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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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의 캄보디아 다문화가족, 훈센 총리 만나다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센터장 이상락)는 지난 2월 3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의 초청으로 서울시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캄보디아 교민 초청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소영 팀장, 히안셍호르 통번역사와 캄보디아 자조모임 회원 3명(놉라린, 로소반디, 이세인)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가 캄보디아 이주민들에게 더 반가웠던 이유는 ‘월드서밋 World Summit 2020’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함께 한 것이다. 월드서밋 2020은 종교단체의 행사다.   훈센 총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국에 있는 자국민들을 만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훈센 총리는 이날 타지에서 생활하는 자국민들을 격려하며, 한국과 캄보디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걱정하며 조심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훈센 총리는 이날 참석한 자국민들과 모두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편 훈센 총리는 4일 월드서밋2020의 기조연설을 통해 “전쟁과 파괴를 경험했던 캄보디아에게 평화는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가치”라며 “인류 발전과 평화의 결실을 맺기 위한 방안으로 긴밀한 대화와 신뢰로 다자체제를 확립하고, 상호 이해와 상호존중으로 종교간 대화를 촉진하고, 세계화 촉진을 위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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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외국인주민에게도 행복한 설, 내국인과 함께 했어요”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센터장 이상락)는 지난 1월 19일 오후 센터에서 ‘2020년 외국인주민과 함께 하는 설 명절 복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주민 자녀 등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세배를 해 시선을 끌었으며 성남이로운재단에서 외국인주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센터 곳곳에서 한국의 설명절을 체험하는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이주여성 등이 진행하는 네일아트체험. 한복체험과 사진서비스 등 설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이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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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다문화가족도 알면 도움 되는 성남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
      ‘지하철 같은 버스’ S-BRT  버스 출발·도착 시각의 정시성을 지하철 수준으로 높인 S(Super·최고급)-BRT(Bus Rapid Transi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이르면 2024년 말 성남시 산성대로 남한산성입구~모란사거리 5.2㎞ 구간에 도입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공모한 ‘S-BRT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월 9일 밝혔다.   S-BRT는 지하철 시스템을 버스에 도입한 체계다. 전용차로와 우선신호체계를 적용받아 교차로 구간에서도 정지하지 않고 달릴 수 있어 ‘지하철 같은 버스’로 불린다.   S-BRT는 급행을 기준으로 평균 운행 속도가 시속 35㎞로, 일반 BRT(시속 25㎞)보다 빠르고, 출발·도착 시각의 정확도는 2분 이내다.   성남시는 이번 S-BRT 시범 대상지 선정으로 앞으로 4년간 개략적인 사업비 200억원 중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 시행 방안 마련, 기본계획,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밟은 뒤 오는 2023년 말부터 산성대로 사업 구간에 S-BRT 전용 도로를 깐다.   속도와 정시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S-BRT 전용 노선에는 수평 승하차가 가능한 저상버스, 전기저상버스, 굴절버스 등을 투입하고, 버스비를 미리 낼 수 있게 지하철 개찰구 형식의 요금 정산기를 설치한다.   S-BRT 차로와 일반 차로 사이에는 녹지대 또는 교통섬 형태의 보행공간을 설치해 구분한다.   이와 함께 사업 구간에 있는 노상 공영주차장을 재정비해 추가 확보하는 주차 면수로 원도심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를 없앤다.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로 30~35분 걸리던 남한산성입구에서 모란사거리까지 15~20분 내 갈 수 있다.   성남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성남대로, 지하철 8호선, 분당선과도 연계돼 대중교통의 접근성, 이동성도 좋아진다. 영세 소상공인 130억원 특례보증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130억원의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한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시중 은행에서 무담보 신용대출을 받도록 성남시가 지원하는 제도다.   제도 운용을 위해 시는 오는 1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에 특례보증 지원 사업비 13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경기신보가 시 출연금의 10배를 보증하는 구조여서 성남지역 소상공인들은 모두 130억원의 경영자금을 시중 은행에서 빌릴 수 있다. 1인당 최대 융자금은 5000만원이다.   특례보증 대상은 성남지역에 살면서 점포를 2개월 이상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전통시장 상인, 4명 이하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이발소 등 골목상권 영세 점포 운영자, 9명 이하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종사자가 해당한다.   소상공인이 경기신보 성남지점(☎031-709-7733)에 융자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내면, 경기신보가 신청인 신용과 재정 상태를 살핀 뒤 현장 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이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시중 은행에서 손쉽게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은행에서 자금을 융자받은 소상공인에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서다.   특례보증 융자금의 이자 중에서 2%에 해당하는 대출 이자 금액을 2년간 지급한다. 이를 위해 3억6400만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상)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앞서 성남시는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개정(2018.12.24)해 특례보증 이차보전에 관한 내용을 신설했다. 이후 최근 1년간 596명에 1억1700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장애인 택시바우처 본격 시행 성남시는 1월 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 택시바우처 본격 시행 출발식’을 열었다.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과 장애인단체, 택시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 경과 공유, 바우처 택시 승차 시연 등의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장애인 택시바우처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 택시 이용요금의 65%를 성남시가 지원하는 장애인 복지사업이다.   성남시에 등록된 택시를 이용한 뒤 신한장애인 복지카드로 결재하면 요금의 35%만 청구된다.   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1억8700만원을 투입해 신장·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택시바우처를 시행하고, 내년 발달장애인, 오는 2022년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전체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앞서 한 달 남짓 장애인 바우처 택시를 시험 운영해 보니 481건의 모든 콜이 1분 이내에 배차 완료됐고, 승차 거부나 불친절 등의 민원 발생은 없었다”면서 “현재 80대 운영 중인 장애인 복지택시 외에 성남시내 일반택시로 이동 수단 선택의 폭을 확대해 장애인의 편의를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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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다문화가족 등 지원 힘 모아요”
      성남시는 지난 12월 27일 오후 1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국제로타리 3600지구와 ‘저소득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은수미 성남시장과 신해진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 성남지역 로타리클럽 13곳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제로타리 3600지구는 노인,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가정 지원과 나눔 행사 등 성남지역 저소득층의 복지와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관한 협력 체제를 이뤄 제반 업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저소득 소외계층에 용기를 북돋아 주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계기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제로타리 3600지구는 성남, 용인 등 경기도 동남부 지역 11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성남지역에서만 13개 클럽에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신해진 총재는 “2019~2020년 마크 멀로우니 로타리 회장은 우리의 핵심가치를 실천함에 있어 더욱 임팩트 있게 하라고 말한 바 있다”며 “이에 따라 저도 로타리안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고 클럽과 클럽을 연결하여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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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성남 중소기업, 해외 9개국에서 판로 뚫는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9월 중소기업 55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을 편다.   베트남·중동·동남아·북미·동유럽 등 9개국, 10개 도시에서 현지 바이어와 기업별 주력 상품을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해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모두 5개 기수로 편성돼 기수별 10개사(2~5기) 또는 15개사(1기)가 참여한다.   1기 개척단은 오는 3월 9~14일 베트남 호찌민, 하노이에서 수출 상담을 해 판로를 뚫는다.   2기는 4월 13~1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터키 이스탄불, 3기는 6월 22~27일 미얀마 양곤, 싱가포르에서 수출 상담을 한다.   4기는 8월 24~30일 캐나다 밴쿠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5기는 9월 14~19일 폴란드 바르샤바, 체크 프라하 시장을 개척한다.   성남시는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 기업에 항공료 50%(최대 100만원),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 업체 모집은 기수별로 1~3기는 오는 1월 15일까지, 4~5기는 오는 5월 중에 이뤄진다.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있는 신청서, 상담 희망 품목 명세서, 제품 설명서 등 서류를 갖춰 시청 7층 산업지원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6개 기수의 해외시장 개척단을 동남아, 인도, 북미, 러시아, 유럽, 중국 지역에 파견했다. 57개사 중소기업이 현지에서 2529만2000달러(한화 294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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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한부모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 지원, 새로운 도전!
      성남시 다문화가정의 자녀 교육을 위한 좋은 학습교재가 전달됐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락수)는 지난 12월 17일 센터 교육실에서 ㈜기탄교육이 후원한 학습지원 기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나라별 회장단 자조모임 회의가 진행 중인 교육실을 찾은 김태경 기탄교육 상무이사와 관계자들은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한부모 다문화가족 30가정에 태블릿 PC와 앱 이용권 등을 전달했다.   김태경 상무이사는 “기탄교육은 20년 동안 수학, 국어 등 학습지와 세계명작전집 등을 제작해 판매하며 명성을 쌓았다”며 “학습지 시장 변화에 따라 태블릿 PC에 수십 권의 학습지와 교재를 담아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또 “이러한 학습기자재와 컨텐츠가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요즘 스마트폰을 많이 갖고 노는데 기왕 사용하는 거 공부하는 앱을 이용하면 어떤가”하고 제안했다.   디지털 학습이 대세로 떠오른 요즘, 기탄교육은 방문 학습지의 개념을 디지털로 구현한 기탄 쌤수학을 출시해 교육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유치원과 초등 교육시장의 트렌드가 종이 학습에서 디지털 학습 시대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미 초등 교과 학습 참고서 분야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이날 전달된 태블릿 PC 30대는 자녀를 둔 한부모 다문화가정에 전달됐으며 앱 이용권은 다문화가족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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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실시간 성남 기사

  • 다문화가정 폭력 문제 있다면 성남경찰이 함께 해결해요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락수)가 관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가정 보호지원을 위해 3개 경찰서와 협약을 맺었다. 성남중원경찰서와 분당경찰서, 성남수정경찰서 등 3개 기관은 지난 10월 17일 중원경찰서 회의실에서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3개 경찰서의 여성청소년계, 정보계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은 성남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가정폭력 등에 대처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며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것은 이번 협약의 중요한 목표다. 나영민 성남중원경찰서장은 “과거에는 생소했던 다문화가 이제는 보편화되어 모든 구성원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 한다”며 “다문화가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살펴야 한다. 현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겠지만 앞으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 서장은 또 “가까운 사람의 마음도 알 것 같지만 사실은 모른다. 하물며 다문화가족은 언어의 장벽 때문에 대화와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며 “중요한 시책으로 회복적 경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계 있겠지만 다문화가족에게도 적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락수 센터장은 “성남의 경찰이 다문화가족을 지지하고 관심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한다”며 “다양한 경찰활동이 필요한 시점에 다문화가족들이 이러한 노력을 기억하고 고마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애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조모임 회장은 “다문화가족들은 가정폭력, 학교폭력에다 차별까지 겪지만 발음 등이 완벽하지 못하니 나가서 말도 못한다”며 “이런 이유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는 이주여성도 많다. 경찰서에 통역 봉사를 다니는데 한국 법을 몰라 사고가 난 경우는 특히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중원경찰서 관계자는 “남편이 가정폭력을 행사해도 무조건 처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적 경찰활동을 통해 감정을 녹이는 활동을 한다”며 “더 악감정이 생기는 업무방식이 아니다. 다문화가정이 원하는 방향으로 처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러한 다양한 가족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상담사, 사례관리사 등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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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성남 다문화가족, 신구엑스포에 참여해 세계 문화 알렸어요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락수)가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가 지난 10월 16~18일 3일간 개최한 ‘제21회 신구엑스포’에 참여했다. 신구엑스포는 신구대학교가 학생, 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합적인 산학협력 활동과 그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로 1999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산관학 협력을 강화하고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산학협력 박람회로 올 신구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과 산학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학협력 관련 학과와 기업 전시를 비롯해 산학공동기술개발 시제품 전시, 산관학 포럼, 창의융합교육 결과물 전시, 창업동아리 제품 전시, 소자본 창업 체험, 학과별 졸업작품 전시와 이벤트·세미나 등 여러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부스를 열고 엑스포 참가자들에게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했다. 각 나라의 국기와 민속용품과 기념품 등을 가지고 나와 전시했으며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하는 일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의 큰 대학에서 열리는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다. 모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것도 보람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신구대의 엑스포는 주제에 맞춰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관련 업체 및 협회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된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취업지원팀에서는 VR 면접 등을 실시했다. 또 각 학과에서도 드론이나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결과물들을 전시해 엑스포 주제에 맞는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신구대는 또 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잡 페스티벌’을 엑스포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240여 개 기업이 잡 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을 채용했다. 잡 페스티벌에서는 현장 면접과 함께 취업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전문대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지역사회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미래의 직업선택을 위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체험의 장을 제공해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며 “이외에도 다수의 타 대학 관계자들에게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했으며 대학 산학협력 종합박람회의 발전적인 미래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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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출산경험 없고 육아정보도 부족한 다문화가족에는 ‘행복한맘 태교교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락수)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출산 예정인 다문화가정 50여명을 대상으로 육아교육과 출산축하키트를 지원하는 ‘행복한맘 태교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 대부분이 국내에서의 출산경험이 없고 육아에 대한 정보도 부족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큰 불안을 겪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4일 진행된 이번 태교교실에서는 태교요가, 라마즈호흡법 등 산전관리와 신생아마사지, 모유 수유 등 육아법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 흑백 초점모빌 만들기도 진행했다. 흑백 초점모빌은 알맞은 시각 자극으로 아기의 초점을 맞춰 줄 뿐만 아니라 대롱대롱 흔들거리는 모빌로 아기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기르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갓 태어난 아기는 사물의 밝고 어두움만을 구별할 수 있으며, 아직 초점을 맞추지 못한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오는 26일에 태교교실에 참석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새로 태어날 아이를 위한 출산축하키트(분유, 기저귀, 신생아용품 등)를 전달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경춤 추첨 등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13년부터 성남의 다문화가족들에게 한국어교재 지원 및 한국어말하기, 편지쓰기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행복한맘 태교교실은 강의하는 강사도 교육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족도 모두 태어날 자녀에 대한 기대와 사랑으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해마다 다문화가족을 잊지 않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희망에너지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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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성남월드휴먼브리지 8회째, 다문화가족 함께 하는 걷기축제
      전세계에서 국제구호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성남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 10월 6일 탄천 산책로 일대와 만나교회에서 ‘제8회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걷기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번 걷기축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하는 축제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병욱 신상진 윤종필 국회의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송웅엽 이사 및 정락수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상락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장과 단체장, 시의원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등 6천여명이 함께 했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대표는 “걷기축제가 다문화가족을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고, 서로를 연결해주는 사랑의 끈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방인을 내 이웃과 같이 살피고 돌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외국인주민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더욱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크게 부스운영과 걷기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부스운영 시간에는 다문화가족 기금마련을 위한 세계음식 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부스를 차리고 몽골 전통음식인 ‘호쇼르’를 만들어 판매했다. 월드휴먼브리지 측은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걷기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일대일매칭 후원은 1명이 걷기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한 기업에서 1천 원을 후원해주는 것으로, 이를 통해 시민들은 걷기축제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도울 수 있게 된다. 올해는 특별히 신디아테크, 현대케미칼, 플렉스시스템, SCP하우징, 생그린영농 총 5개 기업에서 따뜻한 후원에 동참해 완주자 1인당 총 5천 원의 후원금이 적립, 총 2천884명이 완주해 1천442만 원의 일대일매칭 후원금이 적립됐다. 적립 후원금은 다문화를 위한 의료비, 장학금, 생계비를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아동 방한복 구매 비용 지원, 오리온에서 과자선물세트 1천여 개, 만나교회 교인들이 모아준 러브백 1천여 개, 차병원 간호국에서 다문화가족 의료비 300만 원, 삼광의료재단에서 약 1억 8천만 원 상당의 외국인근로자 의료건강검진 등을 후원해 풍성함을 더했다. 월드휴먼브리지는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009년에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성남을 비롯한 15개의 지역본부와 해외 4개의 지부를 두고 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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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성남 다문화가족의 즐거운 가을 나들이’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락수)는 지난 9월 28일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참여가족들과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나왔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며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정락수 센터장은 출발 전 버스에 올라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올 것을 당부하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성남다가의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은 다문화가족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활동 및 상호작용을 통해 자녀의 이중언어 습득과 부모의 자녀 양육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중언어 부모코칭,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 이중언어 활용 프로그램 등 지난 수개월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이날 에버랜드 나들이를 실시했다.   한편, 정락수 센터장은 지난 9월 18일 양평에서 진행된 경기도다문화가족지원네트워크대회에서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과 다양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지원의 공로를 인정 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신구대학이 성남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사회 문화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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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당구대회로 다문화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꿈을 응원해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 9월 16일 오후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아이들이 꿈꾸기 프로젝트 ‘자선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구대회에는 세계적인 당구선수 캄보디아 출신 스롱 피아비와 ‘다둥이 아빠’ 가수 박지헌, 개그맨 정성호. 김민수, 개그우먼 김진아가 참가해 재능 기부했다. 또 세계당구월드컵 챔피언 조재호(2014이스탄불)와 허정한(2016후르가다) 선수 등 당구 고수도 뜻을 보탰다.   2010년 한국에 온 피아비 선수는 현재 여자 스리쿠션 아시아선수권 1위, 세계선수권 3위를 차지하며 한국과 캄보디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김병관, 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대표,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 이준배 성남시의원,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장영선 다문화TV 대표, 남삼현 대한당구연맹 회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월드휴먼브리지 김병삼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자선당구대회를 통해 소외당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다문화가정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부천시청에서 당구대회가 열리게 된 것과 관련 성남시에 고마움을 전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다문화가족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 지역사회의 공감을 끌어내는 뜻깊은 행사를 성남시청에서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롱 피아비 선수에 대해 “한국과 캄보디아를 동시에 빛내는 당당한 주체”라며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고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성남시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속해서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롱 피아비 선수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며 “이런 행사들이 다문화가족에는 큰 응원과 힘이 될 것이며 이 시간이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는 후원금 전달 후 스리쿠션, 포켓볼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됐으며 피아비 선수와 연예인 선수의 친선경기와 예술구 시범도 선보였다. 개그맨 김민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팬 사인회와 응원엽서 쓰기 이벤트, 가수 박지헌의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 수익금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장학금과 의료비,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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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다문화가족과 성남시민이 함께한 가을빛 예술제’
      천태종 분당 대광사에서 지역민과 다문화가족이 한 마음으로 어우러져 감동과 화합의 무대를 선사했다.   대광사(주지 진성 스님)는 9월 21일 오후 6시 경내에 마련된 야외 특설무대에서 ‘2019 다문화가정 및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빛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예술제에는 천태종 교육부장 장호 스님과 은수미 성남시장,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성남시민 등 2천여 명이 함께 했다.   가수 구수경 씨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술제는 성남시민이 함께 하는 섹소폰과 해금연주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성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모의료앤문화관광협동조합의 다문화가족 예술단이 몽골과 태국, 미얀마의 전통공연을 선보였다. 아디지오 앙상블의 하모니카 연주와 소리꾼 지향희 씨의 민요 열창도 이어졌다.   가수 구수경의 신나는 트로트와 변진섭, 허각과 코요테의 무대가 이어지며 예술제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대광사 가을빛예술제 무대는 동양최대 규모의 미륵보전을 배경으로 설치돼 더욱 장엄한 무대가 됐다.   특히, 대광사합창단의 무대와 성남시민, 다문화예술단이 함께 어우리지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음악예술제를 더욱 의미있고 풍성하게 했다.   진성 스님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근심과 걱정, 스트레스를 다 털어버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살아온 삶을, 그리고 지금의 삶을, 앞으로 살아갈 삶을 생각하면서 밝게 웃으시는 여러분 곁에 공기처럼 물처럼 노래처럼 음악처럼, 가끔은 언덕도 되어 드리고 손도 붙잡아 드리면서 항상 같이 있어야 되겠구나 하고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병욱 국회의원은 “미륵대불이 아마도 문화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대광사를 특정 종교를 떠나서 간직하고, 또 대광사가 좀 더 주민들 속으로 스며들면서 문화를 전파하는데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부터 사찰 경내에서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등 후원을 위한 사랑나눔 자비바자회와 먹거리 축제를 연 대광사는 소외계층을 위한 자비성금 3천만원을 천태종 복지재단에 전달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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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화사한 가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행복한 성남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 3차시 개강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락수, 성남다가)는 지난 9월 23일 한국어교육 3차시 개강식을 가졌다. 성남다가의 3차시 한국어교육은 1~6단계까지 모두 6개반을 운영한다.   한결 시원해진 가을 날씨에 센터로 모인 수강생들은 개강식에 참석하고 담당 한국어교사와 첫 만남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센터에서 준비한 떡을 나눠먹으며 첫 수업을 축하했다.   정락수 센터장은 “한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종강 때까지 계속 이어져 모두 수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성남다가 한국어교육 교재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후원했다.   다문화가정 자녀 동화읽기방성남다가는 매주 토요일에 6~9세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생각이 커지는 동화읽기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가 엄마의 한국어 능력에 따라 동화읽기에 소홀해 질 수 있는 현실을 감안해 자녀의 책읽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1대1 책 읽기 활동과 책 내용과 관련된 놀이 활동에 참여한다.   지난 9월 21일에는 8~9세반은 센터에서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6~7세반은 신구식물원에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독서활동은 신구대학교 어울림과 숭신여고 봉사 동아리가 참여해 진행됐으며 식물원 체험활동은 비누 만들기와 미니정원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28일에는 8~9세반이 부모님과 함께 신구식물원 나들이를 진행했다.   외국어 자막 영화관람성남다가는 롯데시네마 성남점에서 지난 9월 20일과 27일에 패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우수영상물 외국어자막지원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초등학생 이상 다문화가족 각 100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경기영상위원회와 베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지원했다.   20일에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가 중국어 자막으로 상영됐으며 27일 저녁에는 영화 ‘내안의 그놈’이 베트남어 자막으로 상영됐다.   이번 상영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한국에 온 지 오래됐지만 한국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니어서 영화 보기가 불편했는데 자막이 있어서 아주 편하게 봤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조모임 회장단 나들이성남다가 나라별 자조모임 회장단은 지난 9월 28일 광주 곤지암리조트에 위치한 화담숲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 23만평에 이르는 화담숲에서 식물, 곤충, 어류, 조류 등 다양한 생물을 만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나라별 회장단은 자조모임을 열심히 운영하고 연말에는 우수 자조모임도 선정하기로 했다”며 “센터는 언제나 결혼이민자들이 즐겁고 알찬 자조모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0월 회장단 자조모임은 23일 오후 2시, 성남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성폭력예방교육이 함께 진행된다.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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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성남 다문화가족, 신구엑스포에 참여해 세계 문화 알렸어요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락수)가 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가 지난 10월 16~18일 3일간 개최한 ‘제21회 신구엑스포’에 참여했다.   신구엑스포는 신구대학교가 학생, 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합적인 산학협력 활동과 그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로 1999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산관학 협력을 강화하고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산학협력 박람회로 올 신구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과 산학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학협력 관련 학과와 기업 전시를 비롯해 산학공동기술개발 시제품 전시, 산관학 포럼, 창의융합교육 결과물 전시, 창업동아리 제품 전시, 소자본 창업 체험, 학과별 졸업작품 전시와 이벤트·세미나 등 여러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부스를 열고 엑스포 참가자들에게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했다.   각 나라의 국기와 민속용품과 기념품 등을 가지고 나와 전시했으며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하는 일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의 큰 대학에서 열리는 축제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다. 모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것도 보람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신구대의 엑스포는 주제에 맞춰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관련 업체 및 협회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된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취업지원팀에서는 VR 면접 등을 실시했다. 또 각 학과에서도 드론이나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결과물들을 전시해 엑스포 주제에 맞는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신구대는 또 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잡 페스티벌’을 엑스포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240여 개 기업이 잡 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을 채용했다. 잡 페스티벌에서는 현장 면접과 함께 취업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전문대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지역사회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미래의 직업선택을 위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체험의 장을 제공해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며 “이외에도 다수의 타 대학 관계자들에게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했으며 대학 산학협력 종합박람회의 발전적인 미래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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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명절에도 변함없는 성남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관심과 사랑
    식품제조협업인협회, 나눔 행사성남지역 식품 취급 업체 26개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57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소외된 이웃이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사)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9월 2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했다.   협회에 속한 24개 식품사와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업체별 취급 식품인 빵, 과자, 김, 라면, 음료 등 29개 품목과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부했다.   상품은 30곳의 노인·아동·장애인·노숙인·다문화 시설장을 통해 시설 한 곳 당 150만~200만원 상당씩 보냈다.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성남지역 식품 관련 업체들의 모임이다. 200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 회원사들이 기부한 식품 나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성남중원署, 다문화가정 사랑나눔성남중원경찰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8명·다문화 가정 5가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홀로 정착 중이거나 소외되기 쉬운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안협력위원회와 외사협력자문위원회가 함께 했다.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매년 경찰서에서 명절맞이 행사를 마련, 사회적 약자를 초청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탈북민 A씨는 “명절이 돌아오면 북에 있는 가족이 더 그립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니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영민 서장은 “큰 사회 안에서 소수의 입장으로 살아가는 것이 불편하고 어려운 것임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탈북민이나 다문화가정과 같은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광사, 다문화가족 가을빛 예술제천태종 분당 대광사에서 다문화 가족과 지역민 간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대광사(주지 진성 스님)는 9월 21일 오후 6시 경내에 마련된 야외 특설무대에서 ‘2019 다문화가정 및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빛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몽골·태국·미얀마로 구성된 다문화예술단의 전통공연과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 장려상 수상자인 소리꾼 지향희 씨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디지오앙상블의 하모니카 연주와 성남시민이 함께하는 색소폰, 해금 공연도 선보인다.   2부에서는 가수 변진섭 씨를 비롯한 코요태, 허각 씨 등이 출연해 가을 밤 산사의 정취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대광사합창단의 ‘수희공덕품’, ‘나성에 가면’ 등의 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대광사 산사음악회는 2009년 지역청소년들과 소통하게 위해 시작돼 해를 거듭할수록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등 대상을 확대해 문화 향유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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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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