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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관점에서 사회문제 토론하고 해결책 모색했어요”
2019/09/07 14: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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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제16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국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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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선화)는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국회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제16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전국의 아동대표(만10세~17세)들이 모여 아동과 관련된 사회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아동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을 실현하는 자리이다.

아동총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양호승 한국아동단체협의회장,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 및 전국 아동대표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올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견해를 마음껏 펼치는 아동총회가 개최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아동단체, 시민사회, 국회에서도 아동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개회식 후에는 지난해 정부에 전달된 제15회 아동총회 결의문이 정부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추진되었는지에 대해 보건복지부 성창현 아동복지정책과장이 아동대표들에 보고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는 지역대회를 거쳐 선출된 6명의 아동대표가 전국대회에 참가하였다. 특히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아동대표 이동우 군은 전국대회 개회식 선서 아동으로 발탁되어 선서문을 낭독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아동대표들이 교육, 진로, 소수 아동, 안전, 참여, 놀 권리 등 총 6개의 핵심주제를 가지고 2박 3일 동안 심도 높은 토론을 진행한 후 결의문을 제출하여 총회 의결로 채택하는 과정을 거쳤다. 아동들의 목소리가 담긴 결의문은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대회에 참가한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강보미 아동은 “아동인권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 되었고, 사람들에 따라 각각 생각이 다르다는 것도 생생하게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아동총회 결의문을 총리 주재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 공식적으로 보고하고 그 정책반영 결과를 정부가 직접 다음번 아동총회에서 설명하도록 하여 아동의 목소리가 아동 관련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의 기자

[ 김영의 기자 danews1@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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