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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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일자리센터, 의정부역 앞 이전해요”
      취업을 고민 중인 다문화가족에게 의정부일자리센터는 도움이 된다. 의정부일자리센터가 오는 2일부터 의정부시 시민로 89(구 365언제나경기도청민원센터)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의정시는 경기도북부청사 여권 사무 이관에 따라, 청 내 사무실의 부족한 부분을 일자리센터 사무실 이전을 통해 이를 확보함은 물론, 일자리센터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일자리센터가 이전함으로 최적의 접근성을 확보함에 따라 회룡역 일자리상담창구를 잠정 폐쇄하고, 기존 회룡역 일자리상담창구 근무 인원을 일자리센터로 충원하여 질 높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박성복 일자리경제과장은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인·구직자의 접점 강화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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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아일랜드캐슬, 지역 복지기관 소외계층 지원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리조트(대표이사·이덕범)가 소외계층을 위해 교육 기자재 비용과 워터파크 이용권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오너 사(社)인 홍콩계 사모펀드 본사 '액티스'와 아일랜드 캐슬 리조트는 탈북 청소년 교육 시설인 한꿈학교와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교육 기자재 교체 비용 1천만원과 워터파크 이용권 1천200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액티스'의 대니옹 이 회장의 지시로 이뤄진 것이다. 과거 전란을 피해 중국 본토에서 미국으로 어렵게 이주한 난민 가족 출신의 이 회장은 올 9월 '탈북민 명랑운동회' 개최를 계기로 한꿈학교 등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일랜드 캐슬 리조트는 지난 7월 침대 매트리스 기부, 9월 희망농구 자선경기 후원, 11월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세계기네스 행사 후원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 기여와 '다시 오고 싶은 유원지'라는 운영 목표를 가지고 작지만 꾸준히 사회환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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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네일아트로 미래설계하고 취업 꿈 꾼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11월 1일부터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 길찾기 프로그램으로 ‘왕초보 네일아트’를 운영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체계적인 단계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초기정착 이후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은 미래설계, 길찾기, 지역정보 알기 등 성격이 다른 3가지 과정 구성을 통해 다양한 욕구를 가진 이용자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라며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고 미래를 설계해 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왕초보 네일아트’는 현재 네일리스트 및 네일아트에 관심이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이론과 실습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모양 잡아보기, 손 케어, 컬러링, 도트아트, 시즌아트, 손톱 보수 등 다양한 체험 과정으로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평소 네일리스트에 관심이 있었고 모집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참여하면서 네일리스트에 대한 정보와 나의 손에 대한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고, 가족에게도 직접 배운 대로 해 줄 수 있어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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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다문화가족에 유용한 의정부 지역사회 정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1월 11일 추동공원 송산배수지 체육시설 부지에 ‘의정부 천문대’를 신축 이전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의정부천문대는 연면적 676㎡, 지상3층 건물로 2층에는 천문체험 전시실인 아스트로관을 설치하였으며 3층 주관측실에는 직경 200㎜ 굴절망원경을, 보조관측실에는 6개의 망원경을 설치했다.   의정부천문대의 망원경을 통해 달은 물론 태양계의 다양한 행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천문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유도하고, 더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천문대의 연령별 차별화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천문우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과학문화의 선도적 확산을 위한 구심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천문대는 화요일부터 토요일(오후2시~10시)까지 주 5일 운영되며, 태양과 야간천체 관측 등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의정부과학도서관 개관과 함께 도서관 3층에 천체망원경을 포함한 천체관측소를 운영해왔으나 도서관 인근 고층아파트 건립으로 천문 관측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의정부시는 천문대 신축 및 시설물을 기부채납 받아 이전 후, 전시실 조성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관했다.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접수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이 12월 5일부터 12월 23일까지 각 3회씩 ‘12월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12월 프로그램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여유를 엮다. 나만의 마크라메(매듭공예)’와 ‘12월의 플라워 크리스마스(플라워공예)’가 운영되며, 수강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도서관 문화마당 홈페이지(edu.uilib.go.kr)에서 선착순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다. 김상래 도서관정책과장은 “가재울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uilib.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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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즐거운 소통공간 ‘다가온(ON)’ 문 열었어요”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11월 11일 오후 다문화가족 교류와 소통의 공간인 ‘다가온(ON)’ 개소식을 진행했다. 다가온(ON)은 센터 일부를 리모델링해 설치한 시설로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교육 공간 및 자조활동 공간이다. 특히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을 위한 상호 문화교류의 공간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 전부터 준비해온 다가온이 오늘 문을 열게 돼 기쁘다. 특히 의정부시청의 도움과 지원에 감사한다”며 “다가온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간으로써 여러분이 원하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 담당자를 통해 자조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가온은 이주여성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이곳을 꾸미고 장식하는데도 이주여성들이 나섰다. 이들은 지난 수 주일간 ‘페이퍼 플라워’로 다가온 내외부를 아름답게 꾸몄다.   센터는 현재 다가온(ON) 사업의 일환으로 ‘소통UP!건강UP!-요가’와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능력을 향상·유지시키고 스트레스를 낮출 뿐 아니라,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결혼이주여성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은 “주변에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주로 집에서만 생활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친구도 사귀고 재밌게 운동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여한 최옥금 중국 공동체 대표는 “그동안 자조모임을 하려고 해도 마땅한 공간이 없어 불편했다”며 “오늘 다가온이 문을 열면서 회의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센터 담당자는 “앞으로 참여자가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꾸미는 ‘내가 꾸미는 다가온(ON)’과 자녀돌봄 프로그램,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다문화가족들이 의정부시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가온(ON)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모두 이용 가능하도록 개방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의정부 서초등학교와 금오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천사봉사단이 천연 비누 등을 기증해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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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다문화가족, 문화교류로 지역사회 한걸음 ‘ON’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8일 의정부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다가온(ON)-지역사회통합지원 스피치교육 ‘나의 목소리가 들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문화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이 서로 교류하며 밝게 ON하여 다문화가족이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에 다가오자는 의미를 가진 사업이다. 다가온(ON)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스피치교육 ‘나의 목소리가 들려’는 의정부시 영상미디어 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발음 교정 및 스피치교육을 통해 스피치의 재미와 흥미 느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함양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피치교육 ‘나의 목소리가 들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결혼이주여성은 “직장, 일상생활 속에서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발음이 좋지 않아 자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여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두렵고 무서울 때가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발음 교정을 하여 한국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윤양식 센터장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문화가족들이 의정부시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이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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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실시간 의정부 기사

  • “의정부일자리센터, 의정부역 앞 이전해요”
      취업을 고민 중인 다문화가족에게 의정부일자리센터는 도움이 된다. 의정부일자리센터가 오는 2일부터 의정부시 시민로 89(구 365언제나경기도청민원센터)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의정시는 경기도북부청사 여권 사무 이관에 따라, 청 내 사무실의 부족한 부분을 일자리센터 사무실 이전을 통해 이를 확보함은 물론, 일자리센터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일자리센터가 이전함으로 최적의 접근성을 확보함에 따라 회룡역 일자리상담창구를 잠정 폐쇄하고, 기존 회룡역 일자리상담창구 근무 인원을 일자리센터로 충원하여 질 높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박성복 일자리경제과장은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인·구직자의 접점 강화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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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아일랜드캐슬, 지역 복지기관 소외계층 지원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리조트(대표이사·이덕범)가 소외계층을 위해 교육 기자재 비용과 워터파크 이용권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오너 사(社)인 홍콩계 사모펀드 본사 '액티스'와 아일랜드 캐슬 리조트는 탈북 청소년 교육 시설인 한꿈학교와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교육 기자재 교체 비용 1천만원과 워터파크 이용권 1천200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액티스'의 대니옹 이 회장의 지시로 이뤄진 것이다. 과거 전란을 피해 중국 본토에서 미국으로 어렵게 이주한 난민 가족 출신의 이 회장은 올 9월 '탈북민 명랑운동회' 개최를 계기로 한꿈학교 등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일랜드 캐슬 리조트는 지난 7월 침대 매트리스 기부, 9월 희망농구 자선경기 후원, 11월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세계기네스 행사 후원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 기여와 '다시 오고 싶은 유원지'라는 운영 목표를 가지고 작지만 꾸준히 사회환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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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네일아트로 미래설계하고 취업 꿈 꾼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11월 1일부터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 길찾기 프로그램으로 ‘왕초보 네일아트’를 운영하고 있다.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체계적인 단계별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초기정착 이후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은 미래설계, 길찾기, 지역정보 알기 등 성격이 다른 3가지 과정 구성을 통해 다양한 욕구를 가진 이용자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라며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고 미래를 설계해 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왕초보 네일아트’는 현재 네일리스트 및 네일아트에 관심이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이론과 실습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모양 잡아보기, 손 케어, 컬러링, 도트아트, 시즌아트, 손톱 보수 등 다양한 체험 과정으로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평소 네일리스트에 관심이 있었고 모집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참여하면서 네일리스트에 대한 정보와 나의 손에 대한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고, 가족에게도 직접 배운 대로 해 줄 수 있어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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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다문화가족에 유용한 의정부 지역사회 정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1월 11일 추동공원 송산배수지 체육시설 부지에 ‘의정부 천문대’를 신축 이전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의정부천문대는 연면적 676㎡, 지상3층 건물로 2층에는 천문체험 전시실인 아스트로관을 설치하였으며 3층 주관측실에는 직경 200㎜ 굴절망원경을, 보조관측실에는 6개의 망원경을 설치했다.   의정부천문대의 망원경을 통해 달은 물론 태양계의 다양한 행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천문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유도하고, 더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천문대의 연령별 차별화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천문우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과학문화의 선도적 확산을 위한 구심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천문대는 화요일부터 토요일(오후2시~10시)까지 주 5일 운영되며, 태양과 야간천체 관측 등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7년 의정부과학도서관 개관과 함께 도서관 3층에 천체망원경을 포함한 천체관측소를 운영해왔으나 도서관 인근 고층아파트 건립으로 천문 관측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의정부시는 천문대 신축 및 시설물을 기부채납 받아 이전 후, 전시실 조성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관했다.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접수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이 12월 5일부터 12월 23일까지 각 3회씩 ‘12월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12월 프로그램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여유를 엮다. 나만의 마크라메(매듭공예)’와 ‘12월의 플라워 크리스마스(플라워공예)’가 운영되며, 수강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도서관 문화마당 홈페이지(edu.uilib.go.kr)에서 선착순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다. 김상래 도서관정책과장은 “가재울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uilib.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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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즐거운 소통공간 ‘다가온(ON)’ 문 열었어요”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11월 11일 오후 다문화가족 교류와 소통의 공간인 ‘다가온(ON)’ 개소식을 진행했다. 다가온(ON)은 센터 일부를 리모델링해 설치한 시설로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교육 공간 및 자조활동 공간이다. 특히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을 위한 상호 문화교류의 공간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 전부터 준비해온 다가온이 오늘 문을 열게 돼 기쁘다. 특히 의정부시청의 도움과 지원에 감사한다”며 “다가온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간으로써 여러분이 원하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 담당자를 통해 자조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가온은 이주여성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이곳을 꾸미고 장식하는데도 이주여성들이 나섰다. 이들은 지난 수 주일간 ‘페이퍼 플라워’로 다가온 내외부를 아름답게 꾸몄다.   센터는 현재 다가온(ON) 사업의 일환으로 ‘소통UP!건강UP!-요가’와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능력을 향상·유지시키고 스트레스를 낮출 뿐 아니라,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결혼이주여성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은 “주변에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주로 집에서만 생활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친구도 사귀고 재밌게 운동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여한 최옥금 중국 공동체 대표는 “그동안 자조모임을 하려고 해도 마땅한 공간이 없어 불편했다”며 “오늘 다가온이 문을 열면서 회의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센터 담당자는 “앞으로 참여자가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꾸미는 ‘내가 꾸미는 다가온(ON)’과 자녀돌봄 프로그램,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다문화가족들이 의정부시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가온(ON)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모두 이용 가능하도록 개방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의정부 서초등학교와 금오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천사봉사단이 천연 비누 등을 기증해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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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경기육아나눔터 리더교육 “북촌에 물들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10월 22일 서울 북촌 한옥마을 일대에서 경기육아나눔터 리더 교육 ‘북촌에 물들다’를 진행했다. 경기육아나눔터 품앗이 리더 교육은 품앗이 리더로 활동 중이거나 품앗이에 관심 있는 예비 품앗이 리더들을 모집해 정보를 소통하고 화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북촌 한옥마을 및 계동길 일대를 둘러보며 자녀와 다시 방문하고 싶거나 알려주고 싶은 장소를 선정하여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향수공방 체험을 통해 나만의 향을 만들어 테라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품앗이 리더는 “20대 때 조향사를 꿈꿨던 기억이 떠오르며 예전의 나를 찾는 설레는 시간이었다며 2019년 잊지 못할 추억 5위 안에 들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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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5개국 인사 초청, ‘평화통일 국제포럼’ 연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5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그랜드볼룸)에서 ‘한국 평화통일을 위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전략 모색’을 주제로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5개국 유력 인사를 초청해 평화통일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지닌 독일, 베트남을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등 각국 석학과 명사를 초청해 통일이 이루어진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한반도 통일에 대한 각국의 입장과 전망을 재조명하며, 남북 교류협력에 관한 각국의 관점과 역할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이상적인 한반도 평화통일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남북교류협력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지정학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에 발의 중인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추진배경 및 당위성을 널리 홍보하고 공론의 장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안민석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가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평화통일특별도 설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다니엘라 뮌켈 전 독일 하노버대학교 교수가 ‘통일 전후 동서독 교류협력 실태’를, 쩐딥타잉 베트남 국립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 교수가 ‘베트남의 통일과정과 통일 이후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롤랜드 윌슨 한국조지메이슨대학 교수, 자오커진 중국 칭화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교수, 사도토모테츠 니혼대학교 법학부 교수는 남북 교류협력에 대한 각국의 제언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전략방안’을 주제로 국내 석학들의 열띤 토론과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의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촉구 결의문 낭독으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각국 석학들의 소중한 생각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국회에 발의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를 위한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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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다문화가족, 문화교류로 지역사회 한걸음 ‘ON’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8일 의정부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다가온(ON)-지역사회통합지원 스피치교육 ‘나의 목소리가 들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문화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이 서로 교류하며 밝게 ON하여 다문화가족이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에 다가오자는 의미를 가진 사업이다. 다가온(ON)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스피치교육 ‘나의 목소리가 들려’는 의정부시 영상미디어 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발음 교정 및 스피치교육을 통해 스피치의 재미와 흥미 느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함양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피치교육 ‘나의 목소리가 들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결혼이주여성은 “직장, 일상생활 속에서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발음이 좋지 않아 자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여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두렵고 무서울 때가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발음 교정을 하여 한국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윤양식 센터장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문화가족들이 의정부시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이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김영의 기자    
    • Local-East
    • 의정부
    2019-10-30
  • 일본의 시바타시와 아주 특별한 ‘시민다도체험’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1일 의정부 서계 박세당 고택에서 올해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방문한 일본의 시바타시와 공동으로 주최한 아주 특별한 ‘시민다도체험’을 진행했다. 의정부시와 시바타시는 1989년 처음 우호교류를 맺고 직원 상호파견 연수, 홈스테이, 체육교류, 다양한 문화행사 등 많은 교류 사업들을 함께해왔다. 이날 행사는 일본의 다도사범 8명이 직접 일본 전통의 차 문화를 의정부 시민들에게 시범을 보인 후 시민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예를 갖춰 차를 대접했다. 특히, 시바타시에서 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두 구상하고 행사에 필요한 다기 세트, 차, 다과 등을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와 시민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다카마쓰 리자이몬 일본 시바타시 다도사범은 “현재 한일 관계가 좋지 않아 행사를 준비하고 방문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시민들의 환영과 관심으로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라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배려해주신 의정부시장님을 비롯한 의정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한일 관계의 여러 어려움 속 경직된 관계에서도 시바타시에서 먼저 의정부 시민의 날 행사를 축하하고 민간교류 차원에서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나누는 순수한 뜻을 굽히지 않아 함께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면서 “어려운 양국관계에서도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로 얼어붙은 양국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의 기자
    • Local-East
    • 의정부
    2019-10-30
  • “다문화가족 캠프서 소통으로 건강한 가족관계 만들어요”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양식)는 지난 8월 31일, 가족친화 문화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43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다문화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가 주최하는 가족소통캠프로, 다문화가정 초등자녀와 부모 간 갈등해결 과정, 창의교육, 영어뮤지컬 관람 등의 통합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됐다.   특히 대상자 특성에 초점을 맞춘 활동 주제와 교육과정으로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경험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 가족들은 “자녀와 함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더 소통하고 몰랐던 점들에 대해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운영되었으면 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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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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