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19 22:52 |
“성남 결혼이주여성, 한국 전통 한옥의 매력에 푹 빠지다”
2019/07/25 19: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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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구대 우촌박물관에서 한국어교육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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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락수)는 지난 7월 1일 신구대학교 내에 있는 우촌박물관(관장 박종옥)에서 다문화교육 ‘어울렁 더울렁 박물관 속 우리 문화’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과 연계해 센터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교육 1단계반 수강생 25명 중 17명이 참가한 이 날 문화체험은 양반 기와집, 평민 초가집 등 한국의 전통 한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옥 속 사랑방과 사랑방의 주인인 선비의 하루, 대표적인 조선시대 선비들 및 사랑방 속 가구들과 문방사우, 사군자 등 선비문화에 대해 배웠다.

특히 한옥 속 안방과 안방의 주인인 부녀자들의 하루와 대표적인 조선시대 여인들 및 안방 속 가구들, 규방 문화에 대해 알아본 후 수강생들은 직접 안방을 만들며 한옥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또한 우촌박물관 소장유물을 관람하며 한옥으로 보는 조선시대의 생활문화 및 한옥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체험할 수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조선 여인들의 공간인 안방을 경험하고 만들며 그들의 지혜를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신구대학교 안 박물관을 관람하며 색다른 한국 문화에 대해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생각해보고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을 통해 우리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은 2019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우촌박물관의 역사적인 가치를 담아 ‘조금더 가깝게 조금 더 친숙하게’ 향기 콘셉트로 ‘에바센트의 감성 향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어렵게 느끼던 역사를 유아, 초등학생 단체나 성인들 대상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다양한 체험도 병행하여 제공하고 있다.
김영의 기자

[ 김영의 기자 danews1@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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