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19 22:52 |
네팔 근로자들 자살문제 수년새 심각... 자살 막기 위한 대책 필요
2019/08/06 17: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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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아시아문화연구원장, 네팔 주재 한국대사관 주최 워코숍에서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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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아시아문화연구원장이 네팔 현지에서 한국에 체류하는 네팔 근로자들의 자살 문제를 논의하는 워크숍에 참석했다.

네팔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박영식)은 지난 7월 23일 네팔 히말라야호텔에서 ‘한국에서 귀환한 네팔 근로자들의 성공을 지원하는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 원장은 2010년 이래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는 네팔 근로자들의 한국 내 자살 문제에 대해 발제했다.

네팔 근로자의 사망사건은 2007년 2건(자살 1건)에 그쳤으나 2012년 사망 9건(자살 5건), 2017년 사망 24건(자살 8건)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김용국 원장은 네팔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겪는 근로여건과 노동 생활 스트레스 및 요구사항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용국 원장은 “네팔 근로자들은 한국의 노동현장 상황을 잘 모르는 네팔의 가족들의 경제적 기대와 요구에 부응해야 하는 부담감과 가족을 부양하느라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울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 한국에서의 고통스러운 현실이 맞물려 잘못된 선택을 한다”며 “이를 막기 위해 네팔 근로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네팔 커뮤니티가 서로를 체크하는 일이 필요하다. 또 근로자들이 네팔로 돌아가기 전 직업교육 등을 통해 할 일을 찾고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 송하성 기자 hasung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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