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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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피해 없도록 세입자 권한 강화한다
        정부가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피해 방지를 위해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세금 체납 여부 등 정보를 요구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사진=국토교통부> 법무부와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방지를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하기로 했어요. 이번 개정안은 예비 임차인(임차인이 되려는 사람)이 임대인(집주인)의 선순위보증금 등 임대차 정보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넣기로 했어요.  ????선순위보증금 모두 파악 가능???? 선순위보증금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다가구 주택, 그러니까 내가 살고자 하는 집이 빌라인 경우 한 채에 여러 가구가 입주해 사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때 나 외의 다른 가구의 보증금 전액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해당 빌라의 시세가 10억원인데 다른 4가구의 보증금이 이미 10억원에 달한다면 내가 추가로 전세금을 내고 사는 것이 맞지 않지요.  새로운 법률 개정안은 예비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선순위보증금 등 정보 제공에 관한 동의를 요구할 수 있고, 임대인은 이에 대해 동의할 것을 의무화했어요. ????집주인의 세금체납 여부 확인???? 예비 임차인이 임대인의 납세증명서 제시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도 신설했어요.  현행법은 임대인의 보증금 보다 국가의 세금을 우선해서 갚도록 하고 있어요. 따라서 임대인이 세금을 일정 금액 체납한 상태라면 나중에 집주인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낸 전세금 보다 국가 세금을 먼저 가져가게 되므로 큰 문제가 발생해요. 그럼에도 현재는 예비 임차인이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문제가 됐지요. 앞으로는 집주인이 임차인의 납세증명서 제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임차인은 의심할 수 밖에 없고 이 때문에 임대차 계약도 안 될 가능성이 높아질 거예요.  파파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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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한국에서는 저소득층이거나 다자녀 가정이라면 대학교 학비 무료!!!
      한국에서 저소득층 학생이거나 다자녀 가정의 학생은 학비 부담 없이 대학교에 다닐 수 있어요.<사진=한국장학재단> 국가가 지급하는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각 가정의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장학금이에요. 국가장학금은 I유형과 II유형, 다자녀 장학금 등 3가지로 나뉘어요. 장학금 지급 기준은 정부가 결정한 학자금지원 8구간에 따라 지원해요.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정부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을 파악해 소득인정액을 계산하고 이에 따라 1~10구간까지 결정해요.  I 유형 국가장학금 I 유형부터 먼저 설명할게요.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차상위 가정의 대학생은 학자금지원구간을 계산할 필요 없이 바로 장학금을 지급해요. 첫째 자녀라면 연간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둘째 자녀부터는 학자금 전액을 지원해요.^_^ 1~3구간 학생은 연간 520만원, 4~6구간은 390만원, 7~8구간은 350만원을 지원해요. 구간이 높아질수록 지원금액이 줄어들어요. I유형에서는 8구간까지만 장학금을 지급해요. Ⅱ유형 국가장학금 국가장학금Ⅱ유형은 대학별 자체 지원기준에 따라 9구간 학생들까지 지원이 가능해요. I유형은 학생 본인이 신청하지만 II유형은 대학교의 판단에 따르고 대학교가 신청하는 것이에요. 지원금액도 대학교의 자체기준에 따라 학비 이내에서 결정돼요. 모든 대학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대학교가 국가장학금Ⅱ유형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에만 가능해요. 다만, 4년제 대학만 162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므로 왠만하면 해당될 거라고 봐요. (●'◡'●) 다자녀 국가장학금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구 학생이 신청할 수 있어요. 8구간 이하일 때 지원받을 수 있고 첫째와 둘째 자녀의 연간 최대 지원금액은 I유형과 비슷하거나 좀 더 많아요. 다만 셋째 자녀 이상인 학생은 모두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대박^^ (❁´◡`❁) 언제 신청해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9일 저녁 6시까지 2023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아요. 신청은 재학생·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에서 24시간 가능해요. 3가지 유형 모두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어요.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뒤에는 내가 몇 구간에 해당하는지가 가장 궁금하잖아요? 교육부는 학자금지원구간 산정 완료 여부를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으로 안내하기로 했어요. 참, 구간이 10구간 이상이라 장학금을 신청할 수 없다면 학자금 대출이 가능해요^^ 상담이 필요하다면? 이번 국가장학금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세부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전화 상담(1599-2000) 또는 재단의 각 지역센터에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으면 돼요. 또한 신청자는 내년 1월 5일 저녁 6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및 필요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해요.  다만 가구원이 해외체류 등으로 동의가 어려울 때는 신분증 사본 등 동의서를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재단의 각 지역 센터에 방문하면 돼요. 아, 중요한 요건 중의 하나인 성적 기준을 설명하지 않았네요.^^ 신입생이라면 성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지만 재학생이라면 직전학기 성적이 70점(C학점) 이상이어야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어요.  C학점은 좀 놀면서 대학교를 다녀도 받을 수 있는 성적이니까 모두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_~ 파파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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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한국 사회와 국제 문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전달합니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께서 외국인주민을 위한 토탈정보서비스 파파야스토리(인터넷 언론사)와 경기도 지역사회의 이주민 관련 보도를 충실히 해 온 경기다문화뉴스(지면 신문)의 주필을 맡기로 하였습니다.<사진은 2020년 11월 신한대학교가 주최한 외국인주민을 위한 김장행사에 참여한 강성종 총장. 경기다문화뉴스>  주필은 원래 편집을 책임지는 직위로 언론사의 논조와 편집 방침을 결정하는 자리이지만 강성종 총장께서는 두 언론사에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견해와 조언을 주로 해주실 예정입니다. 특히 강성종 총장은 그동안 문자 메시지 발신을 통해 가까운 지인들에게 사회 이슈, 국제 문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전하며 놀라운 식견과 지혜를 전달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기후 문제에 대한 글을 통해 사회 일반의 인식을 환기하고 지속가능한 인류의 번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강성종 총장은 비서실을 통해 이렇게 전해왔습니다. “제한적인 역할이지만 주필을 맡는 것이 망설여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 많은 이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그들도 한국 사회가 가진 문제를 인식하고 또 국제 분야에서 다양한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주필을 맡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어 외에 여러 언어로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반가운 일입니다. 다양한 글로 이주민 여러분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파파야스토리와 경기다문화뉴스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강성종 주필의 글을 인터넷과 지면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파파야스토리 *강성종 주필 약력 -신한대학교 총장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회장 -학교법인 신흥학원 4대 이사장 -17. 18대 국회의원 -17~19대 경기도 축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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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한국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이렇게 바뀐다
      법무부는 단기간만 일하고 모국으로 돌아가는 계절근로제도를 운영하면서 이분들의 인권이 침해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요.<사진=해남군> 그래서 계절근로자의 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합니다. 언어소통 도우미 배치 먼저 계절근로자가 입국 초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갈등과 오해를 줄이고 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어 가능자를 언어소통 도우미로 배치하기로 했어요. 한국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자치단체와 MOU(업무협약)을 체결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경우 한국어가 가능한 언어소통 도우미를 반드시 배치하도록 한 것이에요. 만약 고용주가 근로조건 등을 위반하는 경우 언어소통 도우미가 중간에서 문제 제기를 하거나 지방자치단체 혹은 법무부를 통해 바로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에요. 아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인권침해 설문조사 실시 법무부는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한국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비용을 누구에게 얼마를 냈는지 또 급여통장이나 여권 등을 빼앗긴 적이 있는지 등을 점검하기로 했어요. 이를 ‘인권침해 피해 식별지표’라고 하는데 일종의 설문조사예요. 한국 입국 전과 입국 직후 그리고 출국 전 등 3차례 설문조사를 통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는지 조사한다는 것이에요.  이것도 법무부가 아주 잘하는 조치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일부 계절근로자는 한국에 입국한 뒤 브로커에게 급여통장을 빼앗기고 임금의 절반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이런 설문조사를 3회에 걸쳐 실시하면 계절근로자가 한국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도 줄어들 것이라고 봐요. 특정 지방자치단체(고용주 포함)에서 이런 부당한 대우가 확인된 경우 법무부는 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을 줄일 계획이라고 해요. 귀국보증금 폐지 또한 계절근로자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기본경비 이외에 이탈 방지 명목으로 해외 지자체 등이 ‘귀국보증금’을 받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이 보증금도 없애기로 했어요.  계절근로자 도입을 중개하는 중개인(브로커) 등이 귀국보증금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어떻게 할까요?   법무부는 중개인이 개입해 부당한 요금을 받는 사례를 없애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 공모 절차를 통해 계절근로자의 유치 전담기관을 지정하기로 했어요. 이 중개인은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서 MOU 체결을 돕고 계절근로자에게 비용을 받는 사람을 말해요. 실제로 일부 중개인은 엄청난 폭리를 취하면서 계절근로자가 견디지 못하고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요. 지정된 기관이 이 역할을 대신하면 이런 문제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돼요. 법무부가 뒤늦게나마 계절근로자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박수를 받을 일이에요. 모두 짝짝짝! ^^ 파파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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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낯설고 힘든 한국생활...하지만 나는 배워야 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
        다음 글은 지난 11월 5일 진행된 ‘군포시 가족 홈커밍 데이’에서 북한 출신 이유리 씨가 이주여성 한국적응수기를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유리 씨는 싱글맘으로서 한국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고 있지만 아직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유리입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고향은 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갈 수 없고 꿈에서만 갈 수 있는 북한입니다. 저는 26년간 북한 생활을 마치고 중국으로 가게 되어 4년간 생활하면서 지금의 아들을 낳게 되었습니다.  신분증이 없어(불법체류 상태) 매일 숨죽이고 살아가던 중 공안(경찰)이 잡으러 왔는데 운 좋게 풀숲이 무성한 산으로 숨어 목숨만 건질 수 있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니 피부가 무언가에 긁혀 시뻘건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한번 더 경찰이 잡으러 온다면 이번에는 아기를 안고 산으로 도망갈 수도 없어 저는 5개월 된 아들과 한국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배워야 한다, 배워야 한다 2017년 걸음마 떼는 아들과 한국에 도착하여 지하철을 타보았는데 그것만으로 나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처음으로 얻게 되었습니다. 그 후 주변 언니의 도움으로 한국의 물류센터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상자 포장하는 일이었는데 제가 말이 어눌하고 신입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제일 무거운 50킬로그램 짜리 상자들을 나르게 하였습니다. 저는 그 일도 감사한 마음으로 그냥 열심히만 했습니다.  무척 더운 여름에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곳에서 옷이 젖을 정도로 일을 하다가 사무실에 들어가니 얼마나 시원한지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 여성분이 의자에 편히 앉아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저런 일은 어떻게 할 수 있냐”고 반장님께 여쭤보았습니다. 반장님은 회계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배우면 시원한 곳에서 일할 수 있고, 배우지 못하면 죽기 살기로 시키는 일만 해야 한다는 사실을요. 저는 아르바이트 경험을 토대로 배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망설임 없이 자부담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간호조무사 학원에 등록하여 오전에는 공부, 오후에는 아르바이트, 주말에는 실습을 하며 9개월 만에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차별 이후 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제가 1학년 시절 아들이 4살이었습니다. 아침에 눈도 못 뜨는 아기를 안고 어린이집 문을 제일 먼저 두드리고 또 제일 늦게 데리러 가면 엄마로서 정말 미안했고 또 너무 지쳐있는 모습을 아들에게 보이기 싫었습니다.  엄마는 괜찮은 척 씩씩한 척 연기를 자주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수업마치고 봉사와 아르바이트, 조별과제, 학교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석하였고 하루 몇 시간씩 자면서 하다 보니 체력이 따라주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뛰어다닌 이유는 차별과 편견 때문이었습니다. 간호조무사 실습을 할 때 제가 실습기구 하나만 틀리게 놓아도 치과 선생님들은 “저 사람은 북한에서 탈북했대. 그래서 뭘 모르나 봐“라며 뒤에서 계속 수군거리곤 하였습니다. 저는 한국 생활하면서 차별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투명인간이 무엇인지를 체험하였습니다.  북한에서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저에게는 화장실이 가장 편한 장소였습니다. 상담을 받으며 저만 차별당하는 게 아니라 처음에 회사에 들어가면 한국사람들도 그런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열한 삶...나는 어디로 가나 대학 생활을 하면서 북한에서 왔으니 모를 때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했더니 오히려 도와주려고 하는 교수님들과 친구들이 더 많았습니다. 저는 배움을 멈추지 않고 방학을 이용하여 사회복지에 필요한 컴퓨터와 회계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런 생활이 지속되다 보니 저에게는 자유가 없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 왔는데 쳇바퀴 돌 듯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3학년이 됐을 때는 “과연 나는 왜 이렇게 사는지... 이렇게 뛰어서 어디로 가려고 하는 걸까?”라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계기는 한국에 도착한 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따뜻함에 매료되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에서는 복지사라는 말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복지사 선생님들은 무엇이든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불안하지만 나에겐 힘이 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무엇이든 일만 맡겨주시면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가득 차 있습니다. 생각보다 잠재능력을 갖추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내년에 학교를 졸업하면 일자리를 찾아야 하기에 불안합니다.  제가 벌어야만 아들을 키우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일 때는 일시적으로 지원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저는 안정적인 일자리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저는 북한이탈주민들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담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겸손해야 하고 전문적인 기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통일된 이후 복지라는 말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북한 주민들에게 상담을 알리고 또 한분 한분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만나는 모든 분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망이 있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차별은 있어도 그 차별을 딛고 서는 힘도 나에게 있다”라고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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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What should foreign residents consider when buying their first car?
    “I am a foreign worker who has been in Korea for 3 years and has been receiving an annual salary of 25 million won. After living in Korea for a while, I thought of buying a car and going on a trip with my friends. So I'm looking for a used car. What should I consider before buying a car?” Recently, foreign residents are buying used cars more and more. When purchasing a car, you can purchase it with cash or installments, but car installments often charge more interest than regular loans, so it's better to buy in cash if possible. When you first buy a car, you only think about the purchase price, but you have to remember that a lot of money is spent on maintenance, such as ▲insurance ▲tax ▲fuel cost and ▲repair cost. Nevertheless, if you think you need a car for a happier life in Korea, remember the following 3 things. These three tips were given by Kim Kyeong-Pil of Korea Money Training Lab. 1. Use only 5-7% of your monthly salary for car maintenance and transportation expenses 2. The price of the car that you will buy should be within the sum of your 5-6 months' salary. 3. For multicultural families, consider that if you buy a car in installments, your mortgage loan limit may be lowered when you buy a house in Korea later. According to this advice, a foreign worker with an annual salary of 25 million won should purchase a car that is less than 12 million won. It's good to use around 100,000 won for car maintenance. Especially, remember that every choice always comes with a price. If you spent money on buying a car, you need to reduce the money you send back to your home country or the cost of living in Korea. Next week, we'll share with the experts the advice you need to buy a used car. Papay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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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외국인주민의 첫 자동차 구입,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처음에 차를 살 때는 구입비만 생각하게 되는데 ▲보험료 ▲세금 ▲유류비 ▲수리비 등 관리를 위해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돼요. 1. 월급의 5~7%만 차량 유지비 및 교통비로 사용하기 3. 다문화가족의 경우 차량을 할부로 사면 나중에 한국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의 한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것 고려하기 특히, 모든 선택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자동차를 구입하는 데 돈을 썼다면 모국에 송금하는 돈을 줄이던지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드는 비용을 줄여야 해요. 파파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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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การซื้อรถคันแรกของผู้อาศัยชาวต่างชาติ, ควรพิจารณาอะไรบ้าง?
    “ผมเป็นแรงงานต่างชาติที่มาอยู่ในเกาหลีเป็นเวลา 3 ปี และได้รับเงินเดือนปีละ 25 ล้านวอน พอมาอยู่เกาหลีได้สักพักก็คิดจะซื้อรถยนต์และ ไปเที่ยวกับเพื่อน ดังนั้นผมก็เลยกำลังมองหารถมือสอง ก่อนซื้อรถควรพิจารณาอะไรบ้างครับ?” ปัจจุบันมีผู้อาศัยชาวต่างชาติกำลังซื้อรถมือสองมากขึ้นเรื่อยๆ เวลาซื้อรถท่านสามารถซื้อด้วยเงินสดหรือเงินผ่อนก็ได้ แต่การผ่อนรถมักจะ คิดดอกเบี้ยมากกว่าเงินกู้ทั่วไป ดังนั้นจะดีกว่าหากซื้อด้วยเงินสดถ้าเป็นไปได้ เมื่อท่านซื้อรถครั้งแรก จะคิดถึงแต่ราคาซื้อ แต่ท่านต้องจำไว้ว่าใช้เงินจำนวนมากไปกับการบำรุงรักษา เช่น ▲ประกัน ▲ภาษี ▲ค่าน้ำมัน และ ▲ค่าซ่อม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 หากท่านคิดว่าต้องการรถสักคันเพื่อชีวิตที่มีความสุขในเกาหลี อย่าลืม 3 ข้อต่อไปนี้ คำแนะนำ 3 ข้อนี้ ให้โดยคุณคิม คยองพิล จากห้องปฏิบัติการฝึกอบรมการเงินเกาหลี 1. ใช้เงินเพียง 5-7% ของเงินเดือนเป็นค่าบำรุงรักษารถและค่าโดยสาร 2. ราคารถซื้อภายในงบรวมของเงินเดือน 5-6 เดือนของท่าน 3. สำหรับครอบครัวพหุวัฒนธรรม พิจารณาว่าหากท่านซื้อรถแบบผ่อนชำระ วงเงินกู้จำนองของท่านอาจลดลงเมื่อซื้อบ้านในเกาหลี ในภายหลัง ตามคำแนะนำนี้ แรงงานต่างชาติที่มีเงินเดือนต่อปี 25 ล้านวอน ควรซื้อรถที่ราคาต่ำกว่า 12 ล้านวอน เป็นการดีที่จะใช้เงินประมาณ 1 แสนวอน ในการบำรุงรักษารถยนต์ โดยเฉพาะอย่างยิ่ง โปรดจำไว้ว่าทุกตัวเลือกมาพร้อมกับราคาเสมอ หากท่านใช้เงินซื้อรถ ท่านต้องลดเงินที่ส่งกลับประเทศบ้านเกิดหรือ ค่าครองชีพในเกาหลี สัปดาห์หน้า เราจะแบ่งปันคำแนะนำที่จำเป็นในการซื้อรถมือสองกับผู้เชี่ยวชาญ Papay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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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На что следует обратить внимание иностранцам при покупке своего первого автомобиля?
    "Я иностранный рабочий, который проработал в Корее 3 года и получаю годовой доход в размере 25 млн.вон. Пожив некоторое время в Корее, я задумался о покупке машины и путешествиях с друзьями. Поэтому я ищу подержанную машину. Что я должен учесть перед покупкой автомобиля?“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иностранные резиденты все больше покупают подержанные автомобили. Покупая автомобиль, вы можете приобрести его за наличные или в рассрочку, но проценты за автомобиль в рассрочку часто выше, чем за обычный кредит, поэтому по возможности лучше покупать за наличный расчет. Когда вы впервые покупаете автомобиль, вы думаете только о цене покупки, но вы должны помнить, что много денег тратится на техническое обслуживание, например, ▲страхование ▲налог ▲стоимость топлива и ▲стоимость ремонта. Тем не менее, если вы думаете, что вам нужна машина для более счастливой жизни в Корее, помните следующие 3 вещи. Эти 3 совета были даны Ким Кёнг Пилем из Korea Money Training Lab. 1. Используйте только 5-7% вашей месячной зарплаты на содержание автомобиля и транспортные расходы. 2. Цена автомобиля в пределах суммы зарплаты за 5-6 мес. 3.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м семьям следует учесть, что при покупке автомобиля в рассрочку, лимит ипотечного кредита может быть снижен, когда вы позже купите дом в Корее. Следуя этим советам, иностранному рабочему с годовой зарплатой в 25 млн.вон следует приоретать автомобиль стоимостью до 12 млн.вон. Хорошо потратить около 100,000 вон на техническое обслуживание автомобиля. В частности, помните, что каждый выбор всегда имеет свою цену. Если вы потратили деньги на покупку автомобиля, вам нужно уменьшить сумму, которую вы отправляете на родину, или стоимость жизни в Корее.       На следующей неделе мы поделимся советами от экспертов, которые вам понадобятся при покупке подержанного автомобиля. Papay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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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Người nước ngoài nên cân nhắc điều gì khi mua chiếc ô tô đầu tiên?
    "Tôi là lao động người nước ngoài đã làm việc tại Hàn Quốc được 3 năm với mức lương hàng năm là 25 triệu won. Sau khi sống ở Hàn Quốc một thời gian, tôi nghĩ đến việc mua một chiếc ô tô và đi du lịch cùng bạn bè. Vì vậy, tôi đang tìm kiếm một chiếc xe cũ. Tôi nên cân nhắc điều gì trước khi mua xe" Gần đây, có ngày càng nhiều người nước ngoài mua ô tô cũ. Khi mua ô tô, bạn có thể mua bằng tiền mặt hoặc trả góp, nhưng trả góp ô tô thường tính lãi cao hơn so với vay thông thường, nên tốt hơn hết bạn nên mua bằng tiền mặt nếu có thể. Khi mua một chiếc ô tô, ban đầu có thể bạn chỉ nghĩ đến giá cả khi mua, nhưng bạn cũng nên nhớ rằng có rất nhiều chi phí cần thiết cho việc bảo dưỡng như ▲ Bảo hiểm ▲ Thuế ▲ Chi phí xăng dầu ▲ Chi phí sửa chữa, v.v. Tuy nhiên, nếu bạn nghĩ rằng mình cần một chiếc ô tô để có thể đạt được cuộc sống tốt đẹp hơn ở Hàn Quốc, thì nên cân nhắc 3 điều sau. Ba lời khuyên này được đưa ra bởi Kim Kyeong-Pil của Korea Money Training Lab. 1. Chỉ sử dụng từ 5 ~ 7% tiền lương hàng tháng cho chi phí bảo dưỡng xe và đi lại 2. Mua xe trị giá trong vòng từ 5 ~ 6 tháng lương 3. Đối với các gia đình đa văn hóa, nên cân nhắc khi mua xe trả góp, vì sau này, khi mua nhà tại Hàn Quốc thì hạn mức cho vay thế chấp để có thể sẽ bị hạ thấp Theo đó, một lao động người nước ngoài với mức lương hàng năm là 25 triệu won nên mua một chiếc ô tô dưới 12 triệu won. Và nên sử dụng khoảng 100,000 won cho chi phí bảo dưỡng. Vào tuần tới, chúng tôi sẽ cùng với các chuyên gia chia sẻ thêm về những điều cần thiết khi mua xe cũ.   Papay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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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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