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1 02:08 |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 ,이주민 다양성 존중되는 고양시
2019/06/05 11: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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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는 핑크리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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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날은 한국인과 재한 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재한외국인이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 중에서 한국에 거주할 목적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세계인의 날은 매년 5월 20일로, 이 날에는 법무부 주관으로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고양시에서는 이번에  ‘2019 고양 다문화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민과 내외국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이 가진 잠재력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고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고양시의 여러 기관들이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경찰서, 핑크리본 캠페인 진행
고양이민자통합센터 이주여성 참여

고양경찰서(서장 강신걸)는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관내 고양이민자통합센터의 이주민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보건위생용품을 전달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을 실시했다.

핑크리본은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묶는다’의 의미인 ‘Ribbon’과 한국에서의 제2의 삶을 의미하는 ‘Reborn’의 이중적인 의미를 담았으며, 이 캠페인에는 일본의 다이오제지 주식회사인 에리에르 인터내셔널 코리아(주)가 물품을 후원했다.

행사를 주관한 고양경찰서에서는 여성위생용품을 직접 제작한 기프트 쇼핑백에 넣고 손수 핑크리본을 묶어 캠페인의 의미를 알릴 수 있도록 완성했다.

후원업체 관계자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기부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고양경찰서를 통해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여성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주여성 및 중도입국청소년의 범죄피해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이 한국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외사치안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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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은 기자 danews1@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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