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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캠프서 소통으로 건강한 가족관계 만들어요”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8월 31일, 가족친화 문화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43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다문화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가 주최하는 가족소통캠프로, 다문화가정 초등자녀와 부모 간 갈등해결 과정, 창의교육, 영어뮤지컬 관람 등의 통합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됐다.    특히 대상자 특성에 초점을 맞춘 활동 주제와 교육과정으로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경험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 가족들은 “자녀와 함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더 소통하고 몰랐던 점들에 대해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운영되었으면 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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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전통시장, 이주민을 잡아라... 이주민가요제 등 개최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와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김태근)는 지난9월22일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의정부 이주민 가요제, 2019 Market in Asia Migrants’ Song Festival’을 개최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주민과 의정부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제일시장 인근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이 4만명에 달하고 이들이 전통시장을 찾는 비중이 늘고 있어 아시아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의 일환이자 가을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내 6개국 전통음식 체험부스와 9개국 전통의상 퍼레이드가 제일시장 구석구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주민과 어린이 할인행사도 진행돼 시장 방문 이주민과 어린이들에게 구입한 물건 중 한 개를 더 주는 ‘한 움큼 더 주기’ 행사, 야시장 부스를 활용해 태국, 캄보디아, 네팔, 베트남, 몽골, 일본, 파키스탄 등 7개국의 먹거리를 선보이는 아시아 먹거리 마당도 진행했다.   행복로 특별무대에서는 각종 전통공연뿐만 아니라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이주민 가요제 20여 팀의 불꽃 튀는 노래경연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가요제는 필리핀 국적 참가자가 대상 100만 원을 수상함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제일시장의 야시장 부스를 활용해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아시아 각 국의 명절 음식을 맛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의정부 전통시장 축제와 이주민 가요제를 같은 시기에 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주민들은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가 함께 모이는 장을 마련해주어 감사하며 국적을 넘어선 화합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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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실시간 의정부 기사

  • “다문화가족 캠프서 소통으로 건강한 가족관계 만들어요”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8월 31일, 가족친화 문화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43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다문화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가 주최하는 가족소통캠프로, 다문화가정 초등자녀와 부모 간 갈등해결 과정, 창의교육, 영어뮤지컬 관람 등의 통합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됐다.    특히 대상자 특성에 초점을 맞춘 활동 주제와 교육과정으로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경험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 가족들은 “자녀와 함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더 소통하고 몰랐던 점들에 대해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운영되었으면 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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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전통시장, 이주민을 잡아라... 이주민가요제 등 개최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와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김태근)는 지난9월22일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의정부 이주민 가요제, 2019 Market in Asia Migrants’ Song Festival’을 개최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주민과 의정부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제일시장 인근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이 4만명에 달하고 이들이 전통시장을 찾는 비중이 늘고 있어 아시아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의 일환이자 가을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내 6개국 전통음식 체험부스와 9개국 전통의상 퍼레이드가 제일시장 구석구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주민과 어린이 할인행사도 진행돼 시장 방문 이주민과 어린이들에게 구입한 물건 중 한 개를 더 주는 ‘한 움큼 더 주기’ 행사, 야시장 부스를 활용해 태국, 캄보디아, 네팔, 베트남, 몽골, 일본, 파키스탄 등 7개국의 먹거리를 선보이는 아시아 먹거리 마당도 진행했다.   행복로 특별무대에서는 각종 전통공연뿐만 아니라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이주민 가요제 20여 팀의 불꽃 튀는 노래경연으로 더욱 빛을 발했다. 가요제는 필리핀 국적 참가자가 대상 100만 원을 수상함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제일시장의 야시장 부스를 활용해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아시아 각 국의 명절 음식을 맛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의정부 전통시장 축제와 이주민 가요제를 같은 시기에 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주민들은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가 함께 모이는 장을 마련해주어 감사하며 국적을 넘어선 화합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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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신한대학교, 사회봉사로 중도입국 청소년에 희망 나눠요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경기도로부터 2019년 대학생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을 위탁받아 경기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대학으로서 사회봉사 교과목(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이 사회봉사 교과(프로그램) 운용은 ‘경기북부 찾아가는 대학생 멘토 봉사단’이다. 이번 대학생 멘토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다문화 공동체 교과목으로 이주배경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희망나눔으로 심리적 안녕감 회복과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신한대학의 2학기 학사 일정에 맞추어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봉사단의 규모는 학생멘토단 45명, 책임지도교수 외 8명, 로고스봉사지원단 등 50여 명과 멘티는 지역사회의 학교 및 기관을 포함하여 90여 명 등 총 140여 명에 이른다. 대학생 멘토 봉사단은 멘티들에게 필요한 대학의 실용학문으로서 다양한 기법들을 익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대학생 멘토 봉사단은 4~5명 단위로 9개 팀이 지역사회에서 전개 및 활동을 하게 되는데, 교과목 책임지도교수인 조윤희 교수 외에도 팀별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한다.사회봉사 교과목을 수강 신청한 박주병(방사선과 2학년) 학생은 “공식적인 공익활동을 통하여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갖게 되고, 멘티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중도입국청소년 김이끄라(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대학생 언니들과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기쁘고, 언니처럼 꼭 대학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공익활동을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게 될 것”이라며 “봉사수혜자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운명체로서 소속감을 느끼며 소외감에서 벗어나게 되고 이들 학생은 진로와 관계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강 총장은 또 “최근 다문화 청소년의 학업중단 현상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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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스톱모션 워크숍’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사회성발달의 일환으로 ‘스톱모션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스톱모션 워크숍은 ‘시각(sssigak)’팀과 함께 이루어진 활동으로 미술 활동과 동영상 만들기를 접목하여 글자를 디자인해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무대를 꾸미고 영상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한 단체는‘시각(sssigak)’이라는 예술 단체로 미술과 다양한 장르의 분야가 협업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다양한 미술 놀이도 재미있지만 내가 만든 그림들로 동영상을 만든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더운 날에도 비가 내리는 날에도 오늘은 무슨 활동을 할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센터에 찾아왔다. 내가 만든 작품들을 보니 너무 재미있고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히는 등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윤양식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분야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좋은 본보기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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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다문화가족 활력있는 삶, ‘마을건강센터’서 챙긴다
        다문화가족의 건강지킴이로 ‘마을건강센터’를 활용해보자. 건강상담은 물론 이제는 대사증후군 검사도 가능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는 더 많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대사증후군 검사 장소를 보건소에서 마을건강센터로 확대 변경하고 매주 ‘장수비결 심화교육’(대사증후군 집중관리프로그램)을 2회 운영한다. 의정부시보건소에서 예약제로 시행하던 대사증후군 검사는 지난 5일부터 권역별 마을건강센터(흥선동, 장암동, 호원2동, 자금동)에서 예약 없이 검사받을 수 있다. 또한 권역별 마을건강센터에는 개인에 맞는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보건소 3층 대사증후군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 집중관리군으로 판정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장수비결 심화교육’을 매주 화요일마다 정기교육으로 진행한다. 간호사, 영양사, 생활체육지도사가 생활습관개선변화를 위한 개별 상담 및 분야별 교육을 심도 있게 제공한다. 대사증후군 검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을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평가하여 만성질환을 예방 및 관리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이다. 대사증후군 검사를 위해서는 금식이 필요하여 사전에 충분한 상담을 권한다.  대사증후군 검사 관련 지역별 자세한 문의는 흥선동 마을건강센터(031-870-6875), 장암동 마을건강센터(031-870-7566), 호원2동 마을건강센터(031-870-7204), 자금동 마을건강센터(031-870-7862)로 하면 된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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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다문화가정 아동의 빛나는 성장을 위한 ‘이중언어콘테스트’ 개최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7월 20일 다문화아동 이중언어 콘테스트 ‘언어는 나의 힘! 세계는 나의 무대!’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지원으로 지난 2월부터 운영된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의 종강식을 맞아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창작극 전문 삐에로극단의 초청공연(다문화아동극, 마술쇼 등)으로 화려하고 유쾌하게 시작됐다. 각 반의 이중언어 공연(시 낭독, 연극, 노래 및 율동, 런웨이 패션쇼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그간의 학습과 활동기록을 담은 영상시청 및 수료식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감동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방학이 끝나면 다시 수업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과 섭섭함을 나누었다.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이렇게 정확한 발음으로 중국어, 베트남어를 구사하는지 몰랐다. 한마디도 모르던 우리 아이가 집에서 외국어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며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에 감동하기도 했다. 또 “센터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어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언어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센터 관계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윤양식 센터장은 “자녀들의 빛나는 성장을 위해 휴일, 쉬는 시간 마다하지 않고 매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독여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강화를 통해 자녀들이 언어적 잠재력을 개발하여 글로벌 인재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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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주변 꽃심기로 이주여성의 마음도 밝아져요”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7월 8일 센터 직원 10명과 레인보우 봉사단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 주변 화단에 사루비아 블루 700주를 식재하며 밝고 아름다운 공간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센터 측은 지난 5월에도 레인보우 봉사단과 함께 센터 주변 화단에 잡초 제거 및 화단 정비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도시농업기술과에서 배부받은 사루비아 레드를 식재하였으며, 이번에도 주변 풀 뽑기 작업 실시 후 사루비아 레드와 열을 맞추어 사루비아 블루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레인보우 봉사단은 “지난 번 식재한 사루비아 레드가 잘 자라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는데 레드와 어울리게 사루비아 블루를 추가로 식재하게 되어 센터 주변이 환해진 것 같다”며, “센터 주변에 식재된 꽃을 보고 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기분도 좋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상담, 통번역, 결혼이민자 성공패키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가족역량강화지원, 아이돌봄 등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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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다시 말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영유아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 ‘RE TALK?다시 말하다’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다문화가족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자녀의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친밀감 향상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과 이중 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 사례를 함께 이야기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활동, 또한 이중언어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법 등을 함께 배우고 체험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 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중언어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지지 부모코칭 내용을 중점적으로 습득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중 문화 및 언어 북아트 만들기, 의사소통유형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는 “자녀의 이중언어는 평소 고민하고 있던 주제라 관심이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다”며 “같은 고민을 하는 어머니들이 많아서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고 함께 프로그램에 집중하여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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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행복한 나의 미래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으로’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한국 거주 3~5년 이상 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미래 찾기&길 찾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거주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직면하게 될 다양하고 복잡한 과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중기 정착단계로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점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도울 수 있는 미래설계 및 학부모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미래찾기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를 통한 자신의 정착수준과 자원 점검을 통한 미래설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에 대한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비전을 설정했다. 또 이를 토대로 강사의 개별코칭을 통해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비전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길 찾기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유형검사(부모로서의 자기이해, 자녀이해, 자녀지도방법, 행동) 및 친구들과의 의사소통 및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기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정보 활용 방법 및 유익한 사이트 소개, 학교 교과목 이해를 통한 자녀의 진로준비 등에 대한 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학부모로서의 역량강화가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비전을 이루길 기대한다”라며 “광주시의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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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다양한 가족 생애맞춤 프로그램 ‘가족놀이터’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에서는 2019년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광주시 관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문화프로그램인 ‘가족놀이터’를 6회기에 걸쳐 실시한다. 이 중 1회기로 지난 6월 22일 광주시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스트링아트’ 만들기를 진행했다. 스트링아트는 나무판 위에 못을 꽂고 전구와 실을 이용해 만드는 작품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동해야 완성할 수 있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가족이 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서로 도와주며 가족의 화합을 높이고 친밀감을 향상하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이어서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의 역동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가족 결속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 관내 다문화가정, 비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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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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