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6.19 13:44 |
베트남 축구대회, 부천 지역사회가 함께 치르다
2019/06/05 11: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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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주민지원센터와 7개 기관, 이주민과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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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천이주민지원센터(이사장 임영담, 센터장 손인환)는 5월 26일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제4회 베트남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축구대회에는 부천을 비롯해 총 8개팀 300여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기를 치렀다. 그 결과 응에한FC(NGHE HAN FC)가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FC반앤또이(FC BAN&TOI), 공동 3위는 부천FC와 하남FC가 차지했다.

이날 축구대회를 위해 ㈜원미환경(대표 염기동)은 후원금 50만원을 쾌척했으며, 새길협동조합(이사장 김철)과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손장목), 손인환한의원(원장 손인환)은 축구용품을 후원했다.
또한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와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축구대회 경기장 대관에 큰 역할을 했다.

대회 당일에는 부천이주민지원센터(센터장 손인환),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 사무처장 강명진), ㈜원미환경(상무 이수용, 노동조합 위원장 선종택), 새길협동조합(상무 홍순찬), 부천원미경찰서(외사계장 이현숙), 부천도시공사(노동조합 위원장 박만호)가 직접 참석해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베트남 외국인주민을 격려했다.

손인환 센터장은 대회 축사를 통해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부천지역의 베트남 외국인주민들이 건강하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베트남 본국에서 박항서 감독의 활약이 부천에서도 이어지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종현 의장은 “부천에 거주하는 수많은 국가의 외국인주민을 모두 지원하고 있는 부천이주민지원센터가 있어, 노동자의 대표로써 대신해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크게 전진하는 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부천이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축구대회에 부천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에 감사한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인 부천지역의 베트남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관심을 가져주신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부천도시공사, ㈜원미환경과 새길협동조합, 그리고 부천원미경찰서와 손인환 한의원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고 말했다.

부천이주민지원센터는 부천시 외국인주민 지원조례에 근거한 ‘부천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공모
사업에 2016년 선정되어, 2017년 1월 1일부터 부천시 지정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부천시와 함께 외국인근로자에서 다문화가정까지 지원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송하성 기자

[ 송하성 기자 hasung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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