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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7년 이내 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2019/05/27 14: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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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도 더 나은 주거환경 도전, 21일까지 신청 접수받아
국토교통부가 지난 23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2,844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5월 중 공공주택사업자별 신청접수를 통해 이르면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주거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생활하는 다문화가족은 매입임대주택 등 정부의 주거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다문화가족이 눈여겨 봐야 할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4월 23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5월 23일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류제출, 6월 20일에 예비입주자가 발표된다. 신혼부부는 공고일인 4월 23일 기준으로 혼인 7년 이내인 사람을 말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계약체결은 6월 20일 이후 개별안내 될 예정이며, 이후 자산검증을 거쳐 입주를 하게 된다.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주거복지사업으로 자산이 많으면 입주할 수 없다.

공급대상 주택은 총 1,068호로, 모집자생 예비 입주자 3,204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으로, 재계약은 9회 가능하며 입주자격 유지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로 임대보증금-월임대료간 상호전환이 가능하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해당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이고, 총자산 28,000만원, 자동차 2,499만원 이하인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이다.


1순위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혹은 입양하여 자녀가 있는 경우이며 그 외의 경우 2순위이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하여 보수하거나 재건축해 저소득 가구 등에게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으로 청년(19세~39세) 유형 1,695호,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 포함) 유형은 1,092호가 공급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대상이 19세에서 39세까지 확대됐으나 미혼이어야 하므로 다문화가족과는 큰 관련이 없다고 하겠다.

신혼부부 매입임대 통합 예비입주자 모집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LH홈페이지 내 공지사항(https://bit.ly/2IUdxH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자격, 소득요건 등을 더욱 자세하게 확인하면 좋겠다.
이지은 기자

[ 이지은 기자 danews1@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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