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Local-East
Home >  Local-East  >  수원

실시간뉴스
  • “겨울방학에는 다문화가족도 수원시 도서관으로 오세요”
      수원시 17개 공공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20년 겨울방학(1~2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 ▲움직이는 오토마타 만들기 ▲세시풍속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우리 문화 ▲독서 명언으로 나만의 캘린더 만들기 ▲신나는 애니메이션 극장 ▲사고력·집중력 팡팡 보드게임 ▲인두화 작품 만들기 등 57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겨울독서교실’은 독서를 한 후 체험·탐구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17개 도서관별로 다른 날짜에 운영된다. 다양한 책을 읽고 역사적 인물·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거나 자신이 되고 싶은 리더상에 관해 토의해보는 시간이다.   ‘움직이는 오토마타 만들기’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오토마타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토마타는 기계장치를 통해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을 말한다. 창룡도서관에서 운영하며 1월 1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독서 명언으로 나만의 캘린더 만들기’는 기본 서체를 익히는 캘리그라피 수업으로 독서 명언과 계절 삽화를 활용해 탁상용 달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1월 14일부터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코코·주토피아·아이스 에이지 등 디즈니 만화영화를 상영하는 ‘신나는 애니메이션 극장’ ▲보드게임으로 수학 교과 과정의 개념을 이해하는 ‘사고력·집중력 팡팡 보드게임’ ▲나무·한지·가죽 등에 그림이나 글을 태워서 표현하는 ‘인두화 작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마다 별도의 교육비(체험활동 재료비)가 있다. 교육 당일 현장에서 내면 된다.   수원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https://www.suwonlib.go.kr)에서 각 도서관을 클릭해 날짜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우리나라 역사 속 ‘외국인’은 누가 있을까?
      석탈해부터 박연까지 우리나라 역사에 등장하는 외국인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원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4~17일 4일 동안 박물관 1층 어린이교육실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역사에 등장하는 외국인을 주제로 다양한 역사공부와 체험이 이뤄진다. 교육은 하루에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된다.   지난 14일에는 ‘풍요의 땅 신라를 찾아온 석탈해’를 주제로 신라 제4대 왕 ‘석탈해(昔脫解)’에 대해 공부했다. 일본 북동쪽으로 1000리(약 400㎞) 떨어진 곳에 있었던 다파나국(多婆那國)에서 알에서 태어난 석탈해가 나무배를 타고 신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고, ‘원목연필꽂이’를 만들었다.   15일에는 ‘고려를 탈출한 베트남 왕자 이용상’에 대해 알아봤다. 베트남 왕자였던 이용상(李龍祥)은 반란이 일어나자 고려로 귀화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귀화 이후 몽골군을 상대로 싸워 이겼던 드라마 같은 삶을 살펴보고, 베트남 전통 제기 ‘다카우’도 만들었다.   16일에는 ‘이성계의 의형제 개국공신 이지란’을 주제로, 여진족 출신이자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의형제를 맺었던 이지란(李之蘭)에 대해 알아보고 중국의 전통 ‘홍등’을 만들어 본다.   17일에는 ‘서양에서 온 최초의 귀화인 박연’을 알아보고 네덜란드의 전통 디저트 ‘와플’을 직접 구워보는 시간이다. 박연은 조선 인조 때 일본을 향하던 중 제주도에 상륙, 조선에 귀화한 네덜란드인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 가운데 관심 있는 것만 골라서 신청할 수 있고, 어린이 1명(보호자 1명 동반)당 참가비는 5000원이다. 참가비는 교육 당일 현장에서 내면 된다.   참가는 수원박물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에서 ‘겨울방학 한국사’ 프로그램을 클릭해 신청받고 있다. 선착순이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수원시 생활임금 1만 150원, 쓰레기 배출은 오전 5시까지
      2020년도 수원시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150원으로 오른다.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은 기존보다 2시간 늦춰진 오전 5시까지로 변경되고,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지급하는 ‘장애인 연금’ 대상자 등은 확대된다.   우선 2020년도 수원시 생활임금은 시간당 1만150원이다. 이는 2019년(1만 원)보다 1.5% 오른 것으로 최저임금(8590 원)의 118% 수준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12만1350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이다. 적용 대상자는 수원시·수원시 출자출연기관·위탁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600명 내외다.   또 1월1일부터는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이 변경된다. ‘수원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2019.11.8.)’에 따라 오후 8시~오전 3시까지였던 배출 시간이 오후 8시~오전 5시까지로 조정됐다. 청소노동자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이면서 시민들의 편의도 증대된다.   불법 광고물을 수거한 시민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시민 수거 보상제’의 참여 대상도 만 20세 이상으로 자격이 완화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현수막 1장당 1000원, 일반형 벽보 300원, 스티커형 벽보 500원, 일반형 전단 100원, 명함형 전단 장당 50원 등 월 최대 5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하수도 요금은 2020년 1월 고지분부터 평균 4% 인상된다. 일반 가정에서 월 20t 이하로 배출하면 톤당 410원에서 427원으로, 21~30t은 511원에서 532원, 31t 이상은 619원에서 645원으로 인상된다.   ‘수원시 마을버스 요금’은 2015년 6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인상(시행일 2019.11.23.)됐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200원(1150원→1350원), 청소년(만 13~18세) 140원(810원→950원), 어린이(만 6~12세) 100원(580원→680원) 인상된다. 현금 요금은 성인 14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이다.   이밖에 1월부터 ‘장애인연금 대상자 확대’가 시행돼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은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장애인 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처럼 올해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지는 수원시·정부 제도를 설명한 책자 「2020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했다. 여기에는 ▲일반 ▲경제·세정 ▲보건·복지 ▲도시·주택·교통·환경 등 4개 분야의 달라지는 제도 80개가 담겼다.   수원시 법무담당관 관계자는 “올해 달라지는 제도를 분야별로 나눠 알기 쉽게 정리하고, 시·구·동에 배포해 누구나 볼 수 있게 했다”면서 “시민들이 올해 달라지는 제도·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노년층 다문화이해교육으로 다문화에 대한 편견 극복하다”
      사단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이 지난 2019년에 노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이 운영결과 보고서로 최근 발간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지난해 지역사회에서 다문화이해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2019년도 다문화이해교육 지역특화교육기관’ 10곳을 공모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했다.   다문화이해교육 운영을 위한 제반 환경 및 수행능력을 갖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비영리민간단체(법인) 등이 대상으로 참여했다.    아시아문화연구원은 ‘무지개를 품은 은빛세대’라는 사업명으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모두 35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이 다문화이해교육은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이해교육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나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전무하다시피 한 현실에서 매우 색다른 도전으로 관심을 끌었다.   연구원 측은 먼저 다문화강사들을 대상으로 5회기에 걸쳐 다문화 감수성의 확인과 증진, 세계시민교육 강의 시연 등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중국, 몽골, 일본, 베트남 등 4개 국 출신 이주여성들이 강사로 나서 맞춤형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수원시 경로당에서 실시했다.   경로당 다문화이해교육은 고령층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만큼 일반적인 강의 형태가 아닌 대화하듯이 편안하게 쌍방향의 강의를 진행했다.   각 나라 문화의 소개에 이어 한국문화와의 유사점 찾아보기, 의복과 악세서리 등을 실제로 착용해 보기, 전통춤 공연, 사진 찍기 등의 활동은 노년층의 큰 관심을 끌었다.   많은 노년기 시민들이 이주민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호의적인 반응과 좋은 평가를 이끌어낸 것은 큰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연구원 관계자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이해교육은 처음 진행하는 것이어서 계획과 다른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며 “그러나 처음 반응과 달리 호의적인 평가가 많아서 힘이 났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다문화이해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즐겁고 행복한 수원다가의 한국어교실 종강식’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1일 센터에서 집합한국어교실 종강식을 진행했다. 2019년의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상반기 13개반, 하반기 14개반 등 총 27개반의 한국어교실을 운영해 전체 인원 588명 중 368명(62.58%)이 이수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하반기에는 지리적 접근성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했다. 2020년도 올해 한국어교실은 오는 3월 10일에 반 배치고사를 통해 반 배정을 마무리하고 다음날인 11일에 상반기 특수 목적 한국어교실을 개강할 예정이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영화가 지닌 풍부한 감정과 주제를 외국인주민도 느낄 수 있도록!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대희)는 지난 1월 11일 관내 영화관에서 우수영상물 ‘백두산’ 영화 관람을 실시했다.   배리어프리 외국어자막(영어)으로 진행된 영화 관람은 도내 외국인(다문화가족, 유학생) 및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주민 및 도민들에게 양질의 영화 관람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도민의 한국문화 이해를 통한 도내 공동체 의식 함양 및 한국영화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영화인들로 구성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창작자인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여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배리어프리 버전을 완성하고, 이 영화가 지닌 풍부한 감정 표현과 주제를 외국인과 장애인 관객들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다문화가족들이 관람한 영화 백두산은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로 폭발을 일으킨 백두산으로 인해 한반도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되는 상황을 그린 영화다.   영화를 관람한 다문화가족은 “한국에서 영화를 보려면 한국어 자막으로 나오거나 한국말만 나와서 이해하기가 힘든 점이 있었다”며 “자막이 나와서 영화 볼 때 이해하기가 쉬웠다. 너무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관계자는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가슴으로 보는 배리어프리영화가 더 많이 제작되고 상영되는 진정한 문화복지사회가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영화 제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센터 측은 지난 12월에도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엑시트를 배리어프리영화 외국어자막으로 관람한 바 있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실시간 수원 기사

  • “겨울방학에는 다문화가족도 수원시 도서관으로 오세요”
      수원시 17개 공공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20년 겨울방학(1~2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 ▲움직이는 오토마타 만들기 ▲세시풍속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우리 문화 ▲독서 명언으로 나만의 캘린더 만들기 ▲신나는 애니메이션 극장 ▲사고력·집중력 팡팡 보드게임 ▲인두화 작품 만들기 등 57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겨울독서교실’은 독서를 한 후 체험·탐구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17개 도서관별로 다른 날짜에 운영된다. 다양한 책을 읽고 역사적 인물·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거나 자신이 되고 싶은 리더상에 관해 토의해보는 시간이다.   ‘움직이는 오토마타 만들기’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오토마타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토마타는 기계장치를 통해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을 말한다. 창룡도서관에서 운영하며 1월 1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독서 명언으로 나만의 캘린더 만들기’는 기본 서체를 익히는 캘리그라피 수업으로 독서 명언과 계절 삽화를 활용해 탁상용 달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1월 14일부터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코코·주토피아·아이스 에이지 등 디즈니 만화영화를 상영하는 ‘신나는 애니메이션 극장’ ▲보드게임으로 수학 교과 과정의 개념을 이해하는 ‘사고력·집중력 팡팡 보드게임’ ▲나무·한지·가죽 등에 그림이나 글을 태워서 표현하는 ‘인두화 작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마다 별도의 교육비(체험활동 재료비)가 있다. 교육 당일 현장에서 내면 된다.   수원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https://www.suwonlib.go.kr)에서 각 도서관을 클릭해 날짜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우리나라 역사 속 ‘외국인’은 누가 있을까?
      석탈해부터 박연까지 우리나라 역사에 등장하는 외국인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원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4~17일 4일 동안 박물관 1층 어린이교육실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역사에 등장하는 외국인을 주제로 다양한 역사공부와 체험이 이뤄진다. 교육은 하루에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된다.   지난 14일에는 ‘풍요의 땅 신라를 찾아온 석탈해’를 주제로 신라 제4대 왕 ‘석탈해(昔脫解)’에 대해 공부했다. 일본 북동쪽으로 1000리(약 400㎞) 떨어진 곳에 있었던 다파나국(多婆那國)에서 알에서 태어난 석탈해가 나무배를 타고 신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고, ‘원목연필꽂이’를 만들었다.   15일에는 ‘고려를 탈출한 베트남 왕자 이용상’에 대해 알아봤다. 베트남 왕자였던 이용상(李龍祥)은 반란이 일어나자 고려로 귀화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귀화 이후 몽골군을 상대로 싸워 이겼던 드라마 같은 삶을 살펴보고, 베트남 전통 제기 ‘다카우’도 만들었다.   16일에는 ‘이성계의 의형제 개국공신 이지란’을 주제로, 여진족 출신이자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의형제를 맺었던 이지란(李之蘭)에 대해 알아보고 중국의 전통 ‘홍등’을 만들어 본다.   17일에는 ‘서양에서 온 최초의 귀화인 박연’을 알아보고 네덜란드의 전통 디저트 ‘와플’을 직접 구워보는 시간이다. 박연은 조선 인조 때 일본을 향하던 중 제주도에 상륙, 조선에 귀화한 네덜란드인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 가운데 관심 있는 것만 골라서 신청할 수 있고, 어린이 1명(보호자 1명 동반)당 참가비는 5000원이다. 참가비는 교육 당일 현장에서 내면 된다.   참가는 수원박물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에서 ‘겨울방학 한국사’ 프로그램을 클릭해 신청받고 있다. 선착순이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수원시 생활임금 1만 150원, 쓰레기 배출은 오전 5시까지
      2020년도 수원시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150원으로 오른다.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은 기존보다 2시간 늦춰진 오전 5시까지로 변경되고,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지급하는 ‘장애인 연금’ 대상자 등은 확대된다.   우선 2020년도 수원시 생활임금은 시간당 1만150원이다. 이는 2019년(1만 원)보다 1.5% 오른 것으로 최저임금(8590 원)의 118% 수준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12만1350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이다. 적용 대상자는 수원시·수원시 출자출연기관·위탁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600명 내외다.   또 1월1일부터는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이 변경된다. ‘수원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2019.11.8.)’에 따라 오후 8시~오전 3시까지였던 배출 시간이 오후 8시~오전 5시까지로 조정됐다. 청소노동자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이면서 시민들의 편의도 증대된다.   불법 광고물을 수거한 시민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시민 수거 보상제’의 참여 대상도 만 20세 이상으로 자격이 완화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현수막 1장당 1000원, 일반형 벽보 300원, 스티커형 벽보 500원, 일반형 전단 100원, 명함형 전단 장당 50원 등 월 최대 5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하수도 요금은 2020년 1월 고지분부터 평균 4% 인상된다. 일반 가정에서 월 20t 이하로 배출하면 톤당 410원에서 427원으로, 21~30t은 511원에서 532원, 31t 이상은 619원에서 645원으로 인상된다.   ‘수원시 마을버스 요금’은 2015년 6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인상(시행일 2019.11.23.)됐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200원(1150원→1350원), 청소년(만 13~18세) 140원(810원→950원), 어린이(만 6~12세) 100원(580원→680원) 인상된다. 현금 요금은 성인 14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이다.   이밖에 1월부터 ‘장애인연금 대상자 확대’가 시행돼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은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장애인 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처럼 올해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지는 수원시·정부 제도를 설명한 책자 「2020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했다. 여기에는 ▲일반 ▲경제·세정 ▲보건·복지 ▲도시·주택·교통·환경 등 4개 분야의 달라지는 제도 80개가 담겼다.   수원시 법무담당관 관계자는 “올해 달라지는 제도를 분야별로 나눠 알기 쉽게 정리하고, 시·구·동에 배포해 누구나 볼 수 있게 했다”면서 “시민들이 올해 달라지는 제도·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노년층 다문화이해교육으로 다문화에 대한 편견 극복하다”
      사단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이 지난 2019년에 노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이 운영결과 보고서로 최근 발간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지난해 지역사회에서 다문화이해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2019년도 다문화이해교육 지역특화교육기관’ 10곳을 공모로 선정해 사업을 운영했다.   다문화이해교육 운영을 위한 제반 환경 및 수행능력을 갖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비영리민간단체(법인) 등이 대상으로 참여했다.    아시아문화연구원은 ‘무지개를 품은 은빛세대’라는 사업명으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모두 35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이 다문화이해교육은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이해교육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나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전무하다시피 한 현실에서 매우 색다른 도전으로 관심을 끌었다.   연구원 측은 먼저 다문화강사들을 대상으로 5회기에 걸쳐 다문화 감수성의 확인과 증진, 세계시민교육 강의 시연 등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중국, 몽골, 일본, 베트남 등 4개 국 출신 이주여성들이 강사로 나서 맞춤형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수원시 경로당에서 실시했다.   경로당 다문화이해교육은 고령층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만큼 일반적인 강의 형태가 아닌 대화하듯이 편안하게 쌍방향의 강의를 진행했다.   각 나라 문화의 소개에 이어 한국문화와의 유사점 찾아보기, 의복과 악세서리 등을 실제로 착용해 보기, 전통춤 공연, 사진 찍기 등의 활동은 노년층의 큰 관심을 끌었다.   많은 노년기 시민들이 이주민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호의적인 반응과 좋은 평가를 이끌어낸 것은 큰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연구원 관계자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이해교육은 처음 진행하는 것이어서 계획과 다른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며 “그러나 처음 반응과 달리 호의적인 평가가 많아서 힘이 났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다문화이해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즐겁고 행복한 수원다가의 한국어교실 종강식’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1일 센터에서 집합한국어교실 종강식을 진행했다. 2019년의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상반기 13개반, 하반기 14개반 등 총 27개반의 한국어교실을 운영해 전체 인원 588명 중 368명(62.58%)이 이수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하반기에는 지리적 접근성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했다. 2020년도 올해 한국어교실은 오는 3월 10일에 반 배치고사를 통해 반 배정을 마무리하고 다음날인 11일에 상반기 특수 목적 한국어교실을 개강할 예정이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영화가 지닌 풍부한 감정과 주제를 외국인주민도 느낄 수 있도록!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대희)는 지난 1월 11일 관내 영화관에서 우수영상물 ‘백두산’ 영화 관람을 실시했다.   배리어프리 외국어자막(영어)으로 진행된 영화 관람은 도내 외국인(다문화가족, 유학생) 및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주민 및 도민들에게 양질의 영화 관람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도민의 한국문화 이해를 통한 도내 공동체 의식 함양 및 한국영화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영화인들로 구성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창작자인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여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배리어프리 버전을 완성하고, 이 영화가 지닌 풍부한 감정 표현과 주제를 외국인과 장애인 관객들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다문화가족들이 관람한 영화 백두산은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로 폭발을 일으킨 백두산으로 인해 한반도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되는 상황을 그린 영화다.   영화를 관람한 다문화가족은 “한국에서 영화를 보려면 한국어 자막으로 나오거나 한국말만 나와서 이해하기가 힘든 점이 있었다”며 “자막이 나와서 영화 볼 때 이해하기가 쉬웠다. 너무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관계자는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가슴으로 보는 배리어프리영화가 더 많이 제작되고 상영되는 진정한 문화복지사회가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영화 제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센터 측은 지난 12월에도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엑시트를 배리어프리영화 외국어자막으로 관람한 바 있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수원 다문화가족, 올해는 공공일자리에 도전!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공공일자리 57개를 올해 새롭게 만든다.   수원시는 ‘2020년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57개(36개 사업)를 창출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은 지난해 수원시청 일자리센텨 교육장에서 진행된 새-일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장면)   이는 일자리 상담사(8명), 청년 프로젝트 매니저(3명), 복지 현장 소통가(3명), 이주여성 한국 사회 적응 매니저(2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코디네이터(2명) 등이다.   이 가운데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는 4가지다.    먼저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사회 적응 지원 매니저’ 일자리가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고 한국문화체험 등에 함께 나서는 이 일자리는 1명을 뽑아 10개월간 근무한다. 하루 6시간 일하며 수원시청 다문화정책과(031-228-2990)에 문의하면 된다.   ‘이주여성 한국사회 적응 매니저’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의 통역 및 번역을 지원하는 일자리다. 2명을 선발하며 10개월간 근무한다.하루 8시간 근무한다. 역시 다문화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과 일선 구청에서 선발하는 다문화가족 일자리도 있다.   광교 홍재도서관은 ‘다문화 프로그램 활동가’를 모집한다. 이주민의 도서관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일을 하게 되며 1명을 선발한다. 10개월간 근무하며 하루 7시간 근무한다. 문의는 광교홍재도서관(031-228-4751)으로 하면 된다.   팔달구 가정복지과는 ‘다문화 보육시설 ‘어린이집 하모니’ 배치’ 인력을 모집한다.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보육교사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 1명을 선발하며 9개월간 일한다. 하루 8시간 근무한다. 문의는 팔달구 가정복지과(031-228-7229)로 하면 된다.   이 공공일자들은 부서별 채용계획에 따라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0개월간 시청과 구청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0년 수원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150원)이 지급된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된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은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이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향후 민간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올해까지 107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356개를 창출했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관 관계자는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분야별 정보→일자리→새-일공공일자리’에서 볼 수 있다.
    • Local-East
    • 수원
    2020-01-20
  • 수원에 온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돕는다
      수원시가 올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 이주 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진학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수원시는 6만9000여명에 이르는 수원시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주민이 꼭 알아야 할 생활법규 일제 조사’를 시행한다. 자동차·세무·청소·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법규를 조사하고, 오는 3~4월 외국인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안내책자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책자는 시·구·동사무소와 외국인주민 관련 기관(15개소)에 배부한다.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주민을 위한 교육사업도 이어간다. 외국인근로자와 외국인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상·하반기 2차례 운영하고, 결혼이민자·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위한 방문교육 사업도 진행한다. 방문교육은 한국어서비스·부모교육서비스·자녀생활서비스 등 다양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주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진학 서비스도 제공한다.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지도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무지개Job아라’, 제과제빵 이론·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내-일을 잡아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돕는 ‘자격증반 운영(바리스타)’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외국인 주민을 위한 우수 사업·프로그램을 기획해 응모한 법인·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무료 진료(내과·외과·치과 등) 및 미용 제공 사업’,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독서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다문화 유관 기관 소통 간담회’를 열고, 다문화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시 공직자를 비롯한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등 7개 다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내실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들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 Local-East
    • 수원
    2020-01-16
  • 수원 다문화가족, 올해는 공공일자리에 도전!
    수원시가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공공일자리 57개를 올해 새롭게 만든다.   수원시는 ‘2020년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57개(36개 사업)를 창출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은 지난해 수원시청 일자리센텨 교육장에서 진행된 새-일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장면)   이는 일자리 상담사(8명), 청년 프로젝트 매니저(3명), 복지 현장 소통가(3명), 이주여성 한국 사회 적응 매니저(2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코디네이터(2명) 등이다.   이 가운데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는 4가지다.    먼저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사회 적응 지원 매니저’ 일자리가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고 한국문화체험 등에 함께 나서는 이 일자리는 1명을 뽑아 10개월간 근무한다. 하루 6시간 일하며 수원시청 다문화정책과(031-228-2990)에 문의하면 된다.   ‘이주여성 한국사회 적응 매니저’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의 통역 및 번역을 지원하는 일자리다. 2명을 선발하며 10개월간 근무한다.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역시 다문화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과 일선 구청에서 선발하는 다문화가족 일자리도 있다.   광교 홍재도서관은 ‘다문화 프로그램 활동가’를 모집한다. 이주민의 도서관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일을 하게 되며 1명을 선발한다. 10개월간 근무하며 하루 7시간 근무한다. 문의는 광교홍재도서관(031-228-4751)으로 하면 된다.   팔달구 가정복지과는 ‘다문화 보육시설 ‘어린이집 하모니’ 배치’ 인력을 모집한다.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보육교사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 1명을 선발하며 9개월간 일한다. 하루 8시간 근무한다. 문의는 팔달구 가정복지과(031-228-7229)로 하면 된다.   이 공공일자들은 부서별 채용계획에 따라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0개월간 시청과 구청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0년 수원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150원)이 지급된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된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은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이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향후 민간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올해까지 107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356개를 창출했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관 관계자는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분야별 정보→일자리→새-일공공일자리’에서 볼 수 있다.
    • Local-East
    • 수원
    2020-01-13
  • 수원시, 다문화 이해교육
      수원시가 18일 권선구 수원지속기능발전협의회 강당에서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보수(補修) 교육을 진행했다.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10개국(중국·일본·몽골·네팔·베트남·캄보디아·태국·인도네시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문화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다.   내국인 강사와 외국인 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학교를 찾아가 교육한다. 올해는 385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교육은 한국건강진흥원 소속의 다문화 교육 전문 강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교육 강의계획안 작성 실습'을 주제로 강연한 김경수 강사는 나라마다 다른 인사 예절이나 의상 등을 사례로 들며 "대상별 다문화이해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계획안을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을 듣는 강사들이 직접 강의안을 작성해보는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강태인 강사는 "다문화 사회에서 갈등은 왜 발생하고, 다양성과 차이를 어떤 방식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욱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지속해서 보수교육을 마련해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Local-East
    • 수원
    2020-01-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