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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도시 부천, 세계 유수의 문학도시와 교류하다
2019/06/05 1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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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19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연례회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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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영국 노리치와 노팅엄에서 열리는 ‘2019년 문학창의도시 연례회의’에 참석해 문학창의도시 부천을 알리는 등 활발한 국제 네트워크 활동을 했다.

이번 회의에는 22개국 26개 도시 46명의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문학창의도시 간 추진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네트워크 교류사업과 운영방안 및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부천시는 도서관 대표 사업인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우수사례로 소개하고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제정을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선포했다. 각 도시 대표들은 협업사업 제안 등 부천시 추진 사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노리치와 노팅엄에서 추진하는 창의도시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지역 이해관계자 등과 만남을 통해 영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2017년 11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된 부천은 전담조직과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활발한 국내외 교류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며 “이번 회의는 가입 1년차 문학창의도시 부천이 이룬 성과를 소개하고 네트워크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세계 도시들 간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네트워크로, 유네스코가 지난 2004년부터 세계 각국 도시를 심사해 창의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 가입도시는 72개국 180개 도시이며, 문학창의도시는 23개국 28개 도시가 지정돼 있다. 부천은 2017년 11월 1일,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에 가입했다.

한편 부천시는 최근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알리고 사업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 성과보고서 : 2018 ANNUAL REPORT'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부천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게 된 계기와 가입할 수 있었던 이유, 가입하고 난 이후의 활동이 31쪽 소책자에 담겨있다.

보고서는 매년마다 국문과 영문판으로 발간된다. 영문판 성과보고서는 4년마다 진행하는 유네스코 본부, 회원도시 간 상호평가를 사전에 대비하고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간 업무 교류 시 활용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통해 부천은 영국 에든버러, 이탈리아 밀라노 등 세계의 도시들과 함께 일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성과보고서를 통해 매년마다 변화하는 부천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 이지은 기자 danews1@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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