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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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Первая в стране мультикультурная школа 첫 다문화통합국제학교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브리핑하는 이재정 교육감   Наверное многим из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х семей хотелось, чтобы ребенок свободно общался на двух языках: корейский и родной язык родителя. Однако, как показывает практика, с поступлением в детский язык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начинает преобладать над другими из-за социума, в которой находится ребенок.    Как, например, русские слова по сравнению с корейскими достаточно длинные, и поэтому многие дети межнациональных браков используют последний как способ общения. В школе в связи с экзаменами и дополнительными занятиями времени на дополнительное обучение языку обычно не стоит в приоритете.   Поэтому со временем ребенок начинает использовать корейский язык как единственный язык для общения. Еще в начале 2020 года, когда я узнала, что в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 планируется открыться Международная    Интегрированная Школа будущего, я была безумно рада. Первоначально стоял план построить школу как минимум к 2022-2023 году. Однако сегодня, 16 марта, проверяющий из комитета по образованию в провинции Кёнги 이재정 объявил об открытии школы для учеников в марте следующего года.   Напомню, дети межнациональных браков смогут получать разностороннее образование, одновременно развивая два языка. Школьная программа будет также разделена на 3 этапа: начальная, средняя и старшая. Поэтому школа носит название интегрированная.    Концепцией школы является комбинация глобального и локального, поэтому носит название ‘군서글로컬학교’ 혹은 ‘군서미래국제학교’. Что означает, что студенты из разных стран будут не только получать образование на разных иностранных языках.   Также было добавлено, что соотношение студентов из корейских семей и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х будет в соотношении 5 к 5. В школе студенты смогут изучать корейский, английский, родной и другие языки.    В особенности, дети из межнациональных семей смогут изучать историю, культуру и философию на своем родном языке. Что является очень сильным достоинством.   По словам 이재정, в марте следующего года свои двери откроет средняя школа, которая будет состоять в общем из 6 классов: китайский, русский, корейский и др. Окончанием постройки старшей школы планируется на 2022 год, а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на 2024.   Набор в школу проводится среди жителей мультикультурных городов Щихын и Ансан, где больше всего сосредоточено иностранцев, путем индивидуального и подробного собеседования.   В последнее время уделяется большое внимание и помощь не только межнациональным бракам, но и детям из многокультурных семей. Поэтому проблема интеграции в корейскую среду, при этом не забыв историю своей родины, не стоит так остро, как несколько лет назад.   아마도 많은 다문화 가정에서 아이가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 두 가지 언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알 수 있듯이 유치원에 입학하면 아이가 속한 사회 때문에 한국어가 다른 언어보다 우세하게 사용 됩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어 단어는 한국어에 비해 상당히 길기 때문에 많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어를 의사소통의 언어로 사용합니다.    학교에서는 시험과 방과 후 학원 때문에 추가 언어 학습 시간이 일반적으로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는 의사소통의 유일한 언어로 한국어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2020년 초에 경기도에 미래국제통합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당초 계획은 최소한 2022-2023년까지 학교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9월 16일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수원 남부청사 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브리핑을 열고 “2021년 3월 국내 최초 다문화 군서미래국제학교의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다목적 교육을 받으면서 두 가지 언어를 개발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학교 과정은 초등, 중등, 고등 3단계를 하나로 통합됩니다. 따라서 통합형 다문화 학교라고 합니다.    학교의 개념은 글로벌과 로컬의 조합이므로 ‘군서글로컬학교’ 혹은 ‘군서미래국제학교’라고 불립니다. 즉,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은 다른 외국어로만 교육을 받을 것은 아닙니다.   또한 한국 내국인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은 5대5라고 추가로 발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한국어, 영어, 모국어 및 기타 언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모국어로 역사, 문화, 철학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장점입니다.   이재정 교육감에 따르면 내년 3월에 중등학교가 개교하며 중국어, 러시아어, 한국어 등 총 6개 반으로 구성됩니다. 고등학교 준공은 2022년, 초등학교는 2024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다문화 도시 시흥과 안산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통해 모집을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국제결혼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국의 역사를 잊지 않고 한국 환경과 통합하는 문제는 몇 년 전과 같이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재정 교육감은 온라인 브리핑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으로 한국을 이해하고 학습 의욕을 높일 뿐만 아니라 모국 관련 교육에서 자긍심과 자기 존중감이 향상될 것”이라며 “일반 학생들은 체계적인 맞춤 언어교육으로 외국어 능력과 국제 감각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학교에 아이를 보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율리나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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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开始接受报名
    ©한국폴리텍   由韩国工业DASOM高等学校(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主办,雇佣劳动部等机构或部门协办的第三届全国多文化家庭中途入国青少年韩语演讲比赛从9月1日起至9月29日止接受报名申请。 该比赛面向全国多文化家庭的中途入国青少年(国籍无关,取得了韩国国籍的青少年也可以参加,父母双方都为外国国籍的情况不在参加范围内),即符合以上情况的所有韩国在校的初中生、高中生、以及校外的青少年都可以报名。 演讲内容需要控制在3分钟(±10秒)以内,主题可以是“曾让我感到陌生的韩国文化(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或者是“我人生中难忘的经历/人(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从中选择一个主题进行演讲即可。   参赛者需要在9月1日至9月29日之内通过邮件提交参赛申请表、演讲原稿、录制好的演讲视频等资料,发送至somejoy@naver.com(申请表下载地址点击这里)。   官方网站将在10月15日公布决赛入围名单,决赛将于11月5日(星期四)下午2点在韩国工业DASOM高等学校举行(具体活动安排可能根据疫情情况有所变动)。   决赛中最高可获得100万韩元的奖金。此外所有的参加人员都可以获得纪念礼品,并且进入决赛但未获奖者都能得到20万韩元的交通补贴。小编留意到,这个韩国工业DASOM高等学校是专门面向多文化家庭的青少年子女开设的寄宿制技术专业高中。 有这样一个专门提供给多文化青少年的高中,可见人数之多以及国家之重视。在成长的过程中,跟随着自己的父亲或者母亲,离开自己出生的国家来到一个陌生的环境,全新的事物、全新的人,对于有的人而言甚至连语言都需要从头学起,如此大的变动对于一个青少年而言,可想而知在心理上将会承受多大的压力,又会带来多少苦闷和烦恼。 这样的演讲比赛虽然称是比赛,但是小编觉得也给中途入国的青少年们提供了一个抒发自己感受的途径,也能让周围的人更加了解他们眼中的世界和内心的想法。希望有兴趣的青少年朋友可以报名参加,周边要是有这样的青少年朋友的话也可以推荐给他们哦。   详情请参考官方网站: http://www.kopo.ac.kr/dasom/board.do?menu=2468&mode=view&post=581485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협찬한 제3회 전국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청소년 한국어 경연대회가 9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전국 다문화가정의 중도입국청소년(국적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청소년도 참가할 수 있으며 부모 모두 외국 국적인 경우는 제외) 또는 이에 해당하는 모든 한국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은 참가할 수 있다. 말하기 시간은 3분(±10초)으로 제한되고 주제는 ‘나에게 낯설었던 한국 문화’ 혹은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사람’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29일까지 e-메일로 참가 신청서, 연설문 원고, 녹음된 말하기 동영상 등을 somejoy@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결승전 진출자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 발표하며 11월 5일(목요일) 오후 2시 최종 결승전을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회 진행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본선 진출에서 최고상금은 100만 원이다. 이 밖에 참가자 전원이 기념품을 받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상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2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자녀들을 위해 기숙사를 제공하는 기술 전문학교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문화 청소년에게만 제공되는 고등학교라는 점에서 국가가 이들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은 성장과정에서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버지나 어머니를 따라 낯선 환경으로 오게 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생활해야 하는 데 때로는 언어마저 달라서 모든 것을 새롭게 배워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얼마나 클 것이며 고민해야 할 문제도 얼마나 많을 것인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런 경연대회는 비록 경쟁을 해야 하지만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느끼는 바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이들이 보는 세상과 내면의 속마음을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관심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홍연연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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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염태영 시장 호소, “내 가족, 내 가정을 지키자”
    ©수원시청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수원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21명 중 33명(27.3%)이 가족에게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가족에게 감염된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는 8월 1~31일 26명, 9월 1~6일 7명이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에 글을 게시해 “지인과 식사를 하다 감염된 분이 자녀를 감염시키고, 알 수 없는 경로로 감염된 분을 통해 1명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며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가족을 보호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시기”라며 “사랑하는 부모님, 배우자, 자녀의 얼굴을 떠올리며 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자”고 말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음식점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헬스장·당구장·골프 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되고, 요양병원은 면회가 금지된다.   연장 기간인 7일 0시부터 2.5단계 적용 대상이 일부 늘어났다. 프랜차이즈 형 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점도 다른 카페 등과 마찬가지로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또 학원으로 한정했던 비대면 원격수업도 산업현장 기술·기능인력 양성 훈련을 하는 직업훈련기관까지 확대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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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온라인으로 배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책놀이’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9월 5일 8~9세(초등1~2학년) 다문화가정 자녀 11명을 대상으로 ‘2020년 2학기 독서멘토링 행복한 책놀이’ 온라인교육을 개강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 양육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이 학습지도에 대한 스트레스와 놀이문화의 결여, 과도한 멀티미디어 사용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엄마와 자녀가 일상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독서멘토링은 김정훈 독서지도사의 강의로 ‘ZOOM’ 화상플렛폼을 이용해 총 4회로 나누어 4권의 도서를 배우게 된다.    전래동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호랑이 형님’,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는 ‘내친구 커트니’, 치매에 대해 생각해보고 도울 방법을 찾아보는 ‘뺀드비치 할머니와 슈퍼 뽀뽀’, 마지막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도와주는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이라는 도서를 함께 공부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소통과 공감, 배려, 나눠주기, 친밀감 등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서로 나누며 생동감 있고 흥미 있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이종순 센터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움은 우리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 외국인주민은 내국인 보다 더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한다”며 “온라인 공간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해 외국인주민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한국생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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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문화가정, 수원시민 대상 온라인 다문화 언어교육 운영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수원시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다문화 언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다문화 언어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되었다가 다시 온라인으로 중국어를 시작으로 베트남어, 네팔어가 진행되고 있다. 언어별 출신 국가 이중언어 강사가 언어와 수준에 따라 과정을 개설하여 수준별 맞춤형 회화와 문화수업을 쌍방향 수업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은 이중언어 강사당 10~15명의 수강생을 한 반으로 1일 20~30분씩 주 1회~5회 운영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수원시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다문화 감수성도 함께 키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수원시민에게는 다문화와 가깝게 접근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습득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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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외국인주민에 적극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수원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한 ‘2020년 한국수출입은행 다문화차량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됨에 따라 지난 9월 7일 차량(레이 1대)을 전달받았다.   이번 공모는 5월 14일 사업계획서 등 서류접수를 한 후 75개 서류접수 기관 중 1차 20개 기관으로 선정된 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가깝고 편안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다문화 여성과 자녀들, 외국인들을 위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계획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평가받았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사업선정으로 인해 기존의 노후화된 차량을 최신 차량으로 교체하게 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다문화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공모 선정에 따른 차량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연기돼 9월 7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최종 선정된 14개 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종순 센터장은 “차량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차량 선정을 계기로 향후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긴급 상담, 찾아가는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사회복지 서비스가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문화정책 관련 주요 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불어 행복한 다문화가정의 정체성을 알리는 사업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상담사업 및 한국어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 다문화한가족축제, 재수원교민회, 다문화인식개선사업,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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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함께돌봄센터, 10월까지 5개로 다문화가족도 자녀돌봄 이용해요
    ©수원시청   수원시가 10월 문을 여는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4·5호점의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수원시는 14일 시청 보육아동과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자원복지재단(대표 최종혁)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15일에는 비영리민간단체 ‘꿈자람꿈드리’(대표 권정순)와 5호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위수탁 기간은 5년이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영화동행정복지센터(장안구 수성로) 내에, 5호점은 원천주공2단지아파트 주민공동시설(영통구 중부대로) 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정원은 4호점 39명, 5호점 24명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수탁기관을 공모했고, 8월 26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응모자의 시설 운영·사업수행 능력 등을 심사한 후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 아동(만 6~12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학생·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 지도도 한다. 월~금요일 운영하고, 학기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지난해 8월 호매실휴먼시아 16단지(권선구 호매실로) 내에 1호점을 열었고, 올해 3월 2호점(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54단지), 6월 3호점(광교역참누리포레스트)을 열었다.   수원시는 2022년까지 총 20개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안에 7호점을 열고, 2021년 6개소, 2022년 7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도현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은 “전문성이 있는 기관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자녀 돌봄 기관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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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다문화가정 자녀 코로나에도 인재로 성장하길!
      다문화 역사교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배우Go! 즐기Go! 우리역사 이야기’ 다문화자녀 역사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6학년 다문화가정 자녀 8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역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센터 휴관에 따라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수원영통도서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회기별 체험 키트를 활용하여 역사 활동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8회기 동안 활동할 주제는 ▲선사 시대 생활은 어땠을까?-시대별 생활 알아보기 ▲한강을 차지하라!-삼국! 저마다 제일 잘나가~ ▲고구려의 기상을 배우자!-가장 강인한 고구려 수렵도 ▲빛나는 문화유산, 한글을 알리다-우리말 나들이 ▲조상들의 놀이로 보는 문화-주령구로 놀아보세! ▲유물로 보는 생활상-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예술품 수막새 ▲정조, 수원 화성 납시오!-원행을묘정리의궤 반차도 ▲왕의 상징 일월오봉도-일월오봉도 병풍 만들기 등이다. 이중언어교육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또 지난 9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13회기에 걸쳐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 하반기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자녀 100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중국어교실 4개반, 베트남어교실 2개반, 영어교실 1개반 등이 운영된다.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종강식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비록 비대면이지만 역사교실과 이중언어교육이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다”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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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외국인주민도 기분 좋은 추석 경기 살리기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
    ©경기도청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다. 경기도 지역화폐 20만원을 구매해 사용하면 5만원이 보너스로 주어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9월 9일 경기도청에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지역화폐 인센티브보다 15% 많은 한정판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제공하는 ‘추석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 정책을 살펴보면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지역화폐 20만원을 사용하는 이용자에 대해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한정판 소비지원금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즉 정해진 기한 내에 지역화폐 20만 원을 사용할 시 기존 인센티브 2만원(10%)과 더불어 15%에 해당하는 3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25%(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예산 규모는 1,00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지역화페카드 또는 모바일을 소지한 모든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 20만원 미만 사용 시 한정판 소비지원금은 받을 수 없다. 다만 지역화페카드 40만원 어치를 사도 소비지원금은 1인당 최대 3만원까지만 수령할 수 있다.   기존 인센티브는 충전 즉시 지급되나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일자 계획은 기간 내 20만원 이상의 소비가 확인된 후 1차는 10월 26일, 2차는 11월 26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때 지급된 소비지원금은 각각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잔여분은 회수 조치된다.   각 시군마다 충전한도액이 다르기 때문에 시군 상황에 따라 변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충전 한도 범위 내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각 시군과 협의할 예정이다.   종이 지역화폐의 경우 선착순 신청이 불가하며 본인에 대한 사용내역 확인 및 증빙이 어려워 제외됐다. 모바일 지역화폐의 경우는 동일한 조건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이번 정책을 통해 약 8,333억 원의 지역화폐가 유통돼 골목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이라 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대로라면 소득의 극단적 양극화, 소비수요 절벽, 그리고 경기침체의 악순환을 피할 수 없게 된다”며 “이런 위기의식 아래 추석 명절 전 극단적 위기상황에 빠진 골목경제 소생을 위해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와 함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활용한 소비촉진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소상공인, 영세사업자는 생계가 어려울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도와 논의를 걸쳐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을 결정했다”며 “지원되는 3만 원은 개인별로 보면 작지만 도민의 힘이 합쳐지면 약 1조원의 소비촉진 효과가 발생한다. 한정판 지역화폐 신청으로 경제 살리기에 직접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中秋节即将来临之际,居住在京畿道的外国居民有一个值得关注的消息。 购买京畿道地区货币(지역화폐)20万韩元时,可获得5万韩元的奖金。   京畿道知事李在明9月9日在京畿道厅与京畿道议会议长张贤国、京畿道议会共同民主党代表朴根哲一起召开记者会,公布了"中秋经济复苏限量版地区货币(消费补贴)"的支付计划,其金额比现有的地区货币奖励多出15%。   从该政策来看,从今年9月18日到11月17日,对使用20万韩元地区货币(지역화폐)的用户,按照先后顺序在预算耗尽之前追加支付3万韩元的限量版消费支援金。即,在规定期限内使用20万韩元地区货币(지역화폐)时,在现有的2万韩元(10%)奖励的基础上,再追加支付相当于15%的3万韩元,共可获得25%(5万韩元)的奖励。   预算规模为1000亿韩元,在预算耗尽之前,将以持有京畿地区货币(지역화폐)卡或手机的所有外国人居民在内的京畿道居民为对象,按照"先后顺序"进行运营。但是,使用未满20万韩元时,不能得到限量版消费支援金。    但是,即使购买价值40万韩元的地区货币卡,每人最多也只能领取3万韩元的消费支援金。现有的奖励是充值后立即发放,但限量版地区货币(지역화폐)支付日期计划是在指定期间内消费20万韩元以上后,第1次和第2次分别于10月26日和11月26日发放。 此时支付的消费支援金应分别从支付之日起1个月内使用。   用期限内未使用的剩余部分将被回收。由于各市郡的充值限额不同,根据市郡情况会有所变动,京畿道计划与各市郡进行协商,以便适用于充值限度范围。   纸质地区货币不能按先后顺序申请,而且很难确认本人使用明细及凭证,因此被排除在外。 移动地区货币(모발일 지역화폐)以同样的条件运营。京畿道期待通过此次政策,流通约8,333亿韩元地区货币,成为胡同经济活性化的引水。   京畿道知事李在明表示:"堪称民生经济毛细血管的小商贩和小个体户直接受到打击。 如果照此发展下去,将无法避免收入极端的两极分化、消费需求碰壁以及经济停滞的恶性循环","在这样的危机意识下,为了中秋节前陷入极端危机状况的胡同经济的复苏,京畿道和京畿道议会共同制定了利用地区货币(지역화폐)奖励的消费促进方案"。    京畿道议会议长张贤国表示:"由于科罗纳19, 地区经济停滞,小工商业者、小工商业者面临生计困难。生活正经历着困难的程度。 为了解决这样的危机,我们通过帮助和讨论决定支付限量版地区货币(지역화폐)","虽然支援的3万韩元从个人角度来看比较小,但如果加上道民的力量,就会产生约1万亿韩元的消费促进效果。 希望通过申请限量版地区货币(지역화폐),直接参与激活经济的活动。"   왕그나 경기외국인SNS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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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이재명 지사, 가난한 서민 엄청난 이자 부담 줄이기 위해 ‘기본대출’ 제안
    ©경기도청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9월 12일 ‘기본대출’ 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타인의 신용위험을 대신 떠안고 수탈 당하다 복지 대상자로 추락하지 않도록 ‘저리장기대출제도’(기본대출)를 시작할 때”라면서 기본대출권을 이슈화하기 시작했다.   그는 “성장률 0% 시대에 대출이자를 10% 이하로 제한하고, 불법 사금융을 무효화해 이자나 원리금 상환청구를 금지하며, 서민들도 최소한의 저금리 장기대출권(기본대출)을 소액이나마 누려야 나라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대출을 받아 폭등한 고가의 집을 산 후 평생 대출금에 시달리고, 높은 가계부채 이자 갚느라고 소비를 못해 수요부족으로 경제가 죽어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보도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세계 최악 수준으로 폭발직전이고, 대한민국은 세계최저 국채비율을 자랑하며 가계이전소득에 인색한 결과, 가계 부채율은 세계 최고로 높다. 가계부채가 많은 데 더해 부채 상당부분이 24%에 이르는 살인적 고금리 채무로 악성”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국가의 가계이전소득을 늘려 자산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가계부채를 줄이는 기본소득, 집을 사지 않고도 충분히 품질 좋은 중산층용 장기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받아 주택대출금 부담을 줄이는 기본주택, 초고금리 악성 가계부채 일부나마 연 1~2%의 건전 장기채무로 바꿔주는 기본대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본대출은 우량 대기업이나 고액 자산가나 고소득자들이 누리는 1~2% 가량의 저리장기대출의 기회를 국민 모두에게 주되, 대출금은 무한대가 아니라 대부업체 대출금 수준인 1000만원 내외로 한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 24%라는 살인적 고금리를 방치하면 고리 때문에 상환이 어려워 결국 신용불량자나 취업불능자로 전락해 복지대상자가 되고 국가의 복지재정을 해 친다”며 “고리대출조차 꼬박꼬박 갚는 선량한 90%의 서민에게 못 갚는 이웃의 빚까지 책임 지우려고 초고금리를 받는 것은 조선시대나 유행하던 족징(군포납부능력이 없는 사람 몫을 이웃사람에게 대신 내게 함)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기본대출이 포퓰리즘을 부추기고 도덕적 해이로 금융시장 시스템 붕괴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성실하고 근면하며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우리 국민 대다수는 전 재산 압류와 신용불량 등재로 취업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불이익을 감수하며 1000만원을 고의로 갚지 않을 만큼 나쁘거나 모자라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상환불능 기본대출을 국가가 책임지는 조건으로 5000만 모두에게 1000만원의 저금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국가의 재정부담은 상환 불능자가 천 명 중 1명이라면 5000억원, 500명중 1명이라면 1조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유력한 대선주자로 떠오른 이재명 지사의 이러한 주장은 한국의 많은 가난한 서민들이 은행에서 필요한 돈을 빌리지 못해 엄청난 이자를 주고 사금융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 매우 타당한 제안이라 할 수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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