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1 02:08 |
“안산에서 이주배경 청소년의 갈 길을 묻다”
2019/05/25 21: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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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 청와대 및 여성가족부 담당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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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 정책을 담당하는 청와대와 여성가족부의 담당자들이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를 방문했다.

엄규숙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과 조선경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지원과장, 김애영 학교밖청소년지원과장 등 7명은 지난 3월 21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를 방문해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 및 다문화가족, 이주민배경청소년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임흥선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과 박소운 외국인주민지원과장, 경기도청 관계자도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이주배경청소년 지원방안의 전환을 모색하는 가운데, 현장 운영 현황과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다.

먼저 이선화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장과 문숙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현황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지원(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사회적응 ‘안녕! 공동체학교’, 위탁형 다문화대안교육 ‘꿈빛학교’)과 진로재능지원(진로진학 꿈다리 상담실, 꿈꾸는 아이들, 진로상담 서비스), 심리정서지원(집단심리상담, 개별심리상담) 사업 등을 소개했다.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및 자녀언어발달지원사업 등으로 초등학교 이하 연령의 이주배경 아동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현장실무자들은 안산시의 높은 공교육 재학 비율을 언급하며,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들이 공교육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재학 중인 이주배경 아동들은 밀집된 학교 공간에서 인지언어발달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부모교육을 비롯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중앙부처 산하 독립기관으로만 존재하는 이주배경청소년 지원기관의 범위를 확대하여, 이주배경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는 지자체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해 줄 것 또한 요청했다.

이에 엄규숙 여성가족비서관 및 여성가족부 관계자들은 종사자들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의 협력과 부모역량 강화 및 입국초기 관련 정보 안내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하성 기자

[ 송하성 기자 hasung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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