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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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여주역세권 아파트’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7일 오후 2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여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간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3블럭 일원 705세대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에는 여주초등학교 신설 대체 이전과 학교시설복합화 및 청소년수련관 등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쾌적한 교육환경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 따라 중소기업근로자의 정주 여건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교육환경 혜택이 많은 공공임대아파트 건립에 지역주민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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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발달지연 아동 위한 ‘디.딤.돌’, 조기개입 서비스
    발달지연 아동을 위해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여주시 관내 6개 기관이 힘을 모은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서비스 디.딤.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도농 복합 도시인 여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손 잡고 간단한 발달 체크리스트를 3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무료 번역하여 배포함으로써 올 2020년에는 발달 지연 아동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으로는 여주시 최초로 발달지연 아동을 위해 민. 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하고, ‘디.딤.돌’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상호협력하여 장애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적 차원의 목적을 두고 있다.    협력체계구축(MOU) 기관으로는 여주시청, 여주시보건소,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주시어린이집연합회,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총 6개 곳이 함께한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평균 월 1회 협력 체계를 구축한 기관과 모임을 통해 홍보물 제작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조기 개입 서비스 리플렛, 발달단계별 좋은 장난감과 놀이 키재기자, 우리 아이 첫 걸음 다이어리 총 3종을 여주시 내 임산부와 미숙아를 포함한 만3세 아동 가정에 배포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직접 대면 서비스 제공 및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해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 유사사업과 달리 치료 시 신청자 접수 방식에서 능동적 홍보로 찾아가서 발굴하는 맞춤형이며 아동과 가족의 상호작용을 통한 일상 환경 속 아동의 기능적 발달에 주안점을 두고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 김은희 관장은 “경기복지재단의 지원 종료 이후에는 발굴된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 개입 및 치료가 장애 예방을 넘어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에 협력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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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외국인주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소식, 이제 이주민이!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도내 외국인주민 24명을 SNS기자단으로 위촉했다.   경기도와 공익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원장 김용국)은 지난 6월 16일 연구원 교육실에서 제1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기외국인SNS기자단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주민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24명의 외국인기자단은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의료 코디네이터, 강사, 통-번역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는 이들에게 위촉장과 함께 원활한 활동을 위한 기자증 등 각종 취재물품을 제공했다.   이들은 페이스북, 위챗,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정보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주민에게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경기도와지역사회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국내 외국인 관련 주요 정책, 바뀌는 제도, 상담 및 지원 관련 정보와 도정소식, 지역 축제-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각자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5월부터 불법체류자 코로나 무료검사, 이태원클럽 집단감염 관련 긴급 브리핑 등 중앙부처 및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정책 내용을 번역해 홍보하는 작업으로 기자단 활동을 시작했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SNS와 영상콘텐츠 발달로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식이 중요해짐에 따라 맞춤형 홍보의 역할 역시 커져가고 있다”며 “경기외국인 SNS기자단이 한국사회와 외국인 주민을 긴밀히 연결하는 가교 역할은 물론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로 많은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다문화뉴스는 아시아문화연구원과 협력해 외국인기자단의 다양한 소식을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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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繁华都市里的一片静土——水原市民农场探访
    去年我的父母从中国过来韩国帮忙带孩子,闲暇之余就想找块地来种种菜,因此去年在网上搜索时发现水原有个市民农场,可以让想享受田园生活的城市居民也体验耕种的乐趣。在今年年初,水原市厅的官网上就发出公告,在市民农场里提供上千块地给大家种。其中还特别照顾多文化家庭,给多文化家庭提供了特别的份额。我也赶紧申请了,并且如愿以偿在4月份开始有一块15平米左右的地可以耕种了。先介绍一下市民农场。据了解,除了水原有市民农场,京畿道里像龙仁、城南等许多城市也有提供像这样给市民耕种的地方。具体的方法可以上所在的城市的市厅官网,搜索시민농장, 시민농원, 주말농장, 주말농원等等关键词,就可以看到相关的申请方法。申请方法4月刚开放的时候,经过了一个冬天,土地变得硬硬的,并不适合耕种,这时大家都会来翻翻土,并且给土施肥,为一年的耕种准备一片沃土。每个地区的申请方法都大同小异,我就介绍一下自己申请过的水原市民农场的申请方法吧。首先1月初在市厅官网会发出公告,根据公告填写申请表格,提交资料,然后3月左右会公布名单,选中的家庭要交15000韩元的租赁费,4月至11月就可以耕种啦。农场会为申请的人提供事前培训,但是其他的耕种所需要的工具还有种子、苗等等就需要自己准备了。 4月初的时候,感觉还很荒凉我们家的地终于准备好了,撒上种子,还种下了生菜 市民农场里不仅有种地的地方,还有大片的草坪可以玩耍,路边也有一片非常大的地方种上了许多花。到了5月,这里就变成了一篇花海。 每次开车经过,都是出门远游经过了一片美景的心情。  转眼就到6月底啦,4月的时候还是一片片的空地上,郁郁葱葱地长出了各种作物,辣椒、红薯、生菜、大葱随处可见,每块土地都不会辜负它的主人的汗水。 最后来看看我们家的生菜吧,别看这为数不多的几棵生菜,可是每次都让我们摘着吃不完还得送人呢。明年继续种的话,生菜可不能种这么多了。 这次还收获了土豆。我家孩子挖土豆的时候非常开心。连我自己都没想到,经过了两个月这绿色的叶子下面就偷偷地结起来这么多土豆,我们只挖了两棵,剩下的土豆让它们继续生长吧。 这次的收获,土豆和生菜。 土豆和鱼片一起炒,生菜洗干净了包肉吃,又可以美餐一顿了~!这近三个月的农场体验,不仅让我感受到了耕种和收获的乐趣,同时也让我感叹生命的力量。我们时间不多,平均下来每个星期只去一次,但是每次去都能收获不少生菜,这次还收获了许多土豆,真的是非常开心。早春时的一棵棵的小苗,现在到了夏天就有半个人这么高了,而且随着天气变热,它们的生长速度也越来越快,不得不惊叹植物的生命如此旺盛,人不也如此么。种地不仅仅是耕种和收获,还能让我们暂时脱离快速的社会生活,慢下来,享受生命的感觉。  경기 외국인 SNS기자단 홍연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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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수원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 ‘훈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수원 지역사회의 나눔의 손길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수원중부서-수원다가, 협약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17일 수원중부경찰서(이하 수원중부서)와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원중부서와 다문화센터 간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 지원 업무 협약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수원중부서에서 열렸으며,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센터는 결혼이주여성과 같은 외국인에 대한 범죄피해나 각종 교육에 대한 상담을 수원중부서에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수원중부서 또한 다문화센터로부터 범죄 예방, 피해자구조, 운전면허교실 등에 요청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에 대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수원중부경찰서에 자문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자문 내용은 ▲가정폭력 사기 등 범죄피해 내용 접수 시 피해자구조 및 보호 ▲범죄피해 예방, 운전면허 교실, 심폐소생술 교육 시 지원요청, 기타 경찰의 자문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 협정 기한은 2년으로 특별한 이의제기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상담과 관련한 내용은 공개를 제한하는 조항도 포함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범죄피해를 입어도 지원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등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원중부서의 교육, 상담 지원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가고 다문화가정이 좀 더 안전하고 빠르게 정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수원시다문화협회, 사랑의 된장 나눔   원시다문화협회(회장 지향숙)는 지난 6월 15일, 팔달구 우만2동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 전통 된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왼쪽>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직접 메줏가루, 고추씨, 밀가루 등을 버무려 정성껏 된장을 만들고 1kg 20통을 개별 포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된장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전통 방식으로 만든 귀한 된장으로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을 돋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더운 날씨에도 가정에 방문해 전달해 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다문화협회는 6월 17일에도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지회장 이병학)에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오이김치 30통을 기탁했다.   수원시의회 유준숙 의원과 다문화협회 회원들이 주관한 이 날 김치 전달행사는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전통음식협회 ‘고추장 기부’   ㈔경기도전통음식협회는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고추장 1㎏ 30통을 수원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고추장은 올해 수원시로부터 양성평등기금을 지원받아 담근 것으로, 수원시의회 유준숙 의원과 다문화가정 등이 함께했다.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 이를 나눠줄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노창래 경기도전통음식협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와중에도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을 나누며 서로를 돌볼 때 좀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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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다문화가족 온라인 수업 어려움 없도록!
    수원시약사회 신영통, 원천반원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수업을 받고 있는 결혼이민자를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에 필요한 한국어 구사 능력을 향상하고,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온라인수업에 사용된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사업을 운영하다 급작스러운 코로나19로 사태가 발생, 심각. 장기화됨에 따라 사업이 전면 중단되었다”라며 “센터에서는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계획하여 운영을 시작하였으나, 통신 시설 노후 및 수업기기 부족으로 인해 수업의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수원시약사회 신영통, 원천반원은 ‘2020년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사업’의 한국어사업 통신시설개선 사업 및 수업기기 지원을 위해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에 150만원을 후원했다. 센터에 따르면 한국어사업은 그동안 노후 통신 시설로 인해 줌(ZOOM)을 통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수업 중 인터넷 통신이 자주 끊겨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수원시청 통신설비대행 업체의 진단을 받은 결과 통신 설비교체가 필요했으나, 수원시 예산 부족으로 설비 개선 사업 진행이 어려워 센터 직원 핫스팟을 임시방편으로 수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노트북, 헤드셋, 마이크 등 온라인수업 장비 부족으로 한국어강사의 개인기기를 사용하는 등 어려움이 계속됐다.   이번 후원금 전달에는 수원시약사회 한희용 회장 및 박남조 부회장, 김호진 부회장(신영통장), 조미영(원찬반원), 수원시청 다문화정책과 양용복 팀장 및 박수미주무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대희 센터장과 송미림 팀장이 참석했다. 한편 수원시약사회는 지난 6월 17일에도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 ‘건강하고 여름나기 물품 지원사업과 밑반찬 및 생필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사업은 다문화, 한부모, 독거노인, 장애, 조손세대 등 총 36세대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풍기와 이불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취약계층 밑반찬 및 생필품 지원사업은 코로나 사태로 식생활이 취약한 한부모, 조손, 독거노인세대 등 총 30세대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밑반찬과 생필품 키트를 마련했다. 두 사업 모두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사례 전문가들의 추천으로 지원세대가 선별됐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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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지역사회가 전한 소중한 장학금, 다문화가정 자녀 위해!’
    다문화가정 자녀 14명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성남에서 진행됐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서영)는 지난 6월 29일 오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울디자이너스라이온스클럽(회장 권민서)으로부터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희망장학금 전달식에는 라이온스클럽에서 권민서 회장을 비롯해 유영국 후원자와 이영희 지대위원장, 정성화 차기회장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을 대표해 성남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2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당초 지난 1월에 계획되었던 후원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연기되다가 2명의 학생들만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이날 진행됐다.   박서영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하고 간략하게 전달식을 갖게 돼 아쉽다”며 “라이온스클럽과 처음 인연이지만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센터는 어떤 상황에서도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서 회장은 “오늘 행사가 단순한 장학금 전달식이 아닌 만남을 통해 후원자의 진정성을 학생들이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보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국 후원자는 “같은 성남시민으로 이제야 학생들을 만나니 기분이 좋다”며 “꿈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여러분의 꿈이 이뤄진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영국 후원자는 기자와 인터뷰에서 “수년전 다문화가정 모자가 다양한 가정적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봤다. 늘 마음에 쓰였는데 오늘 전달식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월 희망장학금 대상자 모집을 통해 14명을 선발했다.   중학생 8명에게는 1인당 50만원, 고등학생 6명에게는 1인당 10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이웃을 돕고자 하는 지역사회 후원자와 단체가 다문화가족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것을 나눈 뜻 깊은 행사였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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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Gyeonggi Resumes Supply of Fruit to Childcare Centers
    1. Gyeonggi Forms Taskforce to Prevent Anti-North Korean Leaflet Launches  Gyeonggi Province has formed a task force to prevent the launch of anti-North Korea leaflet balloons, deeming it to be an act that jeopardizes the lives and safety of local residents. The province also established an emergency network encompassing police offices and border regions as well as southern provincial regions so as to facilitate swift reports of and responses to balloon-launching activities. Potential balloon-launching areas will be closely monitored and those who launch such balloons will be arrested. ?   2. Gyeonggi Designates Summer Heatwave Response Period Gyeonggi Province recently designated the period until September 30 as a “Heatwave Response Period”, during which special response measures will be implemented by the Gyeonggi Disaster and Safety Headquarters. During this period, the province will allocate a total of KRW 12.6 billion for the installation of heat shelters, such as smart tents and parasols, as well as for the planting of shade trees at more than 2,000 locations.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during this period, indoor heat shelters will remain closed while the use of artificial mist facilities and fountains will be discouraged. Kim Nam-geun, Director, Gyeonggi Province Natural Disaster Division said “We have increased the number of heat shelters from 3,610 to 5,615 this year. We will maintain heat response capabilities through the proactive operation of the heatwave management taskforces and via the Gyeonggi Disaster and Safety Headquarters.” 3. Gyeonggi Uncovers Large Number of Bad Egg Sellers and Users During a recent crackdown in Gyeonggi Province on the distribution and usage of bad eggs, including those with broken shells, a large number of violators were apprehended. The Gyeonggi Province Special Judicial Police announced that among the 424 egg distributors and restaurants it investigated during the period from April 27 to May 8, a total of 68 violations were uncovered at 65 locations. Gyeonggi Province Special Judicial Police Superintendent In-Chi-gwon said “Distributors purchase the (bad) eggs from egg farmers, usually for KRW 400 (per packet). They then sell these eggs to restaurants for KRW 1,000. Compared to their normal purchase prices, which range from KRW 3,500 to 3,800, restaurants save more than KRW 2,000.” 4. Gyeonggi Resumes Supply of Fruit to Childcare Centers After a long COVID19-induced suspension period, Gyeonggi Province resumed the regular supply of fruit to childcare centers from June 15. From last year, the province had been supplying a variety of fruits once or twice weekly to 367,000 children at all childcare centers, local children’s centers and children’s homes in the province. In order to promote healthy dietary habits among children, the province will supply free locally produced fruit to these facilities a total of 43 times this year. 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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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fare
    2020-07-03
  • “한국 사회 차별, 장애인-이주민-노인-여성 순서 많다”
      한국인 10명 중 7명은 한국 사회의 차별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주민에 대한 차별은 장애인 다음으로 심한 것으로 인식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사회의 인권실태를 조사한 첫 결과다.   19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최초로 실시한 ‘2019년 국가인권실태조사’ 결과 한국에서 차별이 심각한지에 관한 질문에 ‘매우 심각’이 13.7%, ‘다소 심각’이 55.4%로 69.1%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별로 심각하지 않다’는 29.2%, ‘전혀 심각하지 않다’는 1.6%였다.   인권침해 심각성에 대해서는 54%가 ‘심각하다’, 46%가 ‘심각하지 않다’로 답했다.   한국에서 인권침해나 차별을 많이 받는 집단을 묻는 항목에서 응답자들은 장애인(29.7%)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이주민(16.4%), 노인(13.4%), 여성(13.2%) 순이었다.   인권침해나 차별을 당하기 쉬운 조건에 대해서는 빈곤층(29.6%)이 가장 많이 꼽혔고, 학력·학벌이 낮은 사람(18.9%), 전과자(16.2%), 비정규직(12.9%)이 뒤를 이었다.   과반수 응답자가 국내 차별·인권침해가 심각하다고 답했지만, 본인의 인권에 대해서는 대체로 존중받는 편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우리나라에서 본인의 인권이 얼마나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나’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71.3%가 존중받는다(매우 존중 3%, 존중받는 편 68.3%)고 답했다. 존중받지 못한다는 응답은 28.7%(전혀 존중받지 못한다 2.3%, 존중받지 못하는 편 26.4%)였다.   응답자의 학력이나 소득 등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본인의 인권이 존중받는다고 답하는 비율도 높았다.   국내 인권상황의 변화에 대해서는 긍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62.4%가 한국의 인권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고, 나빠진다는 15.4%, 비슷하다가 22.1%였다.   인권위 주관으로 통계청이 지난해 8∼9월 수행한 실태조사에는 전국 성인 남녀 1만3천77명이 참여했다.   인권위는 조사 결과를 향후 인권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해 국내 인권 상황에 대한 기초자료를 축적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에서 외국인주민을 배재하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는 결정을 내놨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외국인등록을 통해 주소를 신고한 외국인은 지방자치법 제12조의 ‘주민’에 해당하고, 지방자치법 제13조와 외국인주민 관련 조례에서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재산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권리와 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균등하게 행정의 혜택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재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인도주의적 지원 정책에서 외국인주민을 달리 대우할 합리적인 근거를 찾기 어렵다”며 “또한 재난으로 인하여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음이 충분히 예측되는 상황에서 적절한 지원이 제공되지 않을 때, 해당지역 내 외국인주민의 취약성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인권위는 2020년 5월 21일 제8차 전원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을 수립·집행하면서, 주민으로 등록되어 있는 외국인주민을 달리 대우하고 있는 것은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평등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재난긴급지원금 정책에서 외국인주민이 배제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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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다양한 이주민 차별과 맞서 온 사람들,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시상식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이주민 차별과 맞서온 사람들이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을 받았다.   한국이주인권상선정위원회(위원장 이정호)는 지난 6월 29일 오후 경기도의회 4층에서 ‘2020 제3회 한국이주인궝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기다문화뉴스가 주관하는 한국이주인권상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바람직한 다문화사회의 기준을 제시하며 외국인주민의 복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 온 시민사회 인사 및 이주민 당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5개 분야에서 10명이 상을 받았다.   먼저 중앙정책 분야에서 상을 받은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은 국회활동 외에도 최근 총선 정국에서 이주민 이슈를 부각해 일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자스민 전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오늘 국회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안을 발의하는 기자회견을 함께 하고 왔다”며 “차별금지법이 입법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이주민들을 위해 애쓰는 많은 분들과 이 상을 함께 받겠다”고 말했다.   지역정책 분야에서는 장덕천 부천시장, 김현삼 성준모 경기도의원, 김해련 고양시의원 등이 공동수상했다.   김현삼 경기도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작년에 이주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추진했다가 저를 비롯해 많은 의원들이 엄청난 문자폭탄을 받았다”며 “성별과 국적과 종교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은 행복하게 자기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그러한 신념과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성준모 경기도의원은 “이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구에서 마찬가지로 외국인주민을 지원하는 조례를 추진했다가 문자폭탄을 받았다”며 “소외받는 이주민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방법, 더 열심히 찾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련 고양시의원은 “지역구가 공항이 가깝다보니 난민, 이주민, 다문화가족 등이 많이 거주한다”며 “이주민들이 많아진 만큼 이주배경 자녀들을 잘 교육하고 제대로 돌보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 아이들을 돌보기 위한 노력, 쉬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기초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외국인주민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결단을 내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권 분야에서는 김인순 경기도의원이 상을 받았다.   김인순 의원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처음에 이주민을 배채한 채 집행돼 논란이 많았다”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성사돼서 기쁘다. 이전부터 다양한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주민들을 위해 일해 온 분들의 노고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함께 일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교재를 다국어로 제작한 안양외국어고등학교가, 이주민 당사자 분야에서는 네팔 출신 구릉굽더마하둘 씨가 상을 받았다.   구릉굽더마하둘 씨는 22년 전 한국에 와 옷 공장에서 하루 14시간 씩 시다로 일하는 등의 험난한 생활을 거쳐 현재는 자수성가한 뒤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이주민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상은 10여년 이상 지역사회에서 이주민을 돌보고 지원하는 일을 해온 신상록 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이사장과 김용국 공익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장이 공동수상했다.   신상록 이사장은 “처음 다문화 대안학교를 만들 때 어려웠지만 마음 가운데 큰 기쁨과 소망이 있었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오늘 날까지 올 수 있었다”며 “오늘 상 받은 분들을 생각하니 새삼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지치지 않고 보편적인 인권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국 원장은 “우리 모두는 내국인도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다문화가족이다”며 “표준화된 문화를 한국의 단일문화라고 생각하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제도와 법이 제정돼도 소용이 없다. 제도 보다 앞선 인식을 바꾸는 일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이주인권상선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정호 신부는 이날 고단한 삶을 사는 이주민을 지원해온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정호 신부는 2017년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자다.   이 신부는 “어떤 상은 엄청난 상금을 주지만 민간에서 만든 한국이주인권상은 그렇지 못하다”며 “하지만 오늘 이주 다문화사회 현장에서 함께 일 하는 동지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 사태로 축하행사를 생략하고 외빈 초청 없이 간략하게 치러졌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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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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