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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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의 신나는 겨울방학, 용인서 즐기는 체험여행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올해는 용인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용인에는 다문화가족이 부담 없이 가볼 만한 여행코스가 가득하다.   용인시가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즐기기 좋은 체험여행 코스를 제시했다. 서울에서 가깝고 다양한 명소도 많아 당일 나들이에 제격이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탬프투어도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자연 속으로!” 처인지역 체험여행코스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처인구는 계절마다 특별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널려 있다.    모현읍 초부리의 용인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힐링명소다. 숲 자락을 새처럼 가로지르는 ‘집라인’을 타고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좋다.    휴양림 입구 카페톤에서 붉은 석양을 바라보는 게 힐링 포인트다. 스탬프투어 이용자라면 짚라인은 20%, 카페톤은 10% 할인받을 수 있다. 분당과 가까운 포은 정몽주 선생 묘소 근처의 한국등잔박물관에선 도자등잔. 동물 초 만들기 체험비용의 50%를 할인해준다.    짜릿한 체험을 즐기는 사람에겐 포곡코스를 추천한다. 국내 최초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는 플라이스테이션과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탬프 카드로 본인 입장료 2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선 저금통 자동차 만들기, 움직이는 시발자동차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진입이 쉬운 양지코스에선 설원에서 즐기는 겨울 레포츠가 인기다. 양지파인리조트는 물론이고 용인청소년수련원에서도 길이 150m의 슬로프에서 썰매를 탈 수도 있다. 신나는 썰매 후 벗이미술관에서 나만의 크레용 만들기 체험과 꼬마전구로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신나는 농장 체험” 원삼.백암지역 원삼면 내동마을에선 연밭에 만든 눈 얼음썰매장에서 신나는 썰매를, 쭝이랑 딸기체험 농장과 쌍둥이딸기체험농원에선 직접 딴 딸기로 와플.잼을 만들어볼 수 있다.    백암면 청계목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트랙터 타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하는데 스탬프투어 이용자에겐 체험비를 2천원 할인해준다. 용인곤충테마파크에선 곤충 전시와 함께 동물 먹이주기 등도 할 수 있다. 예아리박물관에선 이색 장례문화 전시와 함께 승마 체험과 피자 만들기 등을 해보자. 스탬프 카드로 체험비와 내부 카페에서 2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 있는 대장금파크와 한택식물원은 스탬프투어 이용자에게 입장료를 각각 5500원, 6000원(어린이 4000원)으로 할인해준다.    이동읍 안젤리미술관에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이비드장’ 초대전이 열린다. 전시 관람 후 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을 추천한다.  #“도심 여행코스”, 기흥. 수지지역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는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축제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여행자들을 끌고 있다. 스탬프투어로 평일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으면 수에트리, 25디그리즈, 어부의 밥상 등 인기 카페. 음식점.꽃집 12곳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흥구 중동 동춘175도 온 가족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롱브레드 매장에서 스탬프 카드로 아메리카노 1+1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길 만한 체험 관광지인 신갈동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다같이 놀자 동네 세바퀴’전시를 진행하고, 한국민속촌에선 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축제를 연다.    20~30대와 인접 주민들의 입소문을 탄 고기동 뮤지엄그라운드에선 다채로운 그래피티 전시 관람과 플라워 모빌 만들기 등 꽃을 이용한 예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스탬프 카드로 전시는 50%, 카페는 20% 할인된다.    열대식물원 유리온실, 숲생태 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자연 놀이터인 동천동 동천자연식물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심 속 썰매장도 운영한다. 인접한 고기동 카페 골목에서 쉬어가도 좋다.  TIP. 스탬프투어 제대로 즐기기  이번 겨울여행을 떠나기 전 스탬프 카드부터 챙기자. 이벤트에 참여한 27개 업체에서 스탬프 카드를 수령, 도장을 찍은 후 릴레이로 다음 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용인관광’ 페이스북 이벤트로 스탬프 카드 인증샷을 등록하거나 도장을 가장 많이 찍은 참가자를 추첨해 선물을 제공한다.    관내 주요 호텔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했다.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홈페이지 패키지가 15% 할인, 인화권 2매 증정), 골든튤립에버용인(2인 기준 조식 포함 8만원부터), 더숨포레스트(객실료 15% 할인), 처인구 삼가동 센트럴코업용인호텔(객실 숙박 시 1인 조식 무료), 처인구 남사면 한화리조트 베잔송(라피네 중.석식 20% 할인) 등이다.    다양한 관광지 정보나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어용인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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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멘토링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 꿈 키워요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멘토 ‘KB다문화미술학교’가을학기 수료식을 지난 12월 21과 22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진행했다.    KB다문화미술학교는 KB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재단이 2013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무료 멘토링으로 문화적 다양성에 공감하고, 미술을 통해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교육하는 재단의 대표적인 공헌 사업이다.   2019년 KB다문화미술학교는 학부모 포함 총 266명이 참여했으며,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다니는 문화 소외지역의 초등학교로 미술 강사를 파견한 ‘찾아가는 다문화미술학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과 공예체험을 진행한 ‘학부모 다문화이해교실’ 등이 운영됐다. 또한 특별수업으로 수강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부모와 함께하는 다문화미술학교’를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KB다문화미술학교 수강생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전시된 수강생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수료증 전달식도 가졌다. 특히 가을학기 수강생 중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가 주최한 ‘내가 사랑하는 우리 과일 그리기 대회’에서 길선기 외 3명이 특별상을, 월간교육신문 주최 ‘국제아동미술대회’에서 류태경 학생이 최우수상을, 필재인 외 26명이 금상. 은상을 받는 등 총 32개의 상장을 수상하는 좋은 결과가 얻었다.   재단은 지역 내 수혜 대상의 확대와 다문화가정 외 청소년들에게 문화 다양성의 관심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과 자아정체성의 확립을 위해 KB다문화미술학교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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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美 플러튼시와 교류협력 논의’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11월 29일 용인시를 방문한 제수스 실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튼(Fullerton)시장과 양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 주관 행사에 참석키 위해 지난 25일 방한한 실바 시장은 이날 부인인 샤론 쿼크 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등 대표단과 함께 이틀 간 일정으로 용인시를 방문했다.   앞서 백 시장은 지난 7월 실리콘밸리 일대를 방문할 때 플러튼시청에서 실바 시장을 만나 교차방문 등을 논의했는데, 당시 실바 시장은 11월경 방문이 가능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실바 시장 등 플러튼시 대표단은 백 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용인경전철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비롯한 시의 주요 시설을 시찰한 후 시청 정책실에서 백 시장이 주재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실바 시장과 플러튼 시내에 추진되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용인시도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론 쿼크 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전 플러튼 시장)은 이에 백 시장에게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명예위원장 위촉장을 전했고, 백 시장은 실바 의원에게 명예시민증을 증정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용인시)는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는 의미에서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백 시장은 “플러튼시와 용인시가 2004년부터 이어온 교류에 더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까지 건립하면 우정의 뿌리를 더욱 깊게 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바 시장 일행은 29일 호암미술관과 한국민속촌 등을 돌아본 뒤 미국으로 돌아갔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 2004년 5월 4일 플러튼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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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가설치 필요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은경)는 지난 2일 복지여성국 소속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남홍숙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기본적인 준수사항이 지적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 및 관리를 주문하고, 여성가족과에는 처인 주민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별도 설치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확대 운영 및 현 시정 정책에 맞는 사업 개발을 요구하고, 예절교육관 운영, 관리, 감독과 개선책을 발굴해 다른 시와는 차별화된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   안희경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지역 자원 발굴 및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무한돌봄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할 것을 요청하고, 지방보조금 정산 시 세금계산서 부착 등의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노인복지과에는 모현다목적복지회관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세심하고 안전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여성가족과에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귀가동행서비스의 세심한 운영을 당부하고, 아동보육과에는 중기기본인력계획이 반영되어 국공립·민간어린이집 지도, 점검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김상수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예산 편성 기준을 준용한 적정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하고, 노인복지과에는 기본적인 친절 교육이 재차 지적되는 것에 대해 향후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모현다목적복지회관이 조속히 개관될 수 있도록 검토를 요구했으며, 장애인복지과에는 보조금 교부 전 회계 교육 실시로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것을 요청했다.   여성가족과에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종일제 교사 채용과 지역 내 공공시설, 지역아동센터, 주민자치센터 등을 활용한 돌봄체계 구축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보조금 지원 시 자부담 편성 등을 통해 보조금 지원의 공정함을 도모할 것을 당부하고, 아동보육과에는 현실과 괴리가 있는 근로기준법 휴게시간 등에 대해 지속적인 법률 개정 건의를 요청했다.   윤환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수의계약의 경우 관내 업체의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당부하고, 채권·채무 현황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아동보육과에는 효율적인 아동 급식사업을 통해 아동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대체교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수급관리의 노력과 업무연찬을 통해 동일한 감사내용이 지적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장정순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대표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노인복지과에는 민원재발 방지 노력 및 도시공사, 위탁기관에 대해 철저한 지도, 감독을 촉구했으며, 위탁기관의 중간점검 등을 통해 신중한 위탁 재계약의 체결을 요청했다.   장애인복지과에는 사업 진행 시 기존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세부사업별 적정한 예산을 편성해 내실 있는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공공시설 내 편의점의 철저한 현황 관리를 통해 우선 계약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여성가족과에는 위원회 내 여성 위원의 구성 비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것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출산장려 시책 개발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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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다문화가족과 함께 용인시의 가족행복 위해 2020년에도 힘차게!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수희)는 지난 12월 11일 저녁 롯데시네마 용인기흥점에서 ‘2019 다문화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원 용인시청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정춘숙 국회의원, 명지선 시의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관계자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중국자조모임의 전통춤 공연으로 시작됐다.   화려한 공연 후 진행된 송년의 밤에서 김정원 국장은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용인시의 다양한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도 센터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갖게 됐다. 용인시가 가족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춘숙 국회의원은 “다문화가족과 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모두 서로 배려하며 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국회에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해 행복한 내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명지선 시의원은 “많은 분들이 가족 단위로 나와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즐겁다”며 “여러분이 더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센터사업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상영됐다. 스크린에서는 부부힐링캠프, 중국 베트남 자조모임, 자녀성장지원사업,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이중언어조성사업 등이 사진으로 나타나 다문화가족들을 추억 속에 빠뜨렸다.   영화관 입구에서는 체험과 포토존도 운영됐다.   이수희 센터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기회를 준비했다”며 “500명 이상의 가족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2관, 6관, 7관 등 3개관을 빌렸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모든 행사 후에는 요즘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2를 관람했다.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받아, 사회복지법인 지구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전문지원기관이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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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용인시는 26일 죽전역 일대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소, 청소년성문화센터, 동부 서부경찰서, 용인시 공무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력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인권 존중의식을 알리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폭력없는 세상 가꾸기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불법 영상 촬영 유포 확산 OUT!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죽전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성폭력·가정폭력을 경각심을 알리는 전단을 배포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성폭력이나 가정폭력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폭력 없는 안전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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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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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의 신나는 겨울방학, 용인서 즐기는 체험여행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올해는 용인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용인에는 다문화가족이 부담 없이 가볼 만한 여행코스가 가득하다.   용인시가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즐기기 좋은 체험여행 코스를 제시했다. 서울에서 가깝고 다양한 명소도 많아 당일 나들이에 제격이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탬프투어도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자연 속으로!” 처인지역 체험여행코스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처인구는 계절마다 특별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널려 있다.    모현읍 초부리의 용인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힐링명소다. 숲 자락을 새처럼 가로지르는 ‘집라인’을 타고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좋다.    휴양림 입구 카페톤에서 붉은 석양을 바라보는 게 힐링 포인트다. 스탬프투어 이용자라면 짚라인은 20%, 카페톤은 10% 할인받을 수 있다. 분당과 가까운 포은 정몽주 선생 묘소 근처의 한국등잔박물관에선 도자등잔. 동물 초 만들기 체험비용의 50%를 할인해준다.    짜릿한 체험을 즐기는 사람에겐 포곡코스를 추천한다. 국내 최초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는 플라이스테이션과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탬프 카드로 본인 입장료 2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선 저금통 자동차 만들기, 움직이는 시발자동차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진입이 쉬운 양지코스에선 설원에서 즐기는 겨울 레포츠가 인기다. 양지파인리조트는 물론이고 용인청소년수련원에서도 길이 150m의 슬로프에서 썰매를 탈 수도 있다. 신나는 썰매 후 벗이미술관에서 나만의 크레용 만들기 체험과 꼬마전구로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신나는 농장 체험” 원삼.백암지역 원삼면 내동마을에선 연밭에 만든 눈 얼음썰매장에서 신나는 썰매를, 쭝이랑 딸기체험 농장과 쌍둥이딸기체험농원에선 직접 딴 딸기로 와플.잼을 만들어볼 수 있다.    백암면 청계목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트랙터 타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하는데 스탬프투어 이용자에겐 체험비를 2천원 할인해준다. 용인곤충테마파크에선 곤충 전시와 함께 동물 먹이주기 등도 할 수 있다. 예아리박물관에선 이색 장례문화 전시와 함께 승마 체험과 피자 만들기 등을 해보자. 스탬프 카드로 체험비와 내부 카페에서 2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 있는 대장금파크와 한택식물원은 스탬프투어 이용자에게 입장료를 각각 5500원, 6000원(어린이 4000원)으로 할인해준다.    이동읍 안젤리미술관에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이비드장’ 초대전이 열린다. 전시 관람 후 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을 추천한다.  #“도심 여행코스”, 기흥. 수지지역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는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축제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여행자들을 끌고 있다. 스탬프투어로 평일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으면 수에트리, 25디그리즈, 어부의 밥상 등 인기 카페. 음식점.꽃집 12곳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흥구 중동 동춘175도 온 가족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롱브레드 매장에서 스탬프 카드로 아메리카노 1+1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길 만한 체험 관광지인 신갈동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다같이 놀자 동네 세바퀴’전시를 진행하고, 한국민속촌에선 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축제를 연다.    20~30대와 인접 주민들의 입소문을 탄 고기동 뮤지엄그라운드에선 다채로운 그래피티 전시 관람과 플라워 모빌 만들기 등 꽃을 이용한 예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스탬프 카드로 전시는 50%, 카페는 20% 할인된다.    열대식물원 유리온실, 숲생태 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자연 놀이터인 동천동 동천자연식물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심 속 썰매장도 운영한다. 인접한 고기동 카페 골목에서 쉬어가도 좋다.  TIP. 스탬프투어 제대로 즐기기  이번 겨울여행을 떠나기 전 스탬프 카드부터 챙기자. 이벤트에 참여한 27개 업체에서 스탬프 카드를 수령, 도장을 찍은 후 릴레이로 다음 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용인관광’ 페이스북 이벤트로 스탬프 카드 인증샷을 등록하거나 도장을 가장 많이 찍은 참가자를 추첨해 선물을 제공한다.    관내 주요 호텔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했다.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홈페이지 패키지가 15% 할인, 인화권 2매 증정), 골든튤립에버용인(2인 기준 조식 포함 8만원부터), 더숨포레스트(객실료 15% 할인), 처인구 삼가동 센트럴코업용인호텔(객실 숙박 시 1인 조식 무료), 처인구 남사면 한화리조트 베잔송(라피네 중.석식 20% 할인) 등이다.    다양한 관광지 정보나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어용인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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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멘토링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 꿈 키워요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멘토 ‘KB다문화미술학교’가을학기 수료식을 지난 12월 21과 22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진행했다.    KB다문화미술학교는 KB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재단이 2013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무료 멘토링으로 문화적 다양성에 공감하고, 미술을 통해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교육하는 재단의 대표적인 공헌 사업이다.   2019년 KB다문화미술학교는 학부모 포함 총 266명이 참여했으며,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다니는 문화 소외지역의 초등학교로 미술 강사를 파견한 ‘찾아가는 다문화미술학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과 공예체험을 진행한 ‘학부모 다문화이해교실’ 등이 운영됐다. 또한 특별수업으로 수강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부모와 함께하는 다문화미술학교’를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KB다문화미술학교 수강생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전시된 수강생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수료증 전달식도 가졌다. 특히 가을학기 수강생 중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가 주최한 ‘내가 사랑하는 우리 과일 그리기 대회’에서 길선기 외 3명이 특별상을, 월간교육신문 주최 ‘국제아동미술대회’에서 류태경 학생이 최우수상을, 필재인 외 26명이 금상. 은상을 받는 등 총 32개의 상장을 수상하는 좋은 결과가 얻었다.   재단은 지역 내 수혜 대상의 확대와 다문화가정 외 청소년들에게 문화 다양성의 관심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과 자아정체성의 확립을 위해 KB다문화미술학교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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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美 플러튼시와 교류협력 논의’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11월 29일 용인시를 방문한 제수스 실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튼(Fullerton)시장과 양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 주관 행사에 참석키 위해 지난 25일 방한한 실바 시장은 이날 부인인 샤론 쿼크 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등 대표단과 함께 이틀 간 일정으로 용인시를 방문했다.   앞서 백 시장은 지난 7월 실리콘밸리 일대를 방문할 때 플러튼시청에서 실바 시장을 만나 교차방문 등을 논의했는데, 당시 실바 시장은 11월경 방문이 가능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실바 시장 등 플러튼시 대표단은 백 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용인경전철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비롯한 시의 주요 시설을 시찰한 후 시청 정책실에서 백 시장이 주재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실바 시장과 플러튼 시내에 추진되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용인시도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론 쿼크 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전 플러튼 시장)은 이에 백 시장에게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명예위원장 위촉장을 전했고, 백 시장은 실바 의원에게 명예시민증을 증정했다.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용인시)는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는 의미에서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백 시장은 “플러튼시와 용인시가 2004년부터 이어온 교류에 더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까지 건립하면 우정의 뿌리를 더욱 깊게 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바 시장 일행은 29일 호암미술관과 한국민속촌 등을 돌아본 뒤 미국으로 돌아갔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 2004년 5월 4일 플러튼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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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가설치 필요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은경)는 지난 2일 복지여성국 소속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남홍숙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기본적인 준수사항이 지적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 및 관리를 주문하고, 여성가족과에는 처인 주민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별도 설치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확대 운영 및 현 시정 정책에 맞는 사업 개발을 요구하고, 예절교육관 운영, 관리, 감독과 개선책을 발굴해 다른 시와는 차별화된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   안희경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지역 자원 발굴 및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무한돌봄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할 것을 요청하고, 지방보조금 정산 시 세금계산서 부착 등의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노인복지과에는 모현다목적복지회관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세심하고 안전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여성가족과에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귀가동행서비스의 세심한 운영을 당부하고, 아동보육과에는 중기기본인력계획이 반영되어 국공립·민간어린이집 지도, 점검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김상수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예산 편성 기준을 준용한 적정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하고, 노인복지과에는 기본적인 친절 교육이 재차 지적되는 것에 대해 향후 현장 점검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모현다목적복지회관이 조속히 개관될 수 있도록 검토를 요구했으며, 장애인복지과에는 보조금 교부 전 회계 교육 실시로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것을 요청했다.   여성가족과에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종일제 교사 채용과 지역 내 공공시설, 지역아동센터, 주민자치센터 등을 활용한 돌봄체계 구축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보조금 지원 시 자부담 편성 등을 통해 보조금 지원의 공정함을 도모할 것을 당부하고, 아동보육과에는 현실과 괴리가 있는 근로기준법 휴게시간 등에 대해 지속적인 법률 개정 건의를 요청했다.   윤환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수의계약의 경우 관내 업체의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당부하고, 채권·채무 현황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아동보육과에는 효율적인 아동 급식사업을 통해 아동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대체교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수급관리의 노력과 업무연찬을 통해 동일한 감사내용이 지적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장정순 의원은 복지정책과에 대표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노인복지과에는 민원재발 방지 노력 및 도시공사, 위탁기관에 대해 철저한 지도, 감독을 촉구했으며, 위탁기관의 중간점검 등을 통해 신중한 위탁 재계약의 체결을 요청했다.   장애인복지과에는 사업 진행 시 기존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세부사업별 적정한 예산을 편성해 내실 있는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공공시설 내 편의점의 철저한 현황 관리를 통해 우선 계약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여성가족과에는 위원회 내 여성 위원의 구성 비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것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출산장려 시책 개발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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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다문화가족과 함께 용인시의 가족행복 위해 2020년에도 힘차게!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수희)는 지난 12월 11일 저녁 롯데시네마 용인기흥점에서 ‘2019 다문화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원 용인시청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정춘숙 국회의원, 명지선 시의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관계자 등 내외빈과 다문화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중국자조모임의 전통춤 공연으로 시작됐다.   화려한 공연 후 진행된 송년의 밤에서 김정원 국장은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용인시의 다양한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도 센터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갖게 됐다. 용인시가 가족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춘숙 국회의원은 “다문화가족과 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모두 서로 배려하며 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국회에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해 행복한 내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명지선 시의원은 “많은 분들이 가족 단위로 나와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즐겁다”며 “여러분이 더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센터사업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상영됐다. 스크린에서는 부부힐링캠프, 중국 베트남 자조모임, 자녀성장지원사업,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이중언어조성사업 등이 사진으로 나타나 다문화가족들을 추억 속에 빠뜨렸다.   영화관 입구에서는 체험과 포토존도 운영됐다.   이수희 센터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기회를 준비했다”며 “500명 이상의 가족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2관, 6관, 7관 등 3개관을 빌렸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모든 행사 후에는 요즘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2를 관람했다.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받아, 사회복지법인 지구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전문지원기관이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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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용인시는 26일 죽전역 일대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소, 청소년성문화센터, 동부 서부경찰서, 용인시 공무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력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인권 존중의식을 알리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폭력없는 세상 가꾸기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불법 영상 촬영 유포 확산 OUT!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죽전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성폭력·가정폭력을 경각심을 알리는 전단을 배포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성폭력이나 가정폭력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폭력 없는 안전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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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가족품앗이 ‘함께 쓰는 육아일기’
      용인시는 지난 11월 22일 시청 비전홀에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지역 돌봄 공동체인 가족품앗이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행사를 열었다.   양성평등기금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7세~초등4학년 자녀를 둔 4~8가정이 한 팀을 꾸려 4월부터 7개월간 부부의 재능나눔으로 주말체험학습, 미술 음악 독서 등을 하며 공동 육아를 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올해 7팀(40가정 119명)의 참여자들은 한 달에 두 번 이상 팀별로 모여 체험과 놀이 등 자체 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활동일지를 인터넷 카페에 올려 내용을 공유했다.   이날 7팀의 리더들은 활동에 참가한 아이들과 함께 했던 활동내용을 소개하고 부모와 이웃이 육아에 동참한 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한숲지킴이팀 리더는 “일하는 엄마들이 많아 평일엔 자녀를 학원에 보낼 수 밖에 없어 안타까웠는데 가족품앗이를 통해 아이는 물론 이웃과도 끈끈한 정을 맺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가족품앗이를 더욱 확대해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담도담 행복나눔팀의 리더는 “인라인을 가르쳐주던 작은 모임으로 시작해 다섯가족이 육아공동체로 성장했다. 아이가 언니, 동생, 친구와 어울리며 외동아이의 외로움을 달래고 우애를 다지는 걸 보고 참 뿌듯했다”고 말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모와 자녀의 친밀감을 더하고 자연스럽게 아빠의 육아참여율을 높여 맞벌이 가정의 육아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육아라는 공통분모로 이웃 간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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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백군기 시장, 이정옥 장관 환담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11월 22일 상현동 용인시종합가족센터서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과 정춘숙 국회의원과 환담을 나누고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이 장관과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며 “여성회관 등 여성 관련 시설은 생활SOC 지원 대상 사업에서 제외돼 있는데 이들 시설을 신축할 경우에 국비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이곳 센터 시설 운영에 국비나 도비가 지원되고 있지만 인건비, 유지 보수비 등은 전액 시비가 투입되고 있어 어려움이 크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정옥 장관은 “용인시에서 종합가족센터를 아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벤치마킹하기 위해 왔다”며 “용인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말했다.   정춘숙 의원은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이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를 활성화해야 하며, 추가로 여성복지복합센터,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새로일하기센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나아가 용인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 및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면적 5488㎡,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15년 개관한 용인시종합가족센터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유아 체험실, 청소년 성 문화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상담, 부부 집단 프로그램, 다문화 부부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 캠프 등 청소년성문화센터·육아종합센터와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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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내년부터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출산지원’
    용인시는 내년부터 첫째와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각각 30만원과 50만원을 지원한다. 물론 다문화가정에도 해당된다.   용인시가 셋째아부터 지급하던 출산지원금을 첫째와 둘째 아이까지 확대한 것은 자녀 1~2명만을 두는 가정이 91%에 달해 정책을 실효성 있게 바꿔야한다는 판단에서다.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18년 용인시 출생인구 가운데 첫째아가 53%, 둘째아가 38%인데 반해 셋째아는 9%에 그쳤다.   용인시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으로 ‘용인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3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용인시민이면서 출생아와 같은 세대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이다. 자녀 출생일 기준 180일 이상 관내 거주해야 한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첫째아에 30만원, 둘째아에 50만원을 지급한다. 셋째아부턴 기존대로 셋째에 100만원, 넷째에 200만원, 다섯째 이후에는 300만원을 준다. 쌍생아의 경우 출생 순서별로 각각 지원한다.   용인시는 이번 지원 확대로 내년 출생아 전원인 7천명(2018년 용인시 출생인구 기준)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셋째부터 지원했던 올해까진 출생인구의 10%만 혜택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2017년 653명에게 7억3500만원, 2018년 580명에게 6억5800만원을, 2019년 10월까지 456명에게 5억3400만원을 지급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07만 대도시인 용인시도 인구절벽의 위기를 피해갈 수 없다는 판단에 모든 출생가정에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며 “출산의 기쁨을 축하 격려하는 것은 물론 육아  돌봄까지 뒷받침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 7월 민선7기 1주년 언론간담회를 통해 청년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청년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시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돌봄체계를 갖출 것을 밝힌 바 있다.   0.98명(2018년)인 시 합계출산율을 높이려면 결혼 출산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명품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용인시는 또 관내 대형 쇼핑몰과 물류센터 등에 지역 주민을 우선 고용하도록 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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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이수희 센터장, 가족포럼서 가족서비스 논의
    이수희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대전에서 열린 가족포럼에 참석해 가족 서비스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는 지난 11우러 4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제1회 대전가족포럼을 개최했다.   대전대산학협력단이 지원하고 대전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가족포럼은 개회식, 주제발표, 토론, 공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혜진 센터장(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과 김윤희 센터장이 ‘대전가족의 변화에 따른 가족서비스 지원방안’, ‘대전시 가족센터의 사업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채계순 대전시의원, 천명옥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서비스지원본부장, 박성옥 대전대 아동교육상담학과 교수, 이수희 센터장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나섰다.   이 포럼에서 토론자들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업방향과 한국건가정진흥원의 계획 ▲대전 가족의 변화에 따른 가족 서비스 전략과 방안 ▲변화하는 가족에 따른 가족센터의 가족서비스 방향모색 등을 토론했으며 토론 이후 ▲지역사회의 협업의 중요성 ▲가족의 패러다임전환에 따른 가족사업 개발 및 계획 수립 ▲다양한 가족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자원개발 등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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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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