산성입구역 등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만날 수 있는 버스다. ‘반딧불이’를 상징한다.

반디 1번(오리역~모란역~복정역) 버스는 오는 7월 1일 개통한다.

새벽 1시를 기점으로 이전에는 반디 1-1번(오리역~모란역~복정역~위례신도시) 표찰을 달고서 위례 32~34단지, 54~57단지를 경유하는 노선을 운행한다.

이후에는 복정역까지만 운행하는 반디 1번 버스 노선으로 복귀한다. 반디 2번(오리역~모란역~남한산성입구역) 버스는 오는 7월 12일 개통한다. 각 버스 배차 간격은 40분이다.

반디 1, 2번의 중복 운행 구간인 오리역~모란역에선 20분 간격으로 버스를 탈 수 있다.

성남시는 오는 7월 1일 버스 업계의 주 52시간제 시행에 따른 노선 폐지, 감축에 선제 대응하려고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방안의 하나로 반디버스를 도입했다.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는 관내 교통 소외 지역, 초기 신도시 대중교통 불편 지역 등 상대적 사회적 약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과 주요 거점을 연계해 특화노선을 신설함으로써 심야 새벽 근로자 등 다수의 시민들이 다 같이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통복지사업을 말한다.

누리버스(3개 노선·27대)도 도입해 앞선 5월 3일부터 교통 소외지역인 갈현동, 궁내동, 율동, 상적동, 금토동, 석운동 등을 운행 중이다.

성남시는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버스 업계의 폐지 또는 축소가 예상되는 특정 노선 ▲시가 특화노선으로 발굴한 교통 소외지역 운행 버스에 재정을 지원한다. 투입하는 사업비는 연간 70억원이다.

누리·반디·일반·직행좌석 버스 9개 노선, 69대 운행에 따른 버스 업계 손실분을 모두 보전한다.
성남시는 버스 업계의 주 52시간제를 지켜본 뒤 필요하면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송하성 기자

[ 송하성 기자 hasung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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